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5일(일) 지역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지역 교회와 성당을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공동체와 시민 삶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탄시온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근수 목사는 “지역사회가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화성의 미래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종교계가 함께 시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탄 송동 성당을 방문해 가진 이상훈 바오로 신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문제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성당을 비롯한 종교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과 함께, 주차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또한 향후 국제 행사와 관련해 지역 공동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50세 미만 청년농어민(단, 40~50세 미만 농어민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 5년 이내의 귀농어민(만 65세 이하) ▲친환경 농업, 동물복지축산농장, 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등 환경농어민 ▲일반 농업인 등이다. 또한, 시흥시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실제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본인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대상자는 농어민기회소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월 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2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367명의 1인 가구에 반찬이나 음료를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생활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대상자(1367명)는 40세 이상의 저소득층 1인 가구(1만7967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립 가구 판단 조사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간 지속적인 외로움 등의 항목에 ‘예’라고 답한 점수가 기준 6점(총 13점)을 넘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과 대상자를 매칭했다. 가정방문 안부 확인 과정에서 건강 이상자 등을 발견하면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해 고독사 위기 상황을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 지역별로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영장산 일대(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늘다람쥐는 성남시가 18개 기관과 협업 중인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의사결정 구조) 환경 분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치한 무인 센서 관찰 카메라에 22초간 촬영됐다. 관찰 카메라엔 하늘다람쥐가 비막을 펼쳐 활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선 2024년 12월엔 같은 지점에서 이번 영상 속 하늘다람쥐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배설물도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산림생태계의 건강성과 성숙도를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지표종인 하늘다람쥐 확인은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 영장산 권역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2024년부터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일렉트릭, 맹산환경생태학습원과 협업해 생태원 일대에 하늘다람쥐 서식처 보전을 위한 인공둥지를 40개 설치한 성과이자 ESG 환경분야 상생 협업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영장산과 남한산성 일부 임야, 상대원동 등 3곳을 2008년부터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3월 16일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2·9호선)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모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서명은 성남시 홈페이지와 큐알(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명지는 시청과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 남부권역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와 도시 균형 발전에 초석이 되는 핵심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에 첫 번째 관문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라는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전자책 희망 도서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희망 도서 신청은 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장형 전자책 누리집 ‘희망 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도서가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되며, 동일한 도서를 여러 사람이 신청했을 때는 최초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된다. 빌린 전자책은 14일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소장 중인 도서나 전문서, 수험서 등은 희망 도서 선정 제외 기준에 따라 반려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 도서관은 전자책 총 1만 9445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시민 191명이 희망 전자책 431권을 신청해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용자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를 통해 증가하는 전자책 수요에 부응하여 시민의 독서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6일 처인·기흥·수지구 지역 3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처인·기흥·수지구청은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종을 선정하고, ▲사과대추나무 ▲서양철쭉 ▲수국 등 총 4,250여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배부하는 묘목은 ▲사과대추나무(850주) ▲루비에스사과나무(850주)이며, 1인당 1주씩 받을 수 있다. 배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묘목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문의는 처인구청 도시미관과에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흥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해야 화분을 받을 수 있다. 신청란은 예약 시작일인 18일 열린다. 배부 장소는 동백 호수공원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화분을 나눠준다. 수종은 ▲서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에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480㏊ 넓이의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이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된다. 용인특례시는 16일 현재 공원화 작업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職·住·樂)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IT 인재들의 활동무대가 될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 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9조와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제5조 제3항과 제6조 제2항 등에 따라 도시계획시설(공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4일(토) 화성 기천리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서부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 주민들은 기천리 앞 호수공원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과 우정읍·장안면 등 서부권 지역의 발전이 더디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화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서부권 특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부권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외부 방문객들이 동탄역에서 ‘화성 시티버스(가칭)’를 이용해 화성의 다양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루트를 만들겠다”며 “서부 지역에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의 대표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전국적인 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브랜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