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신학기를 맞아 3일 용정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를 포함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서다-보다-걷다 3원칙 ▲횡단보도 주변 장난 금지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장구 착용 등을 홍보했다. 동시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등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우선적인 책무”라며 “운전자들께서도 내 아이가 걷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장려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2026년에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중국어 기초반 ▲심화반 ▲베트남어 생활회화반 ▲중국어 YCT 자격증 대비반을 신설해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이와함께 기초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자 학습을 통한 문해력 강화,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특히 YCT 자격증 대비반은 시험 유형 분석과 모의평가,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이중언어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중요한 자산”이라며“기초부터 자격증 과정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천 동구 화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오주현)는 지난달 25일 ‘주변환경 정비’ 행사를 화수2동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오주현 주민자치회장은“주민이 참여해 우리 마을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화수2동 주변 환경정비 캠페인은 오는 3월 11일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의 최적지인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였으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발상지로서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사건 처리의 속도가 중요한 해사 사건 대응에 유리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에 도착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장애인단체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단체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지원받는 장애인단체 회계 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공공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정산 절차 △지출 증빙 관리 요령 △부적정 집행 사례와 주요 지적사항 △지도·점검 대비 유의사항 △회계 처리 시 실무상 주의사항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단체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 학대 현황과 사례, 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는 공적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회계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기본 과정으로, 신규 위원들이 주민자치의 취지를 이해하고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의는 여용옥 지역가치교육원 대표가 맡아 ‘주민자치의 이해 및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민자치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 및 책무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제 활동에 필요한 방향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 위원들은 향후 자치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주민자치 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며, 주민대표로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자치회는 동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 활동의 출발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관내 중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진로 체험처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시 직영 체제로 개편되는 데 따라, 시가 직접 지역 내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선순환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이 실제 일터를 방문하거나 현직 전문가와 만나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진로교육 과정이다. 단순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가치관을 함께 살펴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 소재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체, 각종 시설 등이며, 청소년을 위한 교육 기부에 뜻이 있는 직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체험처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와 연계돼 현장 직업체험과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체험처는 3월 12일까지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의존자 12단계 촉진’을 주제로 알코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를 비롯해 가족구성원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6주간 총 12회기로 운영한다. 교육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병행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주 유지와 재발 예방을 목표로 음주 문제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이고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회복을 지지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족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회복의 전환점이 되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2기 체육꿈나무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망 체육 인재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여식은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부천시가 행정지원을 맡아 추진됐다. 장학증서 수여 대상은 총 70명으로, 제30기 대학(원)생 장학생 22명과 제2기 체육꿈나무 장학생 40명, 국외 태국 장학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장학금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들의 학업과 훈련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인재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역량을 키워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3월 정기분을 부과하고 납부 대상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과된다. 이번 3월 정기분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 차량이다. 지난 1월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차량은 제외되며, 과세 대상 기간은 전년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납부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인터넷지로를 통한 온라인 조회·납부, 가상계좌 입금도 이용할 수 있다. 김주영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체납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며 “환경개선부담금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