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3일 문학근린공원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 식목일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참여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운영된 ‘반려 나무 나누기’ 행사는 봉사자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가꾸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이 미추홀구의 푸른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영유아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은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의료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입원 치료비 등)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 관리(해당 질환별 특수 분유 및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신생아 청각 선별 검사비 지원 및 보청기 구입비 지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구비 서류를 갖춰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e보건소 또는 정부2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향한 42만 구민의 압도적인 의지를 확인하며 유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한 달간 전개한 ‘해사법원 유치 집중 서명운동’ 결과,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84%에 달하는 35만 명의 주민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사 전문 사법기관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구는 해사법원 설치 법률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인천 사법 행정의 중심지인 미추홀구의 유치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 관내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35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구는 오는 4월 중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직접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하고, 미추홀구 설립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원행정처의 요구 조건인 ‘독립 청사 확보’를 즉각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양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밥양 선택제’는 이용객이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공깃밥 한 공기 또는 2/3 공기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정 식사량 실천을 유도하고, 잔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음식 제공보다는 개인 맞춤형 식사 문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2/3 용량 밥공기 ▲사업 안내표지판 등 물품을 지원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적정 식사량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관내 음식점 100개소를 선착순으로 공모한다. 참여업소는 2/3 용량 밥공기와 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뿐만 아니라 비만 예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장은 지난 3일, 오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살핀 송승환 의장은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 당시 요청했던 ‘감응형 신호체계’가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되도록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4월 8일 아라계양로의 개통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다렸던 정식 개통과 함께 광역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호 주기 조정과 진입로 합류 구간의 문제 역시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는 이번 정식 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망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교통 여건을 상당 부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예천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0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 시작을 알린 사전경기 골프는 단체전에서 1위, 개인전에서 김성태 선수가 2위를 달성해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유도에서도 경북휴먼테크고 백준호·김예찬·임채민 선수와 영천시유도회 남상우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본 경기에서도 영천시 선수단의 활약이 이어졌다. 승마 종목에서는 장애물 80cm와 릴레이 경기에서 성운대학교와 승마협회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태권도 역시 영천시청, 영천고, 영천시태권도협회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수영은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 6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족구는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탁구는 영천여고의 여자고등부 단체전 선전에 힘입어 종합 6위에 올랐다. 육상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일반부 10km 단축마라톤에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성주군체육회(회장 이규현)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공동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성주군이 14개 종목,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군부 종합 6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여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성주군은 6번째로 입장했는데, 선수 및 임원 50명과 함께 마스코트 참별이가 관중들에게 특산물인 참외를 나눠주며 입장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동시와 예천군 각지에 있는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22개 시군 12,000여명의 선수단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성주군은 14개 종목에 출전하여, 전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군부 종합순위 6위를 달성했다. 특히, 육상(트랙)과 마라톤, 소프트테니스 (정구), 씨름, 탁구종목에서 1,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순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선수단과 임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멀리까지 와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축제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가격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시는 축제 현장을 방문해 판매 품목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상인들에게 가격 인상 자제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축제 기간 물가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 미이행이나 섞어 팔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지역경제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유달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통합 이후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및 조기 개교’의 필요성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서는 ‘목포·신안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일대일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통합과 의대 설립이 가져올 지역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석규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44명을 대상으로 응시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 단체접수, 응원 물품 제공,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 지원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응시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도왔다. 특히 점심 도시락은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인 계수중학교와 중졸 검정고시 고사장인 인주중학교에서 제공됐다. 도시락 지원을 받은 청소년들은 “시험장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도시락도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5월 8일 합격자 발표 이후에는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대학 입시 정보와 1:1 학습 상담을, 사회 진입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는 취업 정보 연계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구 꿈드림은 앞으로도 제2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학습 상담,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인터넷 강의 제공, 교재 대여, 실전 모의고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력 취득과 상급학교 진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