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2025년 한 해 37건 공모사업 선정, 47건 수상실적으로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영암군은 총 3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29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576억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407억원 △수소도시 조성사업 350억원 △2025 지역활력타운 183억원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의 주거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기를 마련했다. 총 47건의 수상실적에는 대통령상, 각 부처장관상, 대상 등 굵직한 정부포상과 대외 수상이 다수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을 필두로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대상 등이 대표 수상 내역이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영암군의 수상 실적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정책’ 12개, ‘경제·재정’ 7개, ‘문화·관광’ 5개, ‘보건·복지·안전’ 16개, ‘농촌·지역활력’ 7개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배공휴 대양축산 대표가 6일 영암군청을 찾아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201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 전달을 이어온 배 대표는, 이날 기부에 아들 경준 씨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경준 씨는 아버지의 나눔을 이어 장학금 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모범을 보였다. 배 대표는 “대양축산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고, 지역민에게 받은 신뢰에 보답하는 지역사회 환원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 MC에너지(주)와 6일 삼호읍 호동마을회관, 학산면 신동마을회관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마쳤다. 이번 지원은 2025~2027년 총 1억원 상당의 지원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생활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세 기관의 지난해 10월의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마을회관 2곳을 지원처로 선정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전장치 검수·점검을, MC에너지(주)는 사업비 지원과 생활 여건 개선을 각각 담당해 마무리했다. 호동마을회관과 신동마을회관은 이 지원으로 도시가스 인입공사와 보일러 교체를 완료하고, 쌀 9포대씩을 받았다. 호동마을회관에는 가스레인지 2기와 강화마루가, 신동마을회관에는 에어컨 1기가 설치돼 마을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영암군은 여기에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병행해 신동마을회관에는 텔레비전을 들였고, 호동마을회관에는 올해 소파를 지원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민관의 지속적 협력체계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영암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2025년 32억2,000만원 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3년 누적 62억원 규모의 기금을 확보했다. 6일 영암군은 2025년도에 3만34건 기부로 32억2,618만4,700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8억632만5,600원 대비 79% 증가한 모금액이고, 1만5,966건 대비 88%의 기부건수이다. 특히, 2025년 10만원 이하 소액 기부건수는 2만8,569건이고, 전체 모금액의 90%를 차지했다. 이를 두고 영암군은,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등 의미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 운영, 지역 우수 농특산물 답례품 제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가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직장인들의 세액공제 절세 노력이 맞물리며 이룬 성과로 보고 있다. 나아가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는 107건, 기부금액은 2억8,180만원으로 집계된 것에 대해서는 영암군 향우와 지역기업 등의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답례품 공급업체와 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3일 영암군 군서면 구림 출신 도선국사의 생애와 공존과 상생의 철학을 담은 그림책 '숲을 어루만지는 손'을 발간했다. 이 책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알리는 문화콘텐츠를 생산·확산하는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출간사업’의 일곱 번째 도서로 출간됐다. '숲을 어루만지는 손'은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 '세종대왕을 찾아라'의 김진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책 '해치' '오징어와 검복'의 오치근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그림책은 도선국사의 생애와 사상을 ‘숲’이라는 상징 공간을 매개로 풀어내 어린이를 포함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했다. 주인공 별이가 도선국사 할아버지를 만나 다친 동물을 치료하며 숲과 동물이 사라져가는 것을 슬퍼하고, 그 해법을 찾는 내용이다. 특히, 도선국사의 전설을 간직한 것으로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장수발자국’ 이야기도 담겨 책을 읽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도선국사 그림책은 영암이 품은 정신문화 자산을 그림책이라는 친근한 매체로 풀어낸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 아이부터 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지난달 30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주민 대표 등과 ‘송전선로 관련 대책 사회적 협의체’를 출범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상생 해법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성된 협의체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둘러싼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송전선로가 지나는 마을의 이장, 사회단체장, 대책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의 행사 참석자들은 이날 협의체 출범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현안을 대화로 풀어가자고 뜻을 모았다. 영암군은 출범식에서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 경과, 주요 쟁점 등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기능·역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주민 의견 정리·전달의 단체를 넘어 주요 논의 내용을 정책에 반영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소통을 이어 간다는 협의회 방침도 세웠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장동혁 한국갈등조정가협회 사무총장이 진행을 맡아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송전선로가 지나는 마을주민들은 생활권·환경·안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고, 영암군은 제기된 사안들을 협의체 안건으로 논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은 2일 영암공원 충혼탑광장에서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참배로 2026년 업무를 시작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공직자와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은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올해의 문을 열었다. 아울러 새해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영암군민과 지역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각오를 다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의 중재로 13년 동안 갈등을 빚던 지역주민과 스티로폼 제조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12/31일 영암군청에서 미암면 비상대책위원회와 (유)성화 기업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고형연료 사용시설 폐쇄, 청정연료 사용 등을 약속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미암면 주민과 기업의 갈등은 2012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티로폼 제조업체인 (유)성화에 스팀을 공급하기 위해 미암면의 (유)YK환경이 고형연료(SRF) 사용시설 설치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문제가 불거졌다. 이후 폐합성수지를 소각해 스팀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매연과 악취 문제가 발생하자 주민들의 불편 민원은 꾸준히 이어졌다. 영암군은 그간 기업에 수차례의 개선명령, 행정처분 등으로 소각 폐합성수지를 폐목재로 변경하도록 조치했지만,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고, 주민 불편과 갈등은 장기화됐다. 주민 불편과 갈등 장기화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영암군은 적극행정으로 중재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때부터 지속돼 온 지역주민과 기업 간 환경 갈등을 해소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존경하는 영암군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무너졌던 일상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회복에는 속도가 필요했고, 그 역할을 중앙이 맡아야 했던 시기였습니다. 이제는 그 회복의 바탕 위에서, 지역 성장을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주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곳에서 해답을 만들어야할 때입니다. 이재명 정부 5년은 이 전환을 지역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중앙의 정책을 영암의 현실에 맞게 바꾸어 체감으로 연결하겠습니다. 그동안 영암군정은 지속가능한 영암을 위한 기준을 세우는 데 힘을 써왔습니다. 당장 보기 좋고 먹기 좋은 떡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때로는 돌아가는 길을 택했고, 불편한 결정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좋아 보이는 정책보다,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을 선택인가를 먼저 따져왔습니다. 농업이든, 지역경제든, 돌봄이든, 에너지든 군정 전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2025년 10대 군정 정책’을 선정했다. 이번 10대 정책 선정은, 영암군 각 실·과·소에서 정책 집행을 담당한 공직자들이 참여해, 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하고, 실효성도 높았던 것들을 뽑아 집계한 것. 10대 군정 정책 중 가장 높은 순위에는 ‘영암 여행 원플러스 원 사업’이 올랐다. 이 사업은 지역 관광객을 늘리는 동시에 영암 관계인구 증대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암 1회 방문에 이어 2~3회 재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강화한 사업 설계로 비수기 지역 방문까지 활성화하는 등 생활·관계인구와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도 영암군의 올해 대표 정책으로 꼽혔다. 영암군은 기업과 단체를 찾아가는 기부 이벤트, 지역 농특산품을 중심으로 강화된 답례품 구성 등 지역과 접촉면을 넓히는 이벤트 전략을 병행했다. 이런 노력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지역경제의 연결고리를 한층 강화했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론이다. 영암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