[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가 예비 부모 및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범죄 피해 예방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 대상 범죄와 신종 범죄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동대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경위를 강사로 초빙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강의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 방법 ▲자녀의 목소리 등을 악용한 피싱 범죄예방 수칙 ▲아동 대상 성폭력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는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과 신고 절차를 설명하며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신고가 아동 보호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녀 사칭 전화’ 등 음성 변조 기술을 이용한 피싱 범죄 사례를 소개하고, 긴급 상황을 가장한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직접 확인하는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설 명절에 이어 신학기 준비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성북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상시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복 구매와 교재 준비, 학원비 결제 등 교육 관련 소비가 집중되는 3월에 학부모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신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제 수단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맹점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성북구 내 전통시장과 카페, 편의점 등 1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고자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 르엘 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가 잠동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추진한 것이다. 구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통학로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에 개학 전까지 잠동초 통학로 482m 구간의 개선 공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먼저, 주 통학로인 ▲오금로 100m를 비롯하여 올림픽로35길 261m, 올림픽로35나길 121m 구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특히, 보호구역 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및 적색 점멸 경보등을 설치하는 등 보다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만들기에 집중했다. 또한, ▲고위험 교통섬 제거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등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여 교통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의 자연 자산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강남은 이미 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라며 “이제는 높은 건물과 시설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과 덴마크 코펜하겐 사례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들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시를 설계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강남이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과 양재천·탄천·세곡천·한강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심 한가운데 산과 하천을 함께 보유한 도시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등산로와 산책로에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연결하고 재정비해 도시 구조 전반의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생활권 중심 녹지 네트워크 확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7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낮춘 ‘강남형 행복출발! 공공예식장’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최근 결혼식 비용과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스스로 자립하려는 청년, 다문화가정, 장애인, 탈북민 등의 민원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강남에서만큼은 경제적 이유로 인생의 소중한 출발이 좌절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구민회관, 문화예술 공연장, 체육시설, 동 주민센터 다목적 공간 등 이미 보유한 공공시설을 유연하게 활용한다면 별도의 대규모 건립 없이도 공공예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구체적인 실행 방향으로 ▲사회적 배려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고 스스로 자립하려는 청년 부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 ▲구립시설 대관료 감면과 기본 음향·조명 지원 등을 포함한 최소 비용 예식 모델 구축 ▲사회적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합리적 비용의 공공 스몰웨딩 모델 마련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윤 의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국민의힘, 삼성1·2동·대치2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질병이나 장애 등을 가진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취업 등 미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이른바 ‘영 케어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조례는 고령·질병·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을 떠안고 있는 9세 이상 39세 이하 청소년·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은 기존 복지제도 내에서 개별 사안별 지원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 규정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가사·돌봄 서비스 지원 ▲주거 및 생활 안정 지원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교육·직업훈련 및 취업 지원 ▲문화·체육 및 의료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근거 마련이 포함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월 27일 강남구의회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생활권 내 위험수목에 대한 행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최근 강풍·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과 병충해 등으로 생활권 인근 수목의 전도·낙하 위험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강남구에서도 가로수 등 생활권 수목과 관련한 민원과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나, 생활권 내 사유지에 있는 위험수목의 경우 지자체가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절차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정비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동호 의원은 생활권 내 위험수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주택가 등 생활권 인근에서 재난 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수목을 ‘생활주변 위험수목’으로 정하고,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생활권 내 고사목 및 전도·가지 낙하 우려가 있는 수목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남구의회는 2월 27일 열린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2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황영각 의원 등 6인)▲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석민 의원 등 13인)등 5건의 운영위원회 안건과 구청에서 제출한 3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8건이 원안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형곤 의원 등 5인)▲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영각 의원 등 9인)▲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이동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최근 제기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수의계약 의혹과 관련해 해당 계약은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거론된 대행업체들은 현 구청장 취임 이전부터 길게는 30년 가까이 성동구 청소 행정을 수행해 온 기존 업체들로, 특정 시점에 특혜를 받아 신규로 선정된 업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일부 업체는 1990년대 중반 설립 이후 수십 년간 지역 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장기간 공공서비스를 수행해 온 업체라는 설명이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계약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원칙으로 하되, 2회 유찰 시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다. 구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했으며, 유찰 이후 법령이 정한 범위 내에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필수 공공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전국 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도라는 입장이다. 또한 의혹이 제기된 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월 27일, 효창공원(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330호) 의열사 본전에서 3·1절 기념행사와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광복회 용산구지회장, 구의원, 보훈단체장, 관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1절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의열사를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효창공원 의열사는 백범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8인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공간이다. 효창공원에는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묘역과 안중근 의사 가묘 등 독립운동 관련 유적도 자리하고 있다. 용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효창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