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1월 22일(토)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꿈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3차)’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의사이자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이낙준 멘토가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들과 소통한다. 지난 1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더 유명한 이낙준 멘토는 의학과 글쓰기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꾸준히 도전해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아하는 일을 향한 열정과 용기가 새로운 길을 만들어준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0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을 통해 온라인 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초·중·고등학생 및 관심 있는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30일 업무 효율화 및 혁신에 대하여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정책수다 캔미팅(Can Meet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에서 지난 8월부터 추진 중인 ‘2025년 시책업무 효율화’의 한 단계로 직원들 간에 익명으로 접수된 제안에 대하여 서로 다른 직원들이 경험담과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캔(Can)음료를 마시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누구나 한마디씩 할 수 있는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취지 및 순서 소개 – 아이스브레이킹 – 직급별 정책 수다 – 아이디어 전체 공유’ 순으로 진행된 시간을 통하여 직원들은 다양한 업무 비효율 상황에 대하여 평소에 하지 못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은 “정책은 시민을 위한 것이지만, 그 출발점은 직원들의 고민과 아이디어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캔미팅을 통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정책수다 캔미팅’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여,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10월 28일 중앙도서관에서 가을을 맞이해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 6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동시장실에는 도서관 이용자, 독서동아리 회원, 인문학 관계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석해 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 한 시민은 “시장님께서 이렇게 직접 찾아다니시며 주민의 말씀을 듣고 여론을 수렴하시는 점이 감명 깊다”며 “군포시는 책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30년 전 노후 생활을 위해 군포로 이사 왔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도서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시민들은 ▲도서관 내 다양한 문화공연 확대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열람실 및 학습공간 확충 ▲웃음치료 프로그램 개설 ▲최신 도서 구입 확대 ▲야외 공간에 잔잔한 클래식 음악 재생 ▲문학회 등 창작활동 단체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 ▲장애인 단기보호시설 확충 등 복지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하은호 시장은 “군포는 저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노력 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3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대비 13계단이 오른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군포시의 등급상승 배경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 담당 부서를 비롯한 군포시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기업정책과에서는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한 출연금 및 이차보전금 지원, 기업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추진, 첨단산업단지 입주업종 완화 등 규제완화 시책 추진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중소기업들이 경영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왔다. 또한 지역경제과에서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예산 증액, 지역화폐 시비 추가 인센티브 예산편성, 산본시장 외부 아케이드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포시에서 소비가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사는 경인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소기업·소상공인 3,100개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육성 관심, ▲정보 제공 노력, ▲경영애로 해결 노력에 대한 적극성, ▲관련 지원 시책 이용 시 편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및 마을공동체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 ‘군포에서 가장 착한 팝업스토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와 마을공동체 15개소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기업 생산품, 친환경 제품, 마을공동체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먹거리 등을 선보이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팝업스토어 형식의 판매존’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어 사회적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 제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28일 군포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제13차 군포첨단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과 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며 지역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권진 군포첨단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사 대표, 군포시 기업정책과, 군포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현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AI(인공지능) 도입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함께 들으며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포시 기업정책과에서는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으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군포첨단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금·금융 지원 ▲기술개발 및 판로 확대 지원사업 등 세부 정책을 안내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연선희 기업정책과장은 “기업인협의회와의 정례적인 소통은 시 정책을 기업의 눈높이에 맞추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실적인 요구를 반영해 군포첨단산업단지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 군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에 이어 올해 7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토지이동필지(46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 중(2025. 1. 1. ~ 6. 30.)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된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산정했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토지소유자의 의견청취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며, 관련 내용은 앞으로 토지 분야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결정·공시된 필지(460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포시 민원봉사과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11월 2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재검증 받은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2일까지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 선도지구 2개 구역(9-2구역, 11구역)은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해 군포시 사전자문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특별정비계획(안)을 수립하고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구역 지정제안서를 10월 28일 자로 군포시에 제출했다. 군포시는 국토부에서 9월 26일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후속사업 추진방안에 의하면 금년 선도지구 구역지정 물량이 내년에 이월이 되지 않음에 따라 신속하게 특별정비계획(안)이 입안제안이 될 수 있도록 예비사업시행자인 LH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각 구역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확보하여 제출되도록 했다. 특별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선도지구의 사업성 향상 등을 위해 용적률 약 360%을 군포시에 제안했으며 향후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용적률이 최종 결정된다. 군포시는 입안제안서가 접수된 만큼 입안제안 수용여부를 신속하게 검토하고 수용이 된다면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관련 심의 등을 금년 내 마무리하고 선도지구 2개 구역이 특별정비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의회 이혜승 의원은 플랫폼 배달노동자 단체 라이더유니온과 간담회를 열고, 이동노동자의 쉼터 설치와 안전대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배달노동자 안전교육 및 ‘라이더 안전지킴이’ 운영 ▲무자격 배달대행업 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과제가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군포 지역 배달노동자들이 장시간 야외 근무를 지속하며 교통안전과 휴식공간 부족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혜승 의원은 “군포시 이동노동자는 시민의 생활을 지탱하는 필수노동자이지만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23년 8월 ‘군포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발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는 행정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이동노동자의 휴식권과 안전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혜승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조례의 실효성 점검, 안전지킴이 제도 도입, 쉼터 후보지 검토 등 후속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시민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2’(대표의원 이훈미, 소속의원 이길호․박상현, 이하 해피투게더 2)가 지역 내 농업인들과 만나 농작물 재배 환경 등의 어려움을 듣고, 애로 해결에 필요한 제도의 제․개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의회에 의하면 해피투게더 2는 29일 군포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프로그램실(상생드림플라자 301호)에서 올해 3번째 시민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군포시의 농촌지도자연합회 곽남현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여 명과 농업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문제 해결 방법과 지역의 농업 발전 방안을 고민했다. 이훈미 해피투게더 2 대표의원은 “이날 군포시의 농업 관련 정책은 물론이고,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등을 안내하며 시의회와 시의 농업인들을 위한 노력을 설명한 후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며 ”도시에서 농업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해피투게더 2는 지역 내 6개 고등학교 학생회 임원진(7월), 한국여성지도자연합 군포시지회 회원들(8월)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