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는 제337회 임시회 중 김태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광주광역시 서구 폭설·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폭설·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폭설·한파 피해 예방계획의 수립 ▲ 한파쉼터 운영·지원 ▲ 재난취약계층 지원 등을 담고 있다. 김태진 서구의원은“폭설·한파 피해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이나 장애인, 저소득층 등 재난취약계층에 집중될 수 밖에 없다”면서“이번 조례를 통해 스마트 한파쉼터 추진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앞으로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부의장이 지난 20일, 가수 김연자 노래비 건립에 헌신적인 노고와 공로를 인정받아 사직동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직동주민자치회 이남숙 회장은 “박용화 부의장은 평소 지역 문화 발전과 예술인 기념사업에 큰 뜻을 세워 왔다”며 “특히, 이번 김연자 가수의 노래비 건립은 사직동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화 부의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예술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5일 제3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을 ‘남구청 장애인실업팀 수영단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남구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 12월부터 ‘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며, 선수들은 전담 지도자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했지만 2025년 전문 수영강사의 지도 아래 기량이 향상되어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우니행 수영클럽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일회성 아닌 지속 되어야할 정책임이 분명하다”고 평가하고, 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을 생활체육 차원에 머무르게 할 것인지, 전문체육과 고용으로 확장할 것인지 “이제는 남구가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 실업팀 육성 사업’ 공모를 통해 선수 인건비와 훈련비 등 핵심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보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장애인에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노소영 남구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한 행정 소통창구 구축’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노 의원은 “현재 남구에는 7272 민원서비스, 7979센터, 국민신문고, ‘구청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제도와 온라인 창구가 마련되어 있지만, 제도가 잘 갖춰져 있는 것과 모든 구민이 그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운영중인 대부분의 온라인 민원 창구가 휴대전화 본인 인증이나 아이핀 인증을 거쳐야 하고, 홈페이지 접속과 입력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디지털 활용 능력이 필요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의견 전달의 장벽이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제보를 접수하는 것 또한 구민의 의견이 보다 쉽게 행정에 닿을 수 있도록 소통의 통로를 넓히기 위한 노력”이라며, “문자메시지는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소통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자 기반 소통은 시간과 장소의 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은 20일, 제3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월산4동 공영주차장과 공원의 조속한 조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월산4동은 타 동에 비해 공영주차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약 8천5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이 지속되어 주민들을 단속의 대상으로 내몰고, 제한된 주차 공간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방문객 접근성이 떨어져 지역 상점 이용률 감소로 이어진다”며 “월산4동 공영주차장 건립은 타 지역과의 형평성 확보, 주차난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지 확보와 주차 수요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 재원 마련 방안 등 구체적인 조성계획 수립을 요청하고, 공영주차장 완공 전까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월산4동의 공원 조성 문제도 짚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자동차 세제 감면 기준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오 의원은 현행'지방세특례제한법'상 장애인용 자동차의 취득세 및 자동차세 감면 기준이 ‘배기량 2,000cc 미만’으로, 전동휠체어 적재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시 배기량 기준 초과를 이유로 수백만 원의 세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인 반면, 배기량 2,000~3,000cc 이상의 대형 SUV는 ‘7인승’이라는 이유만으로 세제 감면을 받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장애인 자동차 세제 혜택 기준을 2,500cc내지 3,000cc까지 상향하는 법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발의됐다며, 이는 “현행 기준이 장애인의 실효적 이동권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구의회 의원들은 국회에'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배기량 기준을 3,000cc로 상향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최신 차종들이 감면 범위에 포함되도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용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 집중 심화로 대한민국은 지방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광주와 전남 또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재정 여건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행정체계만으로는 이러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맞춰 추진 중인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 선도를 위한 시대적 요구이자 미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이 인공지능(AI), 에너지 대전환, 반도체 산업 등 국가 미래 산업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통·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구는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와 문화교육특구를 보유한 광주·전남 남부권의 핵심 거점”이라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제317회 임시회를 열고, 9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청취와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남구 아동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김경묵 의원) ▲남구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구정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신종혁 의원)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봉희 의원) ▲남구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 활성화 조례안(정창수 의원) 9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과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광수 의원 ‘월산4동 공영주차장 및 공원 조성 대책 마련 촉구’, 오영순 의원 ‘우니행 장애인 수영클럽, 남구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박종균 의원이 대형 쇼핑몰과 프랜차이즈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는 ‘골목장인’과 ‘오래가게’를 보호하고, 이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동네 골목을 지켜온 30년 넘은 구두수선집, 이발소, 철물점 등은 단순한 자영업자가 아닌 우리 동네의 산역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기술과 삶의 온기를 잃지 않도록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히 동구가 이미 관련 제도를 마련해 놓고도 실질적인 실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2016년 개정된 '아름다운마을 만들기 조례'의 ‘마을명인 선정·운영’ 사업은 단 한 차례도 추진되지 않았고, 2019년 제정된'오래가게 인증 및 지원 조례'역시 실제 지원보다는 온라인 기록화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또한 충장로에만 한정된 동판 부착 사업이나 축제 기간의 일회성 전시를 넘어, 동구 전역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발굴과 인증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수훈)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AI 관련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1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을 대비한 광주시의 준비 상황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박수기 위원은 “AI 직접단지 지정, 전담기관 운영, AI 윤리 기준 적용 등 새롭게 적용될 제도에 대해 시민 안내와 행정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산업 기반과 관련해서는 전력 확보 문제를 다뤘다. 홍기월 위원은 “AI·반도체·데이터센터 산업 확장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광주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전력과 용수 공급 여건에는 문제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공급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AI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