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관내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쌀을 활용해 옥과농협이 만든 유기농 즉석밥, ‘아기자기 좋은쌀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과 옥과농협은 지난 5일 목요일 옥과농협에서 ‘아기자기 좋은쌀밥’ 출시 및 시식 평가회를 열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기자기 좋은쌀밥’은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곡성군 친환경 유기농쌀로 정성껏 만든 즉석밥 제품으로, 친환경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과농협은 지난해 일반쌀로 출시한 ‘아기자기 좋은쌀밥’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유기농쌀을 사용한 ‘아기자기 좋은쌀밥’ 버전 2를 선보이게 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가공·유통·소비를 잇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질 때 우리 농업은 다시 경쟁력을 갖게 되고 농업인의 소득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곡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농사에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 농기계임대사업장의 휴일 근무 체계를 오는 3월 1일부터 토요일 근무, 일요일 휴무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장은 농번기와 농한기를 구분하지 않고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으며, 이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장기간의 휴무일 없는 운영으로 인한 인력 운영 부담과 근무 피로도 누적 등의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에 군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요일과 시간대를 꼼꼼히 분석하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근무 체계 개편을 검토해 왔다. 그 결과, 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하고 주말에는 토요일만 근무, 일요일은 휴무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법을 전환하기로 했다. 이번 근무 체계 조정을 통해 주중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접근성은 유지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근무체계 조정 이후에도 농업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일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추진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이 노인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인권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돌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이 강화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에서는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와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관내 65세 이상 인구는 1만 1,303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41.21%를 차지하고 있다. 돌봄, 일자리, 건강, 주거 등 노인 관련 정책 수요가 전반적으로 확대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 수립 필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고령화 현상을 보다 정확히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특화 노인등록 통계를 구축한다. 이번 통계는 관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올해 중 작성될 예정이다. 통계 작성은 호남지방데이터청과 협력해 추진되며, 곡성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통계자료를 연계·가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구, 경제, 복지, 안전 등 정책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종합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이번 노인등록 통계를 향후 노인 정책 수립과 개선에 폭넓게 활용해 돌봄·건강·일자리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광취약계층의 관광기본권 보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할 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곡성군 거주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 90명을 대상으로, 전남 도내 당일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할 역량 있는 여행사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행업(종합·국내외·국내) 등록을 완료하고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한 전남 소재 여행사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곡성군 사업대상자와 매칭되어 여행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여행상품은 식사 2식(중·석식) 포함이 필수이며, 이 중 식사 1식 이상은 관내 업소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유료 체험관광상품 1회 이상을 포함하고, 여행안내사 자격증 소지자가 안내해야 한다. 상품단가는 1인 기준 18만 원 이내이며, 운영 후 다음 달에 운영비를 지급한다. 접수는 곡성군 관광과 관광정책팀(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52-16, 기차마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여행 중 소비한 금액에 따라 최대 8만 원을 돌려주는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여행할때 곡성어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곡성 여행 중 실제 소비한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을 즐기며 식사하고, 숙박하고, 체험하면 모바일 심청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소비 금액별 인센티브 혜택은 ▲7만 원 이상 소비 시 → 3만 원 지급, ▲10만 원 이상 소비 시 → 5만 원 지급, ▲15만 원 이상 소비 시 → 8만 원 지급을 지급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곡성군 관광지 2곳 이상 방문이 필요하며, 이 중 섬진강기차마을 방문은 필수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곡성 곳곳을 여행하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여행계획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한 후 곡성 여행을 즐긴 후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모바일 심청상품권 지급하게 된다. 현재는 서류 제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군은 올해 안으로 온라인 전산 시스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곡성축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곡성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개최된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 구입시에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병행하여 진행되는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올해 지침이 바뀌어 Non-GMO 식품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차액 지원이 아닌 구입비 전액 지원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28개교에 총 3천만 원 규모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교원단체 대표, 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생산자 대표 등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된 심의위원회에서는 쌀과 부식류, Non-GMO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학교 규모별로 지원 단가가 달라지는 차등 지원 비율을 조정·의결했다. 위원장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고, 연초부터 이어진 주요 군정 현안을 정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군민과의 대화, 설 명절 대비 대책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 업무보고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등 연초에 집중된 일정과 함께 조류독감·산불 대응까지 겹친 상황에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초 현안과 재난 대응 병행, 분주했던 행정 현장 올해 초 곡성군은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한 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업무보고회와 행정통합 관련 논의까지 연이어 소화해 왔다. 여기에 조류독감과 산불 대응이 더해지며 현장은 연일 분주하게 움직였다. 군은 각 부서가 역할을 나눠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예정된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고 병행해 왔다. 정례조회에서는 이러한 연초 대응 과정을 되짚으며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정례조회 메시지 중심은 ‘현장’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조류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군민과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류독감은 주로 야생조류와 가금류 간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사육 농가에서는 ▲농장 내 출입차량과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강화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의복 착용 ▲ 기계·장비를 축사 내로 진입시킬 경우, 반드시 세척·소독 ▲야생동물 차단조치 철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방역당국 신고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도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하천·저수지 방문 후 신발 및 의복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조류독감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류독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신작 증류주 네오 40이 전라남도 1월의 전통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네오 40은 지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과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입증한 바 있으며, 특히 곡성군 관내 그린농산과 손잡아 세계 최초의 가루미(바로미 2) 쌀을 원료로 사용하여, 흑백요리사 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오 40은 전통발효법 ‘고사촬요’를 현대적으로 복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곡성농업법인 시향가는 네오 40에 이어 올해는 도수를 낮춘 네오25화이트를 출시 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심성철 셰프와는 토란막걸리 마리주를 선보이는 등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자리한 작은 양조장이 한국 전통주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시향가는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과 수출 절차를 마치고 미국 현지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