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공항의 2026년 하계(3월 29일∼10월 24일)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이 유지되며 출발시간만 일부 변경된다. 3월 29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1시 10분·오후 4시 35분에서 오전 11시 15분·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며,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9시 5분·오후 2시 30분에서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2025년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20만 1,916명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20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탑승률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7.7%→73%→78.8%→78.9%→77.1%를 기록하며 80%에 근접하는 추세를 보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개항 30주년을 맞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비 확보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예산 부서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중앙정부 예산 확보의 이해와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예산 신청 사전 절차부터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확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을 짚었다. 특히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뤄 실무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었다. 원주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예산 일정에 따라 일반 국비는 물론 특별교부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다양한 재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예산 구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해 나섰다. 시는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당장 내일부터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설명했다.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야 한다. 가격을 인상하려면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 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하루아침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중동 사태로 인해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가격이 급등하며 제작 단가에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종량제 봉투 가격은 단순히 원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시는 원가 상승 요인을 행정적으로 최대한 흡수하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안정적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원강수 시장, 김주석 NH농협 원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423만 2,430원으로, 두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해 원주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이용 실적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됐다. 시는 적립금 전액을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가 1997년부터 누적한 제휴카드 적립금은 약 19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원강수 시장은 “매년 지역 복지를 위해 힘을 보태 주시는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적립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는 24일 수원시청에서 ‘어린이집 승강기 손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 내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손 끼임 방지 장치 무상 설치 지원 ▲승강기 이용 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는 장치 설치와 기술 지원, 안전교육 전반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조해 추진한다. 폐배터리 매각 수익금을 활용해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최동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장, 박정환 수원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과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영유아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와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보다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개항장 테마여행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계절별 개항장 걷기 코스를 소개한 홍보물을 연 3회 총 6,000부 제작·배부했으며, 개항장 주요 건축물과 계절별 상징물을 활용한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소장하고 싶은 홍보물’,‘활용도 높은 홍보물’로 시민과 방문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가을 홍보물에는 1883개항살롱 사회관계망(SNS)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추천 개항장 걷기 코스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홍보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걷기 코스 안내를 넘어 ‘개항장 테마여행’ 주제로 홍보물을 새롭게 제작했다. 또한 여행 주제를 살려 실제 여권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3월 홍보물은‘개항장 포토스팟’ 테마를 중심으로‘개항장 주요 행사 일정(3~6월)’,‘근대 건축물 스티커’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항장 방문객들은 홍보물에 소개된 사진 명소를 따라 개항장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 스티커를 활용해 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체를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의 장으로 전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도서관의 날(4.12.)’과 제62회‘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주관해 온‘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기리기 위해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도서관의 날’로 지정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시내 57개 공공도서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낭독공연 '책을 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총 20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버스정보안내기(BIT) 확대 설치 및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해 지역 간 버스도착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필요한 실시간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20대의 버스정보안내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90대는 신규 설치하고, 30대는 노후 장비를 교체한다. 특히 이번 신규 설치 물량은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은 물론, 그동안 교통복지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교통 소외지역에 우선 배치해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와 행선지 정보를 함께 제공해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 노선이 복잡하거나 유사한 경우 이용객들이 목적지 방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초행길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14억 7,300만 원(시비 50%, 군․구비 50%)을 투입해 1,078여 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수협을 통해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는 연근해어선 어업인이며, 어선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5톤 미만 소형어선은 어업용 면세유 구입액의 12%,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 ▲10톤 이상의 어선은 6%이며, 어선 1척당 연간 지원 한도는 3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이다. 특히 연근해 어업의 경우 유류비가 전체 출어 경비의 약 50%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오는 3월 30일 시와 군·구, 수협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침 개정을 추진하는 등 사업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막바지 현장 행보에 나선다.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을 앞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서비스 전달체계 전반을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 인력 배치 등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신청 및 연계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 이번 점검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합돌봄 신청 전용 창구 운영 ▲안내 표지판 설치 ▲홍보물 비치 ▲담당자 응대 숙지 여부와 함께 행복이음 시스템을 통한 통합돌봄 신청 기능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사업 시행 이후에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