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2026년도 인천근대음악투어’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근대음악투어’는 1883년 인천 제물포 개항 이후 유입된 서양 음악이 한국 사회와 만나 변화해 온 과정을 ‘현장 체험형 투어’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공간과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총 4회 운영된다. 상반기는 4월 25일과 5월 2일, 하반기는 9월 5일과 9월 12일에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된다. 특히 지난 3일 참가자 모집 개시 2분 만에 상반기 전 회차 접수가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인천 개항장 일대를 걸으며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 ▲청일조계지경계계단 ▲조미수호통상조약체결지 ▲대불호텔 등 주요 근대 유산을 탐방하게 된다. 각 지점에서는 전문 해설과 함께 해당 장소의 역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2026년도 찾아가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등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올해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는 3월부터 노인복지시설 등 관내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손씻기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씻기의 필요성, ▲손씻기가 필요한 상황,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용 영상과 컬러 비누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따라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시설 관계자는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손씻기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교육 이후 어르신들의 손씻기 실천 의식이 높아졌다”라고 만족감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4월부터 육아·교육 특화 도서관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을 본격 개관·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영종국제도시 소재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인천 중구 하늘초롱길 69)’ 2층에 192.57㎡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하늘누리센터 내 육아종합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과 연계한 ‘자녀 육아·교육 특화 도서관’으로서, 유아·아동 도서 2,625권, 청소년 도서 600권 등 총 4,124권의 엄선된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4월 1일 기준).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장서를 확충하고자 주민 희망 도서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 구매해 비치할 방침이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영종하늘누리작은도서관’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쉬어가는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관내 주요 거점 4개소에서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와 녹색 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가꾸며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민 접근성을 고려하는 차원에서 ▲씨사이드파크 ▲운남근린공원 ▲영마루공원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총 4개의 권역별 거점 장소를 선정해 동시다발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화사한 ‘아젤리아(방울철쭉)’와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해 초보자도 기르기 쉬운 ‘스킨답서스’ 총 5,600본의 화분을 준비했다. 현장을 찾은 수많은 구민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며 환경 사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배부 시작 직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식목일을 앞두고 예쁜 꽃과 식물을 선물 받아 기분이 좋다”라면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남동글벗학교’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전시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남동청년미디어타워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동구 일자리정책과와 협업으로 마련된 자리로, 남동글벗학교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그림을 결합한 시화 작품 20점이 전시된다. 남동글벗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에게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우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기록해 나가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다. 전시 작품에는 가족, 지난 세월에 대한 기억 등 어르신들의 삶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소박하지만 진솔한 언어와 정성껏 그린 그림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깊은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년층 이용이 많은 청년미디어타워에서 전시가 진행됨에 따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고, 평생학습의 가치와 성인문해교육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 관리를 책임질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전반적 경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수조사로, 매 5년 주기로 실시한다. 남동구는 이번 조사의 운영 관리 및 지원을 위해 총관리자(1명), 조사관리자(24명), 조사지원담당자(3명), 조사원(120명 내외)을 모집할 계획으로, 모집 기간은 4월 8~1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이중취업자가 아닌 자로서, 조사기간에 조사에 전념할 수 있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특정 분야 지원자격 제한 있음) 통계조사 경력 소유자 및 관내 거주자(주민등록상 기준), 기타 우대 대상자(저소득층, 다자녀가구 등)는 우대 선발한다. 선정된 조사관리요원 중 총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 스마트조사관리자(온라인조사 전담 조사관리자)는 6월 1일부터, 일반 조사관리자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내검 기간 포함)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하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민간공동위원장 손동훈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장)는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1박 2일 일정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충남 태안 및 보령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남동구 20개 동 협의체 위원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복지 환경 변화와 주요 정책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으며,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반을 더욱 다지는 시간이 되어,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봄철 세차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3월 23~27일까지 세차장 등 주요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민간 환경감시단 10명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추진됐다. 총 27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이 중 13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최종 배출구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해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신고 사항과 현장 일치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주변 환경 관리 상태 등으로 전반적인 환경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사업장에서 운영일지 미작성 및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구는 해당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환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25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 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대한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남동구는 지방세 현 연도 과징실적, 체납액 정리활동, 세수 기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남동구는 2026년 군·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지방세 분야)에서도 2위로 평가받는 등 세무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올해 지방세입 운영 대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이룬 성과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수 증대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이며 힘든 시기에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지켜 주신 구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납세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선진 납세 풍토 조성 등 공평 과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23개 마을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남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4개 분야 총 34건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마감했다. 이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면접 심사, 마을만들기 위원회 심의를 거쳐 ▲형성 16건 ▲활동 1건 ▲마을가꾸기 4건 ▲활동가 2명 등 총 23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마을공동체 형성,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오는 11월까지 약 7천9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동구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관내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이다. 특히 4년 차로 추진 중인 남동구 고유의 ‘마을가꾸기’ 분야는 마을 환경·경관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간석3동 ‘신통방통 오!통장’을 포함한 4개 공동체가 참여한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