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과 주민의 나눔을 연결하는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사용된 착한쿠폰 금액의 3%를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해 다시 돌봄이웃 지원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서구형 복지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 서구는 그동안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쿠폰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왔다. 현재 서구에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개소에 이르며 이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총 4억7056여 만원의 복지기금이 조성됐다. 서구는 이 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착한쿠폰은 음식점, 카페, 마트, 정육점, 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가 가맹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수혜자들은 이를 통해 식사, 생필품 구매, 의료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활동을 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장애인 건강돋움 동아리’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건강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수요자 주도형’ 자조 모임 지원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 거주 장애인 5인 이상의 자조 모임(4팀)으로, 선정된 팀은 건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활동 분야에 제한 없이 동아리만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상, 건강 실천 목표 달성’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직접 정한 소소한 건강 약속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전·사후 변화 확인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신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20일까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 참여자가 운영의 주체가 돼 건강한 삶을 만들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KB 후원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선정으로 1억 5,000만 원을 확보, 신가동에 공립 작은 도서관 조성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사회공헌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산구는 총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광산구는 이를 바탕으로 신가동 신창부영7차아파트(신창로35번길 54) 내 유휴공간에 135㎡ 규모의 공립 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달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등 사업 절차에 착수해 연내 작은도서관 조성을 마치고, 2027년부터 운영한다는 목표다. 광산구는 조성한 공립 작은도서관을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바라온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이란사태’로 국내 석유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10일부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내 석유가격 급등으로 가짜 석유 제조·유통, 정량 미달 판매 등 법령상 금지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시행한다.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반을 구성해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합동점검은 고위험군 석유판매업소(일반대리점, 주유소 등)가 대상이며, 가짜·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한다. 점검 결과, 적발된 위반 업소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철저한 점검으로 유가상승을 틈탄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라며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우리나라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광주시의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한다. 이번 협력모델은 실증 차량 공급, 전용 보험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과 연계·운영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의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자동차제작사로 현대자동차, 보험사로 삼성화재, 운송플랫폼사로 현대자동차가 각각 선정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 제작사로 선정된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차량(SDV)을 개발·공급하고, 차량 정비 및 개발 인력을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사로 선정된 삼성화재는 자율주행 사고당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 수준의 보상한도를 제공,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 분석과 사고 예방 컨설팅, IT 보안 컨설팅 등 자율주행 기업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할 재정 20조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혁신기업 유치와 좋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3조원의 성장 마중물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지원금(20조) 활용방안 관련 브리핑’을 열어, 통합 이후 광주·전남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대기업 투자펀드는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 유치에 직접 투자하고, 스마트팜과 복합관광타운 등 고부가가치 농산어촌 기반시설(인프라) 조성에도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장기업과 지역 산업 고도화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도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등 초대형 산업 성장을 위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며 “정부 재원을 마중물로 민간자본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성장시키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투자펀드는 특별법 제27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 보성 발전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군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통합특별시 상생토크다. 보성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 관계자, 보성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핵심 내용과 20조 원 규모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 특별법과 연계한 보성 발전 방안을 밝혔다. 보성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유산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보성·광주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농식품 산업, 관광, 문화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비전도 설명했다. 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00세까지 건강하고 탄탄하게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7일부터 7월7일까지 총 26회에 걸쳐 워크아웃투게더(서구 금화로 50)에서 진행되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전신 순환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구는 오는 27일까지 참여자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서구 주민이며 참여 희망자는 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건강행태조사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사전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고 영양 및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위험요인 변화 결과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주 건강증진과장은 “지속적인 신체활동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실질적인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꿈이 빛나는 공부방’ 조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서구는 2023년 광주광역시 최초로 ‘아동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까지 총 44가구에 1억1000만원을 지원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의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서구는 올해 예산 4천여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이사비와 월임차료, 중개수수료, 아동 맞춤형 가구 지원 등을 제공하고 이사가 어려운 가구에는 도배·장판 교체,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과 아동 맞춤형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주거빈곤 가구이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돌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함께할 ‘2026 광산구 감자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감자서포터즈’는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단이다. 홍보단(서포터즈)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고 기간 동안 열심히 수행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9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온라인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홍보단(서포터즈)은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감염병 예방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홍보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실습, 연간 활동 일정 수립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