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8일, 도계․육가공 전문업체인 ㈜금화(대표 이상배)로부터 1,200만원 상당의 육가공품 꾸러미를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금화 이상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김산 군수,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후원은 무안군 청계면에 본사를 둔 ㈜금화가 방학 중 식사 공백 및 결식 우려가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정위탁 아동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치킨 등 육가공품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 90세대에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차례에 걸쳐 배부될 예정이며, 드림스타트 ‘맛있는 나눔! 치킨 DAY’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동들의 방학 기간 중 식사 공백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상배 대표는“방학 중 아이들의 한 끼 식사는 절대 가볍지 않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금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 '2025년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해, 무안 대표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전국에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KBC 광주방송과 지방자치TV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광주·전남 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강소기업과 우수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무안군은 무안수산, 엄마김치 등 관내 우수업체와 함께 참가해 ▲프리미엄 지주식 곱창김 및 돌자반 등 각종 수산물 ▲전통의 손맛을 자랑하는 엄마김치 등을 소개하며, 1,000여 명의 관람객을 맞이했고, 약 700만 원의 현장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16년 연속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된 무안 황토랑쌀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렸다. 아울러, 군은 로컬 콘텐츠 테마관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무안갯벌축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무안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 플랫폼 ‘맛뜰무안몰’ 등 다양한 지역 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4일 무안군립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무안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책 읽어주는 할머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책 읽어주는 할머니’는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매월 1회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을 도서관에 초청해 동화 구연, 손유희,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신회정 선생님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동화구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산 군수는 “책 읽기는 어릴 때부터 시작돼야 하며,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소중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책 읽어주는 할머니’로 활동할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지역 아이들의 독서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 여성농민회(회장 안영자)는 지난 24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여성 농업인들의 역량강화와 상호교류 증진을 위한 ‘무안군 여성농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자리를 빛냈으며, 여성농민회 회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 감사패 수여, 기후위기 대응 및 농민기본법초청교육,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여성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무안군 여성농민회 한마당 행사는 여성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회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화합과 연대를 통해 더욱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지역 농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는 곧 무안군 농업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여성농업인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무안시니어클럽이 수행하는 2025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100명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 체험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안작은영화관에서 영화 관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화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시원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이 위탁해 무안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는 공익활동은 6개 사업으로 1,100여명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 MNU메이커스페이스에서 오는 29일부터‘전문메이커 교육과정 4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D 모델링 설계법과 3D 간판 프린터를 이용해 일체형 채널 간판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수강생들은 내 방, 내 가게 등에 어울리는 미니 간판을 제작하여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제조와 창업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과 무안군민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그 외 전남도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영재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장은“이번 교육은 3D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장비 사용 기술을 익힐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제조역량과 창업 경쟁력을 갖춘 전문 메이커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시 운영 중인 메이커스 7월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MNU메이커스페이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MNU메이커스페이스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이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운영에서 무단이탈 ‘0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무안군에는 올 상반기 총 547명의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입국했으며, 이들은 필리핀, 라오스와 체결한 MOU 방식(427명)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120명)을 통해 3~5월에 입국했다. 군은 계절노동자 입국 초기에 전원 대상 인권 및 성실근로 교육을 동시통역으로 실시하고, 이름이 표기된 조끼를 제공해 ‘야!’ 대신 이름을 부르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같은 세심한 조치는 노동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고용주와의 신뢰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지자체 인력과 관리 인프라의 한계로 모든 계절노동자의 상시 관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에, 군이 달성한 ‘무단이탈 제로’ 성과는 지역 농가와 계절노동자가 서로 존중하며 신뢰를 쌓은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하반기에도 군은 400여 명의 계절노동자가 입국을 앞둔 가운데, 이들 역시 동시통역을 지원하는 전원 교육과 상호 존중의 운영을 통해 ‘무단이탈 제로’를 유지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는 17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김천성 회장을 비롯해 노인회 임원 및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를 결합해 고안된 실내 생활체육으로, 양손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치매, 오십견 예방, 좌우 평행감각과 균형 유지 등 노인 건강증진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성 지회장은 “한궁은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매우 적합한 운동으로, 무안군지회도 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장려하고 있다. 오늘 대회가 건강을 지키고 건전하게 한궁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안군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2일 삼향농공단지를 방문해 여름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폭염대응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삼향농공단지협의회(회장 임대성)와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6월 1일자로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 제1항 제7호에 따르면 사업주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장애 예방조치 의무를 다해야 하며, 보건조치 위반 시 중대재해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신속히 이행하여야 한다. 무안군은‘단 한 명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중대재해처벌법 기조에 따라, 군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돌보고자 고용노동부에서 배부한 17개 국어로 번역된 온열질환 예방지침 홍보물을 작업장에 부착 및 안내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폭염 대응의 일환으로 ▲아이스존(무안·일로 전통시장, 무안·청계·해제 터미널, 중앙공원) 운영 ▲옹달샘(무안읍 불무공원, 남악 중앙공원, 자전거공원) 조성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관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20개소에 식염포도당을 비치하며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비치된 식염포도당은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탈수 증상 완화 및 온열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고혈압이나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복용 전 의료진과 상담이 필수적이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고온에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하면 열탈진이나 열사병 등 중증으로 악화할 수 있어 예방과 즉각적인 조치가 중요하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물 자주 마시기 ▲낮 12시~오후 5시 사이 야외활동 피하기 ▲외출 시 햇빛 차단하기 등 기본 수칙 지키기가 중요하다. 특히 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무더위 시간대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