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대마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에서 10회에 걸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교육에는 3,18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전년보다 1,000명 이상 늘어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교육이 진행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한 해의 농업기상과 영농 여건을 되돌아보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은 벼의 종자소독부터 수확까지의 핵심 재배기술과 고추 고품질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 양상이 달라진 병해충의 진단과 방제,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현장 대응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와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운영돼 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농업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의 지원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교육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기후변화로 농업 여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각 읍·면 농업인 대상으로 한랭질환 및 감염병 홍보에 나섰다.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 농업인들에 초점을 맞추어 외부 활동 시 한랭질환 예방 수칙 ▲가벼운 실내운동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외출 전 기온 및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따뜻한 옷(장갑, 목도리 등) 착용 및 진드기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응급실 감시자료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65세이상 고령층, 남성, 실외에서 발생 위험이 높았다. 특히 치매 환자나 인지기능이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중증 한랭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군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월까지 응급의료기관 연계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실시간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 하며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지만, 예방 수칙만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 할수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6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현안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의 광주·전남 교육통합 방향 발표에 이어, 군민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영광군은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이후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TF팀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특별법안에 우리 군의 실정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군수의 고유 권한인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 유지와 주민참여 수익금에 대한 피해 지역 주민 보장 내용이 보완된 점에 대해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영광군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점을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만일의 방사선 비상 등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스스로가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11개 읍·면 900여명의 군민들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1월 26일~2월 26일까지 20일간 운영되며 9명의 민간강사가 읍·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찾아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활용 △방사능 방재체계와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선 비상 시 행동요령 등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민간강사는 군민들에게 친화감을 줄 수 있는 영광 지역 사람들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해왔으며 매년 방사능방재교육 아카데미를 수료하여 전문성을 길러왔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비상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방사선 비상 대비 군민들의 방재 능력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2월 29일부터 시행중인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신청 마감일인 2월 6일이 임박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체 지급대상자 50,766명 가운데, 1월 26일 기준 48,402명(95.34%)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현재 미신청자는 2,132명이다. 신청대상은 지급기준일(2025년 4월 3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중인 군민으로, 자격 조회를 통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1인당 50만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받게 된다. 지급된 영광사랑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영광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스마트폰 ‘그리고’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현재는 대기 없이 즉시 접수가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기한 내 지원금을 받기 위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전남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관내 구직자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2026년 취업연계형 직업훈련(자격증 취득 교육비)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에게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비 일부를 지원하여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일부터 영광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350-5199)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취업 또는 창업과 관련된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자이다. 단, 교육비 지원이 완료될 때까지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소를 두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출한 취·창업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비의 50%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교육 출석률이 80% 이상이고, 해당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실제 지출 완료된 교육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형식적인 수강이 아닌 성과 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26년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사업’신청자를 1월 26일 부터 10월 20일 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융자 신청일 현재 영광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 또는 사업장으로 대출 한도는 주민 최대 2,000만 원, 사업자 최대 5,000만 원이다. 대출 조건은 연리 1%, 2년 거치 후 3년 상환이며, 수혜자가 상환 완료 이전에 타 지역으로 전출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융자금을 받은 것이 확인될 경우, 융자금 전액을 즉시 상환해야 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6억 5천만 원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에 우선 배정하고, 잔여 사업비에 대해 그 외의 지역에 배정할 예정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소득 수준 등 배점과 거주기간, 신청일 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영광군 관내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사전에 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를 방문해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3일, 지역 내 10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영광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0개 여성단체 회장들이 모여 구성된 협의체다. 여성단체들은 평소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김장김치를 나누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그 연장선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 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들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취지에 맞게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 2가구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난도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제적 문제를 비롯하여 정신건강, 주거환경, 안전 문제 등 복합적으로 얽힌 고난도 사례 대상자를 중심으로, 관내 기관별 개입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사회복지과를 비롯하여 △영광군청소년상담센터 △영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광군가족센터 △영광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영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회복지과장은 “고난도 사례의 경우, 단일 기관의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속적인 통합사례회의 운영을 통해 복합 위기가구의 삶의 안정과 맞춤형 지원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소재 농사조합법인 다카세 차업조합과 협의를 통해 새싹인삼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11월에 귀농한 양진선 농가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군은 귀농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융자 지원과 우수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연계해 왔다. 또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생산·품질관리, 상품화, 유통 전략 등 단계별 컨설팅을 지속 제공하며 이번 수출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수출 추진 과정에서는 다카세 차업조합 측의 반복적인 현장 검증도 이어졌다. 그동안 이나다회장를 포함한 다카세 차업조합 측 관계자가 영광군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재배시설과 생산 공정, 위생·품질관리 체계 등을 현장 실사했으며, 새싹인삼의 품질과 상품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현지에서는 새싹인삼이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 반응이 좋아, 향후 판로 확대 가능성이 기대된다. 영광군은 신선 농산물 수출의 특성상 통관·운송 지연이 품질에 직결되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