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이동노동자 건강검진 및 부천지역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부천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배달 라이더 50명과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원미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경기도의료원, 부천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언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한 행사로, 라이더가 안전운전의 주체로서 시민 신뢰 회복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협력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수·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며 노동 환경 개선까지 연계했다. 선언문에는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았다. 참석한 라이더들은 인도 주행 금지와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이용 시 오토바이를 끌고 이동, 골목길 서행 운전 등을 실천해 도로 안전 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4월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별 강연으로는 ‘나무, 경이로운 생명의 4억년 역사’ 고규홍 저자 북토크 (상동도서관)‘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김선영 저자강연(꿈빛도서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순간’ 권인걸 저자강연(별빛마루도서관) 등을 진행한다.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구를 살리는 푸른섬 만들기 △그림책 힐링 콘서트 △일잘러를 위한 챗지피티 활용교육 △힐링 글쓰기 여행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양성과정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나를 찾는 그림책 향기 △색연필로 그리는 꽃세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 독서문화 행사도 열린다. 4월 11일 상동도서관 원천공원에서는 ‘그린북 플리마켓’을, 4월 18일 수주도서관 고강선사유적공원에서는 ‘공원 속 북피크닉’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부천시립·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연체 풀고 바로바로 대출’ 이벤트도 진행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지난 2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26년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를 열었다. ‘장애자녀 보호자 자조모임 간담회’는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공감하며,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는 등 정서적 지지체계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자녀 보호자 15명이 참석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람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매월 1회 운영할 정기모임 일정과 활동 방향, 토의 주제, 교육 내용 등을 논의하며 자조모임 운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키우며 막막함과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과의 대화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힘이 되고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가족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마음 건강과 사회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이 보호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한 식품제조업소 팝업스토어 ‘B(Bucheon)-푸드 셀렉트 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경쟁력 있고 신뢰도 높은 식품제조업소의 제품을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푸드 셀렉트 존’은 부천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판매하는 팝업 형태의 홍보·판매 공간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참여업체의 브랜드 홍보와 제품 판매를 함께 진행한다. 일부 품목은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해 시민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봄온(溫)기 셀프존’도 함께 운영해 판매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가열할 수 있도록 오븐 등 가열 기구를 비치하고, 방문객이 완성도 높은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호원1동 주민자치회 등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태권도 시범, 어린이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공연과 합창,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공연뿐 아니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체험부스에서는 ▲가훈 쓰기 ▲이침 체험 ▲근골격 체형 체크 ▲심폐소생술 체험 ▲풍선아트 ▲포토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먹거리부스와 플리마켓, 나눔장터도 함께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피크닉 매트를 대여하는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이 벚꽃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영 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과 ‘제4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AI 시대를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을 주제로 시민 대상 작가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시민들이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AI 시대를 현실과 상상력이라는 두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과학문화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4월 19일 오후 2시부터 곽재식 작가의 북토크 ‘AI 시대에 나타날 괴물들’이 열린다. 곽재식 작가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과학 콘텐츠 작가로 활동하며 'AI 판사가 왔다', '한국괴물백과'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과학과 상상력을 결합한 이야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숨겨진 다양한 위협을 과학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후 2시에는 구본권 작가의 북토크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인간 능력은?’이 진행된다. 구본권 작가는 한겨레신문 사람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원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해 3월 24일 홍복저수지 일원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맑은물사업소 공무원 50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며 상수원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유엔(UN)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홍수 등 물 관리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수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 정비와 불법행위 예방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방침이다. 이구 맑은물사업소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도 상수원 수질 개선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주말에도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을 이어가며 상습 발생 지역에 대한 거점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폐기물 무단투기는 상습 발생 지역이 고착화되기 쉬우며,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무단투기) 특별 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거점 단속 역시 이러한 단속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점 단속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내 방치된 폐기물을 파봉 조사해 행위자를 특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틈을 타 무단투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시는 주말 오전 시간대에도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3월 21일 가능동 일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폐기물지도팀 주무관 7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파봉 거점 단속을 실시해 ▲불법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4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계도 4건 등의 조치를 했다. 시는 거점 단속과 함께 매주 1회 야간 단속, 취약 시간대(새벽‧심야) 특별 단속 등을 병행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 사업으로 전환해 30일부터 신규 신청을 접수한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 과제로 선정돼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월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480만 원까지 최대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한다. 기존 1‧2차 지원 수혜자의 경우 24회 중 지급받은 회차를 제외하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재산가액 4억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재산가액 1억2천200만 원 이하로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 수혜자 모집부터 삭제됐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애플리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적정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6단 병풍접지 형식의 홍보지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료급여 제도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진료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공공의료보장 제도다. 홍보지에는 2026년 달라지는 의료급여 제도,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재가의료급여 사업 안내를 추가해 ▲의료급여 제도 및 절차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유지비 안내 ▲요양비와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의료급여 일수 및 연장승인, 급여일수 관리방법 등 수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시는 이번 홍보지를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방문 상담 시 활용하는 한편, 다빈도 외래 이용자 등 주소지로 우편 발송해 제도 안내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을 통해 비치 및 배포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급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