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의 2026년도 제1기 수료생 총 13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인천공항을 보유한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호텔·관광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력 단절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력해 교육-취업 연계형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기 과정에서 1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0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74%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1기 교육은 3월 5일부터 19일까지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실제 호텔 현장에서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손잡고, 고령 환자 등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9일 오후 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스카이한방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힐락암요양병원’ 총 3곳의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의료기관 3곳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토대로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특히 퇴원 단계부터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보건소 확장,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지역 공공보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으로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라는 독자적인 자치구로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보유지에 인구 13만 명을 돌파했음에도 현재까지 종합병원이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보완하고, 예방적 건강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현 중구 제2청사 건물을 ‘영종구 보건소’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남녀노소 누구나 체계적·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건소 내에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Zone)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제338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됐다. 조례 개정으로 구속, 출석정지, 공개회의 경고‧사과 등 의원의 징계 유형에 따라 의정비 지급을 비례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을 구체화 했다. 주요하게 ▲구금 상태에서 전액 미지급 ▲ 출석정지 기간 동안 전액 미지급 ▲ 일정 사유에 따른 출석정지 시 3개월간 미지급 ▲ 공개회의 경고‧사과 징계 시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1/2 감액하고, ▲ 지급된 의정비에 대한 환수 조치 ▲ 무죄 등 징계 취소 시 소급 지급 등에 관한 조항도 포함했다. 서구의회는 조례 공포일과 동시에 징계 등 해당 사유가 발생할 경우 의정비(의정활동비, 월정수당, 여비) 지급 제한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은(현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전반적으로 의원의 징계에 따른 적절한 의정비 제한과 같은 제재 수단 미흡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 자체 예산을 별도 투입해 기존 소득 기준 제한을 폐지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약 7300명에게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은 치매진단코드와 치매약명이 기재된 처방전,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치매마음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예방 홍보 및 검진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지정된 날로 2011년 이후 올해 16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예방주간에는 도내 14개 시군과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과 이동검진, 전광판·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한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체중감소, 객혈 등이 주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적극적인 결핵 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결핵 발생률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전북의 결핵환자는 731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42.0명이며, 이 중 65세 이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내 대학 순회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23일 전주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대학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실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과 협력해 운영되며, 방문판매·불법 피라미드·인터넷 쇼핑몰 피해 등 주요 사례 안내와 함께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최근 청년층 소비자 피해는 증가 추세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도내 20대 상담 건수는 최근 5년간 5,767건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4.5%(344건)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모바일 거래를 중심으로 상담이 늘어나며 통신판매 관련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 판매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방문·전화권유·노상판매 상담은 전년 대비 86.2% 늘었고, 이 중 방문판매는 112.9% 증가했다. 주요 피해 품목은 스마트폰, 헬스장, 항공여객운송서비스, 인터넷교육서비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 1,564억 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국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8,800억 원 중 17.7%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번 지원은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사료가격이 상승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추진된다. 지원 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 대금과 기존 고금리 외상금액 상환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원 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상환이다. 지원 한도는 축종별 마리당 지원단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일반 농가는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암소비육지원사업, 모돈이력제 참여 농가와 구제역·AI·ASF 예방적 살처분 피해 농가 등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한도가 확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시·군(읍·면·동)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농가는 지역 농·축협을 통해 6월 17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아울러 도는 2025년도 사료구매자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시는 제주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 중 우수한 인력을 선발해 추가 정책자금과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청년농업인 포함)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농업인이다. 2021년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선정자 포함)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연 1.5% 고정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분상환)과 경영교육을 지원받는다. 정책자금은 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가축 입식 등 영농규모 확대와 소득 창출을 위한 영농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서면평가 결과 90점 이상인 대상자 중 전국 단위 점수 순위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전문평가기관의 검증 절차를 거쳐 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는 영국이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대체할 新 철강 무역조치(New Steel Trade Measure) 도입 계획을 발표(현지시간 3월 19일)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新 철강 무역조치 도입 초안에 따르면, 전체 쿼터 수준이 현재 제도와 비교하여 △60% 감소한 수준으로 축소된다. 동시에 쿼터 밖 세율도 기존의 25%에서 50%로 상향되며, 조강(melt & pour)국 기준 도입도 검토된다. 다만, 영국 정부는 국별/품목별 일괄 감축 여부에 대해서는 금번에 발표하지 않은 바,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영국 정부는 기존 MFN 관세를 50%로 인상하기 위해 GATT 28조(양허수정)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며, 새로운 철강 무역조치는 올해 7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영국 철강 수출은 우리나라 전체 철강 수출의 2.3%(2025년, 64만톤, 1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 측 발표대로 쿼터 총량 60% 감축 시 일정 수준 수출 감소가 우려된다. 동 조치는 사실상 기존 세이프가드 조치를 연장한 조치로, WTO 협정에 위반될 소지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