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인 ‘식생활개선 다이닝’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습관 개선 교육과 실천형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식생활개 선다이닝’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요리하고, 함께 식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의미를 나누는 상호소통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요리 전문가의 안내 아래, 저염·저당·채소 중심의 식단을 구성하고,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소그룹 활동과 이야기 나눔 시간, 자조모임 형성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의 실천 환경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요리를 매개로 한 정서적 교류는 물론, 생활 속 식생활개선 행동의 지속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요구사항과 주민설명회에서의 주민 의견을 반영한 건축설계(안)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2,949.12㎡, 지상 3층 규모의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복지·행정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실, 체육 활동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집약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향후 실시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 초 착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30일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공연장에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시니어 패션쇼 ‘나답게 꽃 피우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나답게,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런웨이 위에 펼쳐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시니어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자존감 회복을 이끌어내며, 성별에 관계 없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선택한 의상과 워킹은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나답게’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연천행복뜰상담소 김순덕 소장은 “시니어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양성평등의 실현”이라며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어 누구나 자신답게 꽃 피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번 패션쇼를 통해 전했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류호국 부군수 주재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균형발전 3개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현황 △예산 집행 실적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리·감독 강화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정부의 국정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과도 긴밀히 연계돼 있다. 연천군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체계적으로 맞물려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계획 이행여부를 확인했으며,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통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높여 나갈 방침이다. 류호국 부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연천군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쾌적한 정주 환경을 마련하는 데 있어 핵심 동력인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오는 4~5일 이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이 입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이들은 베트남 근로자 11명, 캄보디아 근로자 10명으로 오는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지역 내 농가에 배치돼 파종과 수확 등 농번기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연천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 근무를 위해 입국 당일 한국문화의 이해 교육, 인권보호 및 법률 교육을 실시하고, 체류기간 동안 농가와 근로자 소통를 위해 통역 인력을 지원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추가 입국으로 총 340명의 근로자가 관내 농가에 투입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 ‘연천군 청소년 해외봉사단’ 필리핀 몬탈반(Montalban) 쓰레기산 빈민촌에 위한 특별한 나눔 프로젝트 ‘지구촌 사랑 나눔 옷장’을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ESG 경영실전과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서 헌옷을 기증 받아 해외 빈민촌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아이디어는 해외봉사에 선발된 연천군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사전 회의에서 직접 제안한 것으로 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고민하던 과정에서 탄생 했다. 청소년들의 ‘현지 주민들이 의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손으로 직접 헌옷을 모아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지구촌 사랑 나눔옷장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1일(월)부터 10월 12일(일)까지 헌옷을 기증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받으며, 세탁 및 상태 양호한 의류를 기증받아 10월 28일(화) 필리핀 몬탈반 빈민촌 방문 시 직접 전달 예정이라 밝혔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김덕현은 “이번 나눔 활동은 의류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이자, 전 세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 8월 27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는 연천군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의 생태보전, 시민과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계 유지를 모색하는 제2차 포럼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연천희망네트워크가 주관했다. 포럼은 강신호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오창길 사단법인 자연의벗 이사장이 *“생태 보전을 위한 시민 참여 사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지역과 시민이 함께하는 생태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강협 국립수목원 전문연구원이 연천이 보유한 소중한 자연자산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다뤘다. 2부는 플로어 토크 형식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지난 1차 포럼에서 연천 자연환경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었고, 이번 자리에서는 연천만이 가진 생태적 고유성과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희정 대표는 “앞으로 1차례 포럼이 더 남아 있다”며, “마지막 포럼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 연천 생태환경 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달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연천 맞춤형 미래전략(AI) 정책발굴 연구’ 1차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는 대한지리학회 이정훈 지리연구소장과 송인상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가 ‘연천, 접경에서 시작되는 AI 실증도시’를 주제로 연천의 입지·인구·산업 특성을 반영한 AI 적용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핵심과제는 △스마트 센싱·위치정보·토양·기상 데이터를 통합해 정밀영농과 생산성 향상을 검증하는 정밀농업 실증도시 조성 및 이를 통한 남북 농업교류 협력 제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자동문서 분류, 기 시행중인 생성형 AI 업무보조 강화를 통한 행정데이터 통합·업무혁신 △군민 1:1 건강 모니터링과 응급대응을 연계한 지역 돌봄 플랫폼 구축 △연천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수요를 분석하고 자율주행 실증과 연계하는 권역별 교통·모빌리티 개선 등이다. 연천군은 지난 7월 ‘연천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접경도시의 지리·자원 특성을 살린 그린바이오 산업 고도화와 AI 정밀농업을 축으로 한 ‘남북교류 농업 AI 실증모델’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공공도서관을 넘어 사립 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까지 연계하는 독서 캠페인 ‘우리 도서관 원정대(우도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욱 폭넓게 책을 만나고,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우리 도서관 원정대(우도원)’는 도서관과 서점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독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제시된 미션들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획득하고, 미션 완수 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우도원은 사립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을 새로운 협력 파트너로 맞아, 더욱 풍성하고 지역 밀착형의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우리 도서관 원정대(우도원)'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지역의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이 모두 손잡고 '책 읽는 연천'을 만드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가까운 이웃의 도서관과 서점을 사랑방처럼 찾아 책과 문화가 흐르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시길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달 27일 ‘BUY연천’ 활성화의 일환으로 관내 제조업체인 한백파워콤와 공간테크를 연이어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정우정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현장 중심 소통행보다. 연천군은 ‘BUY연천’ 정책이 단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의 수요와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군이 먼저 방문한 한백파워콤은 전기 설비분야 전문기업으로 연천군이 공공사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전반의 규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기술교류 중심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군은 실제 사용되는 주요 규격과 설치사례를 안내하고, ‘BUY연천’ 참여를 위한 사전 제품개발 방향성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이어 방문한 공간테크에서는 해당 업체가 최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제품등록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제품등록 이후 납품 가능성 확대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군에서 시행중인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함께 안내하며 행정과 기업간 연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