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물산·삼성전자와 손잡고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31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전북도의 청년 지원 체계와 연결하는 데서 출발해, 민·관 협업의 새 지평을 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과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결합, ▲재정 지원 ▲공간 제공 ▲역량 교육 ▲협업 프로그램 등 4가지 축을 통해 전북 청년단체의 정착 기반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협약의 첫 번째 축은 청년희망터 사업 연계다. 삼성은 그동안 익산 ‘미담보담’, 남원 ‘쓰임’, 전주 ‘블레씽’ 등 7개 청년 단체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남원 ‘52헤르츠 고래들’과 ‘산내청년공간 틈새’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전북도 역시 청년마을 만들기·청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통해 매년 32개 이상의 청년단체를 육성하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학생 안전 전반에 대한 대응력과 예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31일 전주꽃심호텔 세미나실에서 전주완산경찰서, 전주덕진경찰서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안전·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사이버폭력 등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안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안전 및 보호를 위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 안전 관련 사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상시 연락 체계 구축 △학교폭력 예방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캠페인 등 공동 추진 △학교와 통학로 주변 순찰 강화 등 학생 안전환경 조성 △그 밖의 학생 안전과 청소년 보호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주교육지원청과 경찰서는 그동안 보호관찰소와 함께하는 상설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전북교육청은 3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상호 존중 및 협력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함께 실천하는 교육으로 2023년 20개원, 2024년 59개원, 2025년 118개원에서 시범운영을 해왔다. 올해는 이음교육이 전면 시행되면서 도내 5세가 있는 모든 공사립유치원(377개원)과 초등학교가 협력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놀이중심 언어교육, 1학년 통합교과(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연계, 범교과(환경, 인성, 안전 등) 연계 수업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는 5세 이음교육의 전면 시행에 따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과정의 실제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본청 미래교육과 ‘에듀테크 담당’을 4월 1일부터 ‘AI·디지털 담당’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팀명 변경은 AI가 사회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고,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근 교육부는 디지털교육기획관을 인공지능인재지원국으로 승격하고, 산하에 인공지능교육진흥과를 신설하는 등 부처 역량을 AI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에듀테크 담당’이 디지털 도구와 인프라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로운 ‘AI·디지털 담당’은 AI를 활용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팀명 변경을 통해 범정부 차원의 AI 3강 국가 도약 및 인공지능 시대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국정과제를 교육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정책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팀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에 대한 우리 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AI 기반 맞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북부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참여 어르신 전원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푸드아트테라피란 오이나 과일 같은 맛있는 식재료로 작품을 만들며 내 마음을 표현하는 음식 놀이 치료다. 요리 재료로 내 얼굴을 그리거나 옛 고향 풍경을 꾸미며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있어 행복해 △어린 시절 나의 이야기 △희노애락 감정 푸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옛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공감 대화를 통해 이웃 간에 친밀감을 쌓았다. 한 참가자는 "음식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옛 추억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다른 노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큰 활력을 느꼈다"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에 나섰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31일부터 오는 4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이리영등초와 이리서초, 익산황등중 등 7개 학교에 재학 중인 2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미지와 영상 등 AI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받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험과 실습 기반의 참여·경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사가 학생들의 이해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별 지도를 통해 시간 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와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고립 청년 등 위기가구와 사회를 잇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부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기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전주시 대표 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기반 복지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모인 후원금을 활용해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각 복지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확인 지원 △사회관계 회복을 위한 마을극장 및 원데이 클래스 진행 △고립청년 및 관계고립세대 지원 등 함께라면 공간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불편 사항을 눈으로 확인하기로 했다. 시는 시내버스 운행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서비스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암행감찰 제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암행감찰은 최근 난폭운전과 무정차, 불친절 등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과 위반행위를 보다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되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일반 승객의 입장에서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를 점검하는 암행감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실제 이용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문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암행감찰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봄꽃 개화 시기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전주동물원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봄철을 맞아 전주동물원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동물원 진입로 교통·주차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동물원은 봄철 나들이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관광 및 여가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 차량이 증가해 진입로 및 일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동물원 주변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통·주차 대책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관리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시는 교통봉사대 인력 7명을 상시 배치해 동물원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출입구에서 차량 통제와 교통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4월 한 달 동안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신고·납부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고방법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서면신고하거나, 인터넷 신고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미신고시 20% 가산세와 1일 0.022%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는 성실한 신고·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법인지방소득세 대상 법인 및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기 다음달(중소기업 2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하다. 아울러 재해와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법령에 따른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고·납부기한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연장은 6개월 이내에서 가능하며,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