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5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2026년 희망과동행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희망과동행에서 후원하는 이번 수여식은 신학기를 앞둔 청소년 멘티들을 격려하고 올해 희망멘토링 사업 운영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학기 희망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년 10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일대일 변호사 멘토를 연결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 멘티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멘티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1:1 멘토링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과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 담당 멘토 변호사들과 멘티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멘토-멘티 관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초구와 (사)희망과동행은 2014년 10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에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신설했다. 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안전보험 등 타 보험과의 중복 보장도 가능해, 일상 속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구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4년 ▲상해사망(1,000만원) ▲상해후유장애(20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100만원) ▲화상수술비(20만원)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10만원) 등 5개 항목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사회재난 상해진단비(30만원) 항목을 추가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보장 범위를 넓혔다. 올해 신설된 ▲온열질환 진단비(10만원)는 폭염일수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예산을 확대 편성해 도입한 것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식품접객업소 대상 반려동물 동반출입 영업을 앞두고 ‘사전검토 서비스’를 시행한다. 위생·안전 우려로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 불편을 개선하고, 반려인·비반려인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서비스 대상 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관련 시설기준을 갖춘 뒤, 사전검토 신청서와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용산구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설기준에는 ▲출입문 반려동물 출입 표시 ▲조리‧식품취급구역 분리 ▲이물 혼입 방지 ▲안전사고 예방수칙 게시 ▲반려동물 이동 통제 ▲테이블 간격 확보 ▲반려동물용품 구분 보관 등 16가지 필수항목 및 2가지 권고사항이 포함된다. 권고사항으로는 책임보험 가입과 긴급 시 비상 연락망 구비가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 신청서 접수 후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며 적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구의 랜드마크 ‘더 스피어(The Sphere)’를 통해 기념일과 절기,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미디어아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구는 석촌호수에 조성된 ‘더 스피어’와 ‘더 갤러리 호수’에 차별화된 미디어·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수변 공간을 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더 스피어를 ‘도심 속 달력’처럼 활용해 시간의 흐름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설 연휴에는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한 새해 소망 메시지 콘텐츠를 상영했다. 오는 3월에는 삼일절, 정월대보름, 절기 ‘경칩’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이 상영된다. 삼일절에는 태극기 색을 활용한 그래픽 콘텐츠를, 정월대보름에는 보름달 이미지와 주민 참여 소원 메시지를, 경칩에는 새싹과 개구리 등 봄의 이미지를 담은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부처님오신날과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에도 맞춤형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삼일절 영상은 3월 1일, 정월대보름 영상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칩 영상은 3월 5일 상영되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처벌 중심의 대응을 넘어, 교원의 회복과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회복적 정의’ 관점으로 풀어가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온(溫)든든 분쟁조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동부 관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중 교원과 학생·보호자 중 어느 한 쪽 이상이 분쟁조정을 신청한 비율은 40.6%(2025년 기준)에 이르러, 갈등을 대화와 합의로 해결하려는 현장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은 분쟁조정의 의미와 절차를 보다 명확히 안내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관계 회복의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온(溫)든든 분쟁조정'을 체계화했다. 지난 1년간 동부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통해 3건의 조정이 성립됐으며, 이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회복적 관점에서 해결한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온(溫)든든 분쟁조정'은 피해 교원의 신청과 침해 관련 학생·보호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조정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당사자 간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합의하고, 단순한 조치 결정을 넘어 관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6년 인터넷강의 수강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중·고등학교 학생과 N수생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일반 학생의 경우 연간 수강료인 4만5천 원 중 2만5천 원을,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가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수능과 내신 대비를 위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의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 입시 특강,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올해 일반학생 모집 인원은 350명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접수 기간과 상관없이 상시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원 제한도 없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배움에는 제약이 없어야 한다. 이번 수강권 지원사업으로 지역 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함께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오래된 건물에서 고효율 기자재(단열창호, 단열재, LED조명 등)로 교체할 시 공사비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승인일 15년 이상 된 건물과 주택이며, 주택은 직전년도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인 곳이다. 공사비의 최대 80~100%까지 금리 연 0.8%(고정금리)로 지원하며, 원금 균등분할(8년 이내) 상환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기 상환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융자 한도는 건물의 경우 최대 20억 원(제로 에너지건축물 취득 시 최대 30억 원), 단독주택은 5백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이다.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올해 11월 13일까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지원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융자금 소진 시 접수를 마감한다. 공사의 적합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융자지원은 공사가 끝나면 실시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에너지 절감과 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하 도서관)이 기존 도봉구민회관에서 창동다우아트리체(도봉구 노해로 256)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연면적 98.24㎡ 규모로 지어졌다. 도서는 성인도서 3,485권, 아동도서 1,043권, 유아도서 1,229권 총 5,757권을 보유한다. 열람석은 22석이 조성돼 지역주민이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평일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매주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쉼터 등의 생활밀착형 문화시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지역주민,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로 단장한 도서관의 재개관을 축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독서로 생각의 힘을 키운 도봉의 아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성인들은 더욱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3월 16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금천구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통해 또래와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지원한다. 금천문화재단은 2025년 ‘꿈의 예술단’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6년간 지역과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등 오케스트라 전 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단원은 3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부터 7시에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음악이론 교육과 파트·합주 수업에 참여한다. 정기연주회와 지역 공연 등 다양한 무대 경험도 제공될 예정이다. 악기 파트는 단원의 적성과 음악적 특성을 고려해 음악감독과 강사진이 논의를 거쳐 배정된다. 교육 과정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 2일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서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제16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는 양재권 3개 동(양재1·2동, 내곡동)이 함께 준비하는 전통행사로, 매년 3,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양재1동이 주관하고 양재2동, 내곡동이 힘을 보탠다. 이번 축제는 오후 3시 체험행사로 시작된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등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LED 쥐불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초코인, 여행하는 서재 등 서초구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달집태우기'다. 나무와 짚으로 쌓은 5미터 높이의 달집에 주민들의 소원지를 매달고, 달이 뜨면 점화를 시작한다. 타오르는 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