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시는 소비 진작 및 민생회복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을 200억 원 추가 발행, 총 1,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광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700억 원 규모로 발행된 상품권은 조기 소진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확대 발행 역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상품권 구매 시 연중 10% ‘후 캐시백’ 혜택을 제공했으나, 추석맞이 소비 확대를 위해 9월 한 달간 15%, 10월부터는 13% 특별 캐시백을 적용한다. 특히 이번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다압면 소재 가맹점에는 5%의 특별 캐시백을 추가 지원한다. 단, 이 같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총 1,000억 원 규모로 확대된 광양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려 지역 상권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시 마스코트를 발굴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광양시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광양시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마스코트 디자인이다. 성별과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어야 하며, 기존 캐릭터와 중복되지 않는 독창성을 갖추고, 광양시 SNS 캐릭터 ‘매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스토리텔링도 심사의 핵심 요소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매돌이’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확장 가능한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접수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MY광양’ 앱에서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건만 제출할 수 있으며, 출품파일과 신청서류를 압축해 제출해야 한다. 출품파일은 기본형 3컷, 응용형 3컷, 매돌이와 함께한 포즈 1컷으로 구성해야 한다. 해상도는 300dpi 이상이어야 하며, 파일 형식은 JPG·JPEG·PNG여야 한다. 규격을 지키지 않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심사는 시민 선호도 조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광저우(廣州), 샤먼(廈門), 창춘(長春) 지역을 방문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활동기간에 광저우시에 소재한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위생용품 제조기업 투자상담, 샤먼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 홍보부스 운영 및 해외진출 투자설명회 참석 및 발표, 창춘국제협력시범구와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중국 최대의 국제투자 상담회에 참석하여 유망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고, 광양만권내 신규 및 증설투자 의향을 갖고 있는 기업과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1일 광양만권 내 중대재해 취약사업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들어 정부가 근로자 안전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는 가운데, 산업재해와 시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날 율촌 정‧배수장과 현대화사업 현장, 율촌폐수 종말처리장 등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추락·낙하 등 주요 재해 요인 관리,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개인 보호장비 착용, 자격 요건 및 적정인원 배치 현황, 안전관리계획 이행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근로자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경도 진입도로 건설현장, 세풍산단 내부간선도로, 황금산단 폐수연계처리시설, 세풍산단 근린공원 조성사업,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내부간선도로 등 주요 사업장은 해당 부서가 자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각 부서가 제출한 점검보고서는 취합해 종합 분석한 뒤, 사업장별 보완사항을 통보하여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작가 초청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독서 이벤트 등 총 97종의 다채로운 독서 진흥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독서문화진흥법'과 시행령에 따라 매년 9월로 지정된 기간으로, 국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운영된다. 광양시는 같은 법과 '광양시 독서문화 진흥 조례'에 근거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슬로건으로,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명사초청 강연 7회, 공연 5회, 체험 프로그램 31종, 독서 서비스·이벤트 54종이 진행된다. 광양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은 9월 11일 저녁 7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이지상 교수를 초청해 북토크 '소리와 글이 만나는 안녕한 시간'을 연다. 이어 9월 24일 오후 2시에는 대표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가 마련된다. 이번 강연에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참여해 ‘마음을 다스리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시는 2017년 6월 10일 우호교류를 체결한 베트남 꽝남성이 최근 행정구역 개편으로 다낭시에 통합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다낭시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광양시와 꽝남성은 산업·항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2017년 ‘꽝남성 한국의 날’ 행사에서는 광양시립국악단이 전통 공연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광양문화도시센터가 호이안시에서 작품 전시를 열어 양국 시민 간 우정을 두텁게 했다.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구 300만 명 규모로 확대된 다낭시는 북쪽의 수도 하노이, 남쪽의 경제 중심지 호치민과 함께 베트남 3대 도시로 꼽히며, 우리 국민에게도 관광·산업·휴양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다. 다낭시는 지난 8월 25일 광양시에 ‘포괄적 전략적 우호도시 관계를 지속 유지하겠다’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전달했고, 이로써 양 도시 간 교류는 한층 더 공고해졌다. 앞으로 광양시는 구(舊) 꽝남성을 포함해 새롭게 출범한 다낭시와 우호도시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은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는 민간 예술단체가 주축이 된 문화교류 축제로, 영호남의 화합과 융합을 이끌어 온 대표 행사다. 매년 전라권과 경상권이 교차 개최하며 지역 간 문화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남해군수)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광양예총이 주관한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열리며, 남중권협의회 소속 9개 시・군 단체장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한다. 이어 남중권의 비전을 제시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예술제 개막을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립국악단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10일과 11일에는 각 시・군 예술단체의 다채로운 문화교류 공연과 합창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한국화·서양화·서예·사진 등 180여 점의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예술제가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나누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백운산권, 구봉산권, 섬진강권 3개 권역의 고유성과 특색을 살린 권역별 종합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해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시는 8월 29일, 시청 창의실에서 정인화 시장 주재로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관광개발사업의 중간보고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명소화사업 ▲섬진강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의 중간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아이언아트시티 관광브랜드 구축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명소화사업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서천변으로 이어지는 경전선 폐선부지에 미디어아트를 구현해 경쟁력 있는 문화체험플랫폼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1월 착공해 기차가 오가던 0.6km 철길을 낮과 밤이 빛나는 문화예술로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섬진강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은 ‘진월 외망 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8월 29일 활기찬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열고 공원과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광양시장이 매월 한 부서를 찾아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행사다. 이번에 방문한 공원과는 특색 있는 명품 공원 조성, 친환경 녹색공간 확대, 시민 친화적 공원문화 확산, 여름철 물놀이터 운영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부서다. 정 시장은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광양’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간식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직원들과의 첫 만남 자리에서 “공원은 시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처이자, 관광객에게는 도시의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누구나 찾고 싶은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터 운영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 개장한 마동근린공원 꿈빛물놀이터와 3년째 운영 중인 백운제 테마공원 물놀이터에는 총 2만 1,346명이 방문했고, 만족도 조사에서도 97%가 긍정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8월 29일 국무회의를 거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미래신성장산업, 첨단소재산업, 지역 숙원사업 등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시가 8월 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건의한 ▲공립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건립(60억 원)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23.4억 원) ▲광양항 제품부두 전면항로 증심 준설(16억 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32.8억 원) ▲광양국가산단 노후 폐수관로 스마트관망 관리(40억 원) 등 주요 사업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용후 이차전지 소재부품 직접 재활용 실증기반 구축 설계비(5억 원) ▲미래형 이차전지 원료소재 실증 플랫폼(23억 원)도 포함돼, 광양시가 이차전지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질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정부 예산안에 핵심 사업들이 반영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는 정인화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하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