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의정부시, 주말에도 무단투기 단속 지속…상습지역 거점 단속 실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주말에도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을 이어가며 상습 발생 지역에 대한 거점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폐기물 무단투기는 상습 발생 지역이 고착화되기 쉬우며,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무단투기) 특별 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거점 단속 역시 이러한 단속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점 단속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내 방치된 폐기물을 파봉 조사해 행위자를 특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틈을 타 무단투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시는 주말 오전 시간대에도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3월 21일 가능동 일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폐기물지도팀 주무관 7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파봉 거점 단속을 실시해 ▲불법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4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계도 4건 등의 조치를 했다.

 

시는 거점 단속과 함께 매주 1회 야간 단속, 취약 시간대(새벽‧심야) 특별 단속 등을 병행하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단속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권대익 자원순환과장은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에 노력하겠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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