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영종초등학교에서 2026년 사회공헌사업 ‘찾아가는 사회공헌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 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지도사를 학교로 직접 파견하는 전문 인력 환원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특히 1회차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책 및 참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해하고 정책 참여에 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 체감도를 조사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기존의 단순 체험·홍보형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문제 탐색, 원인 분석, 해결 방안 설계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향후에는 학생들이 도출한 아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재난·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점검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은 재난·사고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로서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시설 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은 옹진군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 사이에 별도의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고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옹진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2026년에 처음 열린 전국 단위 주요 대회로, 옹진군청 선수단은 여성카누 종목에 참가해 6개 팀과의 경쟁 속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카누선수단 주장인 김여진 선수는 C-2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 차태희 선수는 금메달에 이어 C-1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최란 선수는 K-1 200m 은메달과 K-1 500m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옹진군청 카누선수단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에서 개최되는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포항시가 중동발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부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우선 ‘에너지 위기대응 비상대책 상황반’ 운영을 중동 사태 종료 시까지 연장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 주력산업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발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소비자물가 대응반을 본격 가동해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자원안보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3일간 ‘2026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클래식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개막일인 8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피아노 리사이틀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 9일과 10일에는 앙상블 파체,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듀오, 아렌트 · 정민호의 바로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 10일 저녁 공연은 축제를 위해 구성된 23인조 ‘트라이보울 페스티벌 체임버’(지휘 여자경)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기획자 이승묵, 작곡가 박신애로 구성된 기획단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시민 참여형 공연 ‘트라이보울 패밀리 하모니 프로젝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첫 고립은둔청년 부모·가족 교육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 등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이달 14일~다음 달 26일이고 6주간 매주 화요일 열린다. 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강의는 ‘우리 가족의 보이지 않는 역동 이해하기’ ‘상처를 치유하는 가족 의사소통’ ‘건강한 경계 설정과 가족 회복력’ ‘왜 가족인가’ ‘은둔청년 부모의 정서’ ‘부모의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한다. 1~3주는 김명진 파이상담센터 상담사가, 4~6주는 윤철경 지엘청소년 연구재단 소장이 맡는다. 지난해 고립은둔청년 부모, 가족 교육은 모두 2회로, 61명이 참여했다. 참여를 원하는 부모나 가족은 인천시청년미래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이용하면 신청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지난 6일 지역 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영업주 역량 강화 및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 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연수구지부가 주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련 법령 등 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위생 안전 수칙과 주요 적발 사항을 중심으로 영업주들이 꼭 알고 지켜야 하는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힘썼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영업주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일 지역 주민 건강동아리 회장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동아리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건강동아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라진 ‘우수 운영 평가’ 기준과 확대된 지원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동아리 운영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센터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 공간 제공, 운영 물품 등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회원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실적을 평가 기준에 반영해 동아리의 자생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동아리 회장들과 회원들은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며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 참석자는 “센터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지원 덕분에 동아리 활동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해사법원 유치를 염원하는 연수구민 21만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가 대법원에 전달됐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민국 해양·물류 사법주권의 핵심 거점이 될 ‘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촉구하는 구민 21만 8,113명의 서명부와 제안서 형식의 건의서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 이번 유치 서명부 전달은 연수구가 글로벌 사법 허브 도약을 위한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의 결집한 의지를 사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40일 만에 목표치 조기 달성…21만 명의 ‘압도적 유치 열망’ 확인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목표 기간을 약 2주 앞당김과 동시에 당초 목표치를 뛰어넘는 21만 8천여 명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현장성·인프라·접근성·미래 확장성’… 연수구가 지닌 독보적 경쟁력 유치 건의서에 담아 연수구는 서명부와 함께 제출한 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동아리 ‘새싹독서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오디오 동화 더빙, 목소리 전달 기초 트레이닝, 오디오 편지 작성 및 녹음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이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소리로 자신의 표현력과 전달력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