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I·에너지 교육 밸리’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비전은 ‘AI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어 전남의 아이들이 가장 먼저 혜택을 받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회견에서 “이 비전을 통해 교육과 산업, 지역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AI 에너지 인재 양성 생태계를 만들고, 전남이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에너지영재고등학교를 추진하고 창의융합교육을 확대하여 전남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스탠포드대학 등에서 배출한 인재들이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이끌었듯, 한국에너지공대, GIST, 전남대에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대학에서 산업으로 자연스럽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 53개 선도기업 및 현장실습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2025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여수해양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여수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교직원, 학부모, 현장실습 관계자 등과 함께 차담회를 갖고,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개선 방향, 실습생 보호 대책, 취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차담회에서 공유된 의견을 바탕으로 ▲ 직업계고 현장실습 실습 운영 기준 점검 ▲ 실습생 안전관리 강화 및 지도교사 현장 확인 지원 ▲ 부당 업무 배치 예방을 위한 기업체 협력체계 점검 ▲ 실습-취업 연계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 학생 중심의 현장실습 문화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서 ㈜여수해양을 찾아 실습생을 직접 격려하고, 실습 환경과 업무 내용을 꼼꼼히 살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스프트웨어를 활용해 급여 지급, 업무메일 자동발송 등 행정업무 간소화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 교육공무직원 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SW 로봇(RPA) 프로그램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 선보이는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전남교육청이 역점 추진하는 ‘학교행정업무경감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강진교육지원청이 자체 개발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를 중점 추진하며,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현장에 적용해 왔다. 이번 연수에서는 AI를 활용한 SW로봇(RPA) 개발 배경 및 활용 사례를 안내하고, ▲ 교육공무직원 급여 지급 ▲ 공문서 취합 ▲ 업무 메일 자동 발송 등 총 세 가지 분야를 직접 실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그동안 단순·반복적으로 처리했던 업무들이 RPA프로그램 활용으로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효율성이 향상되어 업무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대학교 약학대학이 고령화로 심화되는 지역 약물안전 문제에 대응해, 실제 임상 사례와 약사 역량을 접목한 ‘실무형 다제약물 리빙랩’ 교육을 통해 지역 약물관리 해법 마련에 나섰다. 7일 전남대에 따르면 약학대학은 지난 11월 27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다제약물 복약상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비용·건강 측면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약물관리 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약사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다제약물상담 자문약사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전문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전남대 약학대학 임상·사회약학 교수진과 제40대 학생회 ‘순간’(박신원·서영완)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주도해 지역사회–대학 연계 교육의 모범적 모델을 구현했다.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임상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기반으로 복약상담을 수행했다. 모의사례에는 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학생들이 개발한 산업용 AI 로봇팔 제어 기술’이 ‘제16회 한국신뢰성학회 대학생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7일 전남대에 따르면 기계설계공학과 ‘SCP-005’팀(박태건, 송정훈, 김경현, 이수원/지도교수 김상훈)이 개발한 ‘MCSD(Multi Chemical Ssfety Drone)를 위한 AI 로봇팔 시스템’은 고성능 AI 카메라와 정밀 제어 모듈을 활용,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식하고 분석해 로봇팔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여수산단 등 노후산업시설의 안전 점검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위원단은 “기존의 단순 육안 검사를 넘어, 설비 신뢰성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적인 유지보수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설계한 점이 돋보인다”며 “특히 학생들이 구현한 AI 제어 기술은 향후 위험한 산업 현장의 작업을 무인화하는 데 기여할 현장 적용성과 미래 가치가 매우 높은 기술”이라고 호평했다. 팀을 이끈 박태건 학생(팀장)은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서 기획한 아이디어가 RISE 사업단의 전폭적인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CNUSD)은 지난 11월 29일(금) 치의학전문대학원 5층 평강홀에서‘Transformative Horizons in Dentistry: From Innovation to Application’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심포지움은 RISE 광주사업단과 치의학연구소, 덴탈4D연구소, 경조직바이오인터페이스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더욱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전남대학교와의 협정 갱신과 학생 교류 실습 프로그램 논의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대련대학교 푸왕 학장과 교수진, 학생 15명이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국제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45분 등록을 시작으로 고정태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의 개회사와 류제황 치의학연구소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문을 열었다. 이후 발표 프로그램에서는 일본·중국·한국의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 연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치의학 분야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올해 심포지움에서 디지털 치의학, 생체재료, 조직공학, 암 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대학교 전자컴퓨터공학부 박호성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6세대(6G) 이동통신 물리계층 원천기술을 잇따라 개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 교수팀은 뉴럴 디코더(Neural Decoder)와 그래프 신경망(GNN) 기반 빔포밍(Beamforming) 등 AI 융합 통신 핵심 기술을 통해 차세대 초고속·초신뢰 무선통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에만 IEEE Transactions on Broadcasting을 비롯한 국제 저명 SCI 저널에 5편의 논문이 게재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6G/B5G xURLLC를 위한 유연한 신뢰도의 채널코딩 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초저지연·초신뢰 통신 환경에서도 안정적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디코딩 및 빔포밍 기술을 제안했다. 특히 박 교수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제 6G 이동통신 표준화 회의에 기술 제안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산학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6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대학교 김태호 교수(해양생산관리학과)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5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에서 우수학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행사에서 진행됐다. 7일 전남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해양수산부의 수산전문인력양성사업(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다기능성 키토산 하이드로겔 기반 양식장 수질정화 기술 개발을 개발해 암모니아성 질소(TAN) 및 아질산(NO₂) 제거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하이드로겔은 20회 이상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기존 응집제 대비 처리 속도 및 운영비 절감 효과가 뛰어난 기술이다. 또한 스마트 RAS(순환여과식 양식 시스템) 운영과 연계돼 AI 기반 수질 예측–저환수–탄소저감 운영까지 확장 가능한 차세대 수처리 플랫폼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SCIE 논문 5편 (mrn IF 평균 90.06), 특허 등록 5건, 기술이전 5건, 석·박사급 전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일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열린 전남도청 주최 ‘2025년 제1회 전라남도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에 참여해 전남의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전남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기부를 원하는 참여자를 위한 22개 시군별 기부 창구를 둘러보며 현장 기부와 고향사랑 기부 확산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남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고향사랑 기부제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교육가족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많은 교육가족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전남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동행·협력 확대에 나섰다. 양 기관은 단순한 정례 협의를 넘어, 전남의 내일을 설계하는 실질적 동반자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5일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2025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주요 안건과 지역 교육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 전라남도 청소년 역사 유적지 탐방활동 지원 ▲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공동 추진 ▲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협조 ▲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운영 방안 등의 안건에 협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시는 전라남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AI 인재양성 중심의 교육 전환과 지역 활력 회복, 인구 문제 등 전남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