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7월 20일(일)부터 8월 10일(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기간 중 장흥군에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한 사람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특산품이 추가로 증정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온라인은 고향사랑 e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기부를 진행하면 된다. 김성 장흥군수는“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흥군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금자지구’가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90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자지구는 장흥군 부산면 금자리 외 3개 리에 걸쳐 있는 지역으로,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농업용수 부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현재는 관정과 하천수를 통해 제한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강우량 감소와 지하수 고갈 등으로 인해 항구적인 수자원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김성 장흥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2024년부터 수차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가뭄 및 침수피해 대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왔다.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한 결과 올해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에서는 해당 지역에 대한 면밀한 조사 및 기술검토를 실시했다. 문금주 지역구 국회의원이 사업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 구축한 점도 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 금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부산면 금자리 일원에 총저수량 90만톤의 신규저수지 1개소와 관수로 5.7km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사업 추진을 위해 공식 모금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자신이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사업이 실제로 추진되는 구조이다. 군은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군의회 의결을 통해 지정기부사업으로 ▲나도 한강 전국 학생 백일장 대회 ▲엄빠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나도 한강 전국 학생 백일장 대회’는 4천만원을 목표로 공식 모금을 시작한다.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백일장은 물론, 문학 멘토링 강연과 문학문화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 문학행사로 추진된다. ‘엄빠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6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 독립운동과 관련된 국내 주요 사적지를 부모와 함께 방문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모금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지정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이 보행자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3개소와 교통사고 취약지역에 소형경광등 13개소를 설치 완료했다고 전했다. 횡단보도 안전조명등은 야간에 횡단보도에 조명을 비춰 운전자 시인성 개선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소형경광등은 불빛을 발산하는 LED 경광등으로서 야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커브 및 경사구간 등 주요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설치하여 운전자의 주의력 환기를 돕는다. 군은 장흥경찰서와의 협의를 통해 정남진 시네마 앞 횡단보도와 군민회관 오거리 회전교차로 내 횡단보도에 안전조명등을, 그리고 용산면 관지리 등 주요 사고 위험 구간 13개소를 선정하여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장흥읍 주요 도로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이 개선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탐진강 일원의 ‘문흥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역 야간경관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총사업비 약 40억 원이 투입됐다. 사업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탐진강 주변 약 2km 구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문흥 빛의 거리 조성사업에는 다채로운 색감의 경관조명과 미디어 아트 요소가 접목되어 탐진강의 자연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야경이 연출됐다.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감성 조명과 물 위에 반사되는 빛은, 사진 명소이자 야간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탐진강 ‘빛의 거리’는 장흥의 밤을 새롭게 밝혀줄 핵심 경관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함께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성 장흥군수는 11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응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최근 폭염특보 발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소집됐다. 회의에 참석한 부군수와 각 부서장은 추진 중인 폭염과 가뭄 관련사항 전반에 대해 보고하고, 피해 예방 대책과 보완할 점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폭염에 가뭄이 겹친 복합재해를 우려하여 농업, 어업, 축산, 임업 분야에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 실행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여기에 더해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할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운영에 미칠 영향과 대응책 마련에도 의견을 나눴다. 김성 장흥군수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될 경우 다양한 피해와 민원이 발생할 수 있지만, 군민의 생명과 안전보장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의 비상근무와 살수차 운영,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발송 등 예방 활동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며, “그 중에서도 건설사업장 같은 야외에서 활동하는 현장 근로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 수문해수욕장이 여름철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치고 7월 11일 개장했다. 오는 8월 15일까지 문을 여는 수문해수욕장은 개장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문해수욕장은 청정해역 득량만을 마주하고 있고, 아름다운 해송림과 은빛 모래사장으로 유명하다. 장흥군 유일의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완만하고 그늘막 등 휴게공간을 잘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해변에는 장흥해양구조대가 대기하고 있다.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편백숲 우드랜드, 블루투어 오토캠핑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특히 개장 이래 무사고 해수욕장으로, 2022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올해의 우수해수욕장으로 지정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이 ‘같이도시락’ 사업 2025년 하반기 신규대상자를 오는 7월 24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같이도시락 사업은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 해소와 식생활 개선을 목표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206명의 청소년이 지원을 받았다. 하반기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도시락은 청소년 1인당 1개씩, 주 1회(북부지역 수요일, 남부지역 목요일)대상자 가정으로 배송된다. 모집 대상은 장흥군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학교밖청소년 포함)중 장애부모,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위탁가정, 가족돌봄 등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이며 중위소득 80%이하인 경우 우선 선발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같이도시락 사업은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건강과 생활안전을 위한 정서적 돌봄까지 연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꼭 신청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 부산면에서는 지난 9일 마을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유두절 민속행사가 열렸다. 6월 보름 농한기에 집중되는 유두절은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민속 고유의 풍습이다. 부산면 14개 마을에서 유두절 행사가 진행됐으며, 특히 용반마을에서는 칠순·팔순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효자·금장마을 외 10개 마을에서는 농촌지역 생활과 중요한 세시풍속이 연중행사로 행해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풍요를 기원하는 유두절의 의미에 맞게, 마을 장기자랑,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잔치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박진영 부산면장도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축하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부산면에는 유두절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함께 식사하는 문화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 선비의 고장답게 앞으로도 전통의 의미를 이어가면서 폭염 속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문병운 서장이 7월 1일 자로 장흥소방서 제5대 서장으로 공식 부임했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간부들과의 간단한 차담회를 가진 서장은 첫날부터 일선 현장을 직접 찾으며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 문병운 서장은 외근부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화재취약 대상지인 장흥토요시장과 천관산 관광시장을 직접 찾아 상권 내 주요 점포 및 소방시설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장흥토요시장에서는 밀집된 점포 구조와 노후 전기설비, 화기 취급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화재 예방을 위한 실천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문병운 서장은 “시장과 같은 전통상권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 및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부임은 문병운 서장이 2021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