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6일 진행된 제34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대표도시’를 자처하는 광주광역시가 정작 시민의 전 재산이 걸린 전세 행정에서는 기술력을 외면한 채 시민에게 ‘각자도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서 의원은 “우리 광주가 AI 산업에 수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지만, 그 화려한 성과 이면에서 청년들은 피 같은 전 재산을 잃고 신음하고 있다”며, “지난 1년간 광주에서 접수된 피해액만 330억 원에 달하고, 피해자의 80%가 우리의 미래인 2030 청년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서임석 의원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시 행정의 사각지대를 폭로했다. 서 의원은 “광주시 도시공간국이 특별법 시행 이후 1년간(23.06.~24.05.) 조사한 결과, 총 접수된 297건 중 국토부 인정 피해자는 194명에 불과하며 55건은 불승인된 상태”라며, “2025년 말 기준 피해자 결정 건수가 543건으로 급증하고 있음에도 광주시는 이를 막기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서 의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가선거구 의원 정수를 4명에서 3명으로 줄이는 선거구획정안을 두고 산출 기준과 실제 조장안 간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6일 열린 제342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자치분권의 핵심은 지역 목소리를 균형있게 담는 것”이라며 “광산구 가선거구의 의원 정수 축소는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 자치구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구와 행정동 수 비율을 기존 50대50에서 60대40으로 조정해 의원 정수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광산구 가선거구는 의원수가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최 의원은 “해당 기준을 적용해 산출한 결과, 가선거구 의원 수는 4명이 유지된다”며 “산출 결과와 다른 정수 조정은 합리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선거구는 송정, 도산, 어룡, 동곡, 평동, 삼도, 본량 등 8개 행정동으로 구성된 광산구 최대 생활권으로 도농복합지역 특성과 함께 미래차 산업단지 조성,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에 위촉된 검사위원은 기대서, 손혜진 구의원을 비롯해 재무·회계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 경험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오는 21일까지 20일 동안 지난해 북구의 세입·세출 결산 내역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검사의견서는 북구의회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되며, 하반기로 예정된 제314회 제1차 정례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핵심적인 평가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대서 대표위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불필요하게 새어나간 예산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짚을 예정”이라며 “이번 결산을 계기로 미흡한 점을 확실히 보완해, 우리 구의 살림살이를 한층 더 투명하고 내실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무송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증을 넘어 우리 구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집행의 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선)가 2일 ‘광산구마을돌봄활동가네트워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수여됐다. 특히 제30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에서 조영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마을아동돌봄터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아동 돌봄의 지속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아 세밀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의미 있게 평가됐다.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김영선 위원장을 비롯해 윤혜영, 조영임, 정재봉, 이우형, 김명숙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와 안건 심사 과정에서 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 해당 조례는 마을 중심의 돌봄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김수영 의원을 비롯해 용호석 회계사, 윤수환 세무사, 이재인 전 서구청 환경교통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검사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서구청이 제출한 결산서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효과성 등을 집중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권고할 예정이다. 전승일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았는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철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제309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해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을 수정 가결했다. 회기 첫날인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혜진, 김형수, 정재성, 이숙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소관 조례안과 변경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형수·고영임·황예원·정달성·주순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2022년 7월 개원한 제9대 북구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총 33차례, 405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열고 조례안과 예산안 등 71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모든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위원장 명진)는 1일 오후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위원회는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참배를 시작으로 역사문화자원 조성 방안 및 중앙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 공간 구상,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기념관과 일제강점기 동굴 3개소, 공사 중인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둘러보며 공간 활용 방향과 연계 방안을 살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029년까지 기념관과 동굴 3개소, 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연계한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범국민 참여형 기념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명진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고, 100주년 기념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 사업의 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완공을 위한 북구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1단계 공사(2019~2025년) 기간 접수된 민원이 무려 3,962건에 달했고, 공정률이 5%에 불과한 2단계 공사도 벌써 218건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는 복잡한 지하 매설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혀 왔다”며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 주민 불편 대응 계획과 교통 통제 대책 등 7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출 자료 없음’, ‘정보 부존재’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광주시 사무라 할지라도, 텅 빈 가게와 꽉 막힌 도로에서 한숨짓는 분들은 바로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광주시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주순일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운암동 일대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에 대비한 체계적 행정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주순일 의원은 “운암동 일대는 광주 최대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4월부터 3,214세대의 입주가 시작된다”며 “입주 집중 시기가 지방선거와 겹쳐 일선 행정 현장에 커다란 부담과 혼란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주 의원은 예상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먼저 “광주예술의전당 일대는 평소에도 상습 정체 구간인 만큼, 신호체계 조정과 진출입 동선 분산 등 실행력 있는 교통대란 방지 대책을 입주 전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주 초기 전입신고 등 민원 폭증에 대비해 동행정복지센터의 한시적 인력 보강과 업무 분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단지 내외 대형 트럭과 공사 차량이 혼재하는 상황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와 보행로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완공을 위한 북구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1단계 공사(2019~2025년) 기간 접수된 민원이 무려 3,962건에 달했고, 공정률이 5%에 불과한 2단계 공사도 벌써 218건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는 복잡한 지하 매설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혀 왔다”며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 주민 불편 대응 계획과 교통 통제 대책 등 7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출 자료 없음’, ‘정보 부존재’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광주시 사무라 할지라도, 텅 빈 가게와 꽉 막힌 도로에서 한숨짓는 분들은 바로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광주시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