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용인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해 처음으로 ‘시장배’로 개최된 행사로, 학생 선수 약 1000명을 포함해 학부모 등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생활체육 줄넘기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협회장배로 열리던 대회를 올해부터 시장배로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모두가 즐거운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꾸준한 노력과 도전으로 자신을 이겨낸 어린 선수들부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해주신 학부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참가자 모두가 다치지 않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즐거운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줄넘기협회는 회원 4600명과 32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시민 참여형 대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축구도시 용인서 열린 직장인 풋살대회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 개막식, FK2 풋살리그 경기장을 잇달아 찾았다. 이날 오전 기흥레스피아에서는 ‘2026 용인FC와 함께하는 직장인 풋살대회’가 열려 지역 내 직장인 12개 팀, 약 20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팀을 응원한 이상일 시장은 이어 용인시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한국 축구의 태동기와 용인축구센터를 거쳐 용인FC로 이어지는 지역 축구 발전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 서포터즈 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시민구단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의미를 담아 축구를 통해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 서포터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자연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기도가 2011년 이후 16년 만에 도에서 다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국내외 주요 행사 일정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최적의 대회 기간을 도출했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약 50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35개 경기장에서 약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양대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도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다음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경제체전’ ▲글로벌 소통과 스포츠 교류의 ‘평화체전’ ▲문화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체전’ ▲친환경ㆍ안전ㆍ참여 중심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남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2026 내포마라톤대회’가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와 홍성·예산군 등이 후원하고 충남육상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부터 전문 러너까지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프(21㎞), 미니(10㎞), 건강(5㎞) 등 내포신도시 일원 3개 코스 가운데 하나를 택해 도전을 펼쳤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또 69개 먹거리·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 및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대표 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호남권 중심 광역 오픈대회인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여 명의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며, 남녀 단식과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호남권을 비롯한 10여 개 시·군에서 참가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 대표로 참가하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에 창단과 함께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7년간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 등 선수단 6명은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한국 실업 테니스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며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부탁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여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켜주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 리그의 함성이 제주에도 울려퍼진다. KBO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KBO 리그 구단을 응원하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중력을 활용한 대표 액티비티 ‘레이스 981’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형 테마파크다. 이름은 중력가속도(g=9.81m/s2)에서 유래한 것으로, 몸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체험형 시설에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의 편리성과 아날로그적 역동성을 결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은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KBO 리그 개막에 맞추어 오는 28일부터 '9.81파크 제주'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희망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하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할 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는 지난 3월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 전반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동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발대식에 참석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 인사를 남겼으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2026 KBO Z-CREW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발표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026 KBO Z-CREW 10명은 Z세대 관점에서 KBO 리그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전지훈련 팀들로 북적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거창군은 단순한 경기장 대여를 넘어 선수들이 머물며 생활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 비수기에도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 거창은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훈련을 넘어 지역 골목상권의 활기를 불어넣는 체류형 모델의 정착 전지훈련은 단순히 운동장을 빌려 연습하는 과정을 넘어 해당 지역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거창군을 찾는 전지훈련 팀의 방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당일치기 관광과는 그 성격부터가 확연히 다르다. 선수단은 팀 단위로 움직이며 최소 수일에서 길게는 수주까지 지역에 머무른다. 이 기간 선수들이 지출하는 숙박비와 식비는 물론 간식비와 세탁비, 각종 생필품 구매 비용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수익으로 돌아간다. 결국 전지훈련 유치 경쟁은 체육시설의 수준을 넘어 선수단이 머무는 동안 얼마나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 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순창군이 초·중·고·대 및 실업팀을 아우르는 전국 규모의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 일원에서 전국 단위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대회 유치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14년 연속 순창군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순창군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대회인 만큼, 순창군의 소프트테니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에 대한 전국적인 신뢰가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대회 기간 동안 약 1,2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순창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누적 방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천상무가 울산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22일 일요일 1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 수사불패 정신으로 4경기 연속 무승부를 만든 김천상무는 이제 승리에 도전한다. ‘수사불패’ 정신 증명한 광주전, 이제는 승리로 증명할 때! 이번 맞대결 상대인 울산은 현재 K리그1에서 가장 압도적인 팀이다. 3연승을 달리는 동안 7골로 리그 최다 득점을 올렸고, 단 2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물러설 수는 없다. 분위기는 좋다. 개막 이후 세 경기 동안 선제골 이후 실점으로 무승부를 허용한 것과 달리, 최근 경기에서는 반대의 상황을 만들었다. 이른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했고, 선제 실점까지 내주는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동점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스탭의 유연한 전술 대체와 시기적절한 교체카드 활용이 눈부셨다. 상황을 고려하여 기존의 패스 축구에서 선 굵은 축구로의 전환과 강민규, 고재현, 김인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