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지역활력 제고 분야 ‘우수상(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영대전은 지자체가 추진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을 발굴·시상해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했다. 연천군은 인구감소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산물인 연천 율무를 민간기업과 연계한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 1월 남양유업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백미당’과 협업을 기획하고, 관내 가공업체와 함께 율무 국수파우더 등 시제품을 제작·제공했다. 그 결과 4월 전국 55개 백미당 매장에서 시그니처 메뉴로 ‘흑율무라떼’와 ‘흑율무아이스크림라떼’가 출시됐으며, 이어 여름 신메뉴(빙수·아이스크림 등)에도 연천율무가 원료로 활용됐다. 이를 통해 14,000건 판매, 매출액 1억 원, 원료 매입 120kg/월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단순 판로 지원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9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도시재생(지역특화) 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공청회를 실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23년 12월 15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지역특화)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하 2층, 지상 3층의 전곡 플레이파크 건립사업에서 규모를 더욱 확대해 지하 2층, 지상 6층의 전곡 컬쳐스테이션 건립과 지자체 사업인 전곡역 주차타워 건립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곡 컬쳐스테이션 건립사업은 EBS와 협업 추진해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조성하고 지상 4층은 복합상영관(1관 어린이전용, 2관 전용 영화관, 3관 복합상영관) 155석과 지상 5층은 청년센터, 지상 6층은 청년숙소(20개실) 규모로 확대해 전곡4리 구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전곡 컬쳐스테이션 건립사업 완공 후 방문객 등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주차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4층/5단 200대 규모의 전곡역 주차타워 건립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참석한 주민 대다수가 동의했으며 특히 4층 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 개정 내용을 반영한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마련한 ‘임대농업기계 1일 임대료 기준’을 반영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적용해 지역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임대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이다. 연천군은 정부가 정한 최소 임대료 기준을 따르되, 지역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정 금액의 15%를 감액하고, 현재 시행 중인 임대료 50% 감경 혜택도 연말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임대료 산정 기준은 기존 13단계(평균 1.18%)에서 18단계(0.42~1%)로 세분화되며, 전체 387종 중 286종(약 73.9%)은 임대료가 일부 인상되고, 101종(약 26.1%)은 인하 또는 동결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3,000만원 이상 고가의 농업기계에 현실적인 임대료를 반영한 결과로, 대부분 장비는 농가에 큰 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TF팀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류호국 부군수 주재로 산업복지국장, 기획감사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 행정담당관, 농업정책과장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도입 취지를 공유하고, 공모 준비 과정을 점검하며, 부서간 협업을 통한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이번 TF팀 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제도 취지 및 공모 지침 공유 △연천군의 추진 실적과 강점 분석 △부서별 역할 분담이 논의됐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공청회 및 설명회를 통한 군민 의견 수렴, 학계·전문가 자문단과의 협력 강화, 주민서명 추진방안 여부 등이 포함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시범사업 공모는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군민모두의 삶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라며, “연천군의 자원과 강점을 최대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연천군이 선정되길 한목소리로 바라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69개 군(郡) 가운데 6개 군을 선정해 주민등록 거주자에게 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내용으로, 국비·시도비·군비가 함께 투입된다.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월 15만 원을 지급했던 경험을 가진 청산면은 생활 안정, 지역 상권 매출 증대, 공동체 활동 확대 등 체감 변화를 근거로 “이 성과를 군 전역으로 확장하자”는 의지를 모았다. 청산면 주민들은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소비를 돌게 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변화를 가져왔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청년·돌봄·고령층의 기초생활 안정 △전통시장·생활상권의 매출 확대 △농촌 소멸위험 완화와 공동체 회복 △농특산물·관광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내수 진작 등이 청산면에서 확인된 만큼, 군 단위 확대 시 효과의 규모와 지속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청산면 이장협의회장은 “우리가 먼저 경험한 농촌기본소득의 효과를 연천군 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0일, 지역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 연천군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연천지역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지역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청년 참가자들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숭의전 ▲청년활동과 평화통일 교육의 거점인 한반도미래센터 ▲역사문화유산 호로고루를 차례로 방문하며 연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청년정책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청년정책서포터즈의 청년선언문 낭독 ▲김덕현 연천군수 기념사를 비롯해 ▲김성원 국회의원 축사 ▲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도의원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열정과 포부를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 후에는 김덕현 군수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쇼가 열려, 청년들이 연천에서 겪는 현실적 고민과 바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군수와 함께 미래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의회 대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위한 아이디어 똑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프로그램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군수, 미래전략담당관, 생활인구 확대 관련 담당팀장 등 16명이 참석해, 생활인구 확대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에는 주거, 출산·보육, 의료·건강, 이주민 정착,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감소 대응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청년 미래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 부서에서 발굴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특히 빈집을 활용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정주로 이어지도록 다각도로 빈집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논의된 아이디어는 부서에서 검토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프로그램 사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류호국 부군수는 “연천군은 DMZ 생태자원 등 생활인구를 끌어들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경원선 개통, 연천국립현충원 착공 등 생활인구를 확대할 기반들이 마련되는 만큼, 정부 정책에 맞추어 사업들을 발굴해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9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류호국 부군수 주재로 각 심의위원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천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책실명제’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 등을 기록·관리하고 관련 자료 등을 공개하는 제도이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연천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에 따라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기준이 되는 군정 주요사업 11건과 대규모 예산 사업 89건, 법령 등 개폐 3건, 연구·용역 2건 등 총 105건의 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전곡읍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신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동서 지질공원 네트워크 조성사업 △태풍전망대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등이 선정됐다.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위원장 류호국 부군수는 “주요 정책의 수립과 추진과정, 결과까지 상세히 기록하고 관리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최종 선정된 105건의 사업내역서는 추후 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 소외된 이웃들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바라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9일 연천군에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식료품 20세트)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 식료품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날 전달된 식료품세트에는 사골곰탕, 육개장, 전복죽, 영양닭죽 등 가정간편식과 참기름, 부침가루, 당면, 참기름 등 식재료, 그리고옥수수수프 같은 즉석식품까지 총 20가지 품목이 담겼다. 이종찬 목사는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많이 지치셨을 것”이라며 “어머니 사랑을 담아 준비한 명절선물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이 미래의 성실납세자를 육성하기 위한 특별한 교실을 열었다. 바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2025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이다. 이번 세무교실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전곡초, 연천초, 연천왕산초 등 3개 초등학교에서 3~5학년 어린이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세무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세금의 개념과 종류, 사용처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납부 방법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와 동영상, 돌발퀴즈(O·X 퀴즈 등)를 통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연천군의 대표 명소와 축제(전곡리 구석기축제, 한탄강·재인폭포 등)를 사례로 들어, 세금이 우리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를 소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금이 우리 마을을 지키는 데 쓰이는 걸 알게 되어 뿌듯했다”, “퀴즈와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통해 미래의 납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