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4륜 스워브(4WS)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IP)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장기요양기관 내 인권 보호의 중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현재 32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와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안전 습관 형성의 초기 단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보행 안전과 교통표지판 이해 등 교통안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등 소방 안전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수칙, 식품 안전 등 생활안전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안전 인식 수준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활동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5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황은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있었던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관내 공업지역 내 공장 등에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의 재질 기준을 현실화하여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완화해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 그러나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강판 재질 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화된 재질 때문에 자칫 가설건축물이 본래 취지를 벗어나 영구적인 건축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시 담당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가설건축물 실무 지침을 우선 마련해 안전성을 검증한 뒤, 조례 개정을 재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도시환경위원회는 강판 재질 확대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반영한 내용을 제9호로 정리하는 것으로 수정해 의결했다. . 개정안을 발의한 황은화 의원은 “비록 강판 재질 확대안이 최종 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지역 안전과 연계하는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순찰대 활동 범위 및 연계사업 추진 △순찰 활동에 필요한 물품 및 보험료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특히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재난 등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원활한 활동 지원을 위해 순찰 활동복과 장비 구입비, 교육 경비, 상해보험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비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순찰대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현옥순 의원은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시간을 지역 안전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청년층 감소와 헌혈 접근성 저하 등으로 헌혈 참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헌혈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헌혈 참여 기반 확대와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이다. 우선 공공기관 및 위탁시설 등을 활용한 임시 헌혈 장소 설치 시 행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이동형 헌혈 인프라 확대와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시민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또는 안산화폐를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헌혈 참여 유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최찬규 의원은 “최근 헌혈의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헌혈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 기반이 일정부분 마련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유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성인 문자해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평생교육법’에 부합하도록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단순한 문자 해득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기존 ‘문자해득교육’을 ‘문해교육’으로 조례 제명을 변경해 정책 범위를 확대하고, 기초 문해교육뿐 아니라 AI·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과 건강·금융 등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 사업에 새롭게 포함했다. 또한 문해교육 기관 및 단체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공공시설 이용 근거를 마련하고, 안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유재수 의원은“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면서 “지역내에서 단순한 문자 해득을 넘어 시민들이 사회·문화적으로 필요한 기초 생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문해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복지기금의 설치 목적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재원의 효율적인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자활사업지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자활계정’으로 통합해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금 계정을 △자활계정 △노인복지계정 △장애인복지계정으로 구분하고 각 계정별 지원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운용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노인복지법' 등 상위 법령에 맞춰 ‘노인복지회관’을 ‘노인복지관’으로, ‘노인여가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로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기금 지원 취소 및 대여금 감면 처리 등 사후관리 기준을 마련해 이전보다 투명한 기금 집행 기반을 구축했다. 설호영 의원은“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실제 복지 수요가 있는 분야에 기금이 더욱 체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수립했다”고 평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이 구현되도록 시 기금이 더욱 투명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출산 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저출생 심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 초기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정책의 제도화에 있다. 먼저 첫째아 출생축하금을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 이내로 상향하고, 시장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분할 지급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출산 초기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영유아 가족돌봄의 정의를 조례에 명시하고 돌봄조력자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으며, 돌봄조력자의 책무와 부정수급 관리 및 지급정지 기준을 명문화함으로써 정책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설호영 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제2기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톡톡이음’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을 시정 현장에 접목해 국제교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1기는 미국 부에나파크시 우호협력도시 체결과 프랑스 동부행정구역 영상회의 등 주요 국제 행사에서 통·번역 업무를 맡아 국제 교류를 지원했다. 특히 외부 전문 통역사 대신 내부 인력을 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올해 출범하는 ‘톡톡이음’ 2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4개 국어에 능통한 12명의 공직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외빈 영접 수행 통역과 국제 교류 서한문 번역·감수 등 시의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해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톡톡이음’ 활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 열린 ‘전국 시도·시군구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이 시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