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57개소(전체의 70%)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재무회계 분야의 온라인 점검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확대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직결되는 CCTV(영상정보처리기기) 현장 점검 비율을 35%에서 40%로 상향해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 점검은 총 7개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설치·운영 일반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관리 ▲통학차량 관리 ▲소방시설 등 설치·관리 ▲재무회계 관리이다. 팔달구는 정기 점검과 함께 동·하절기 대비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통학차량 특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 제보나 공익 신고가 접수될 경우에는 즉시 수시 점검을 추진해 보육 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수원천 일대와 팔달산로 열선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원천 산책로 불편 및 악취 민원으로 인한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천변을 꼼꼼히 살피며 “수원천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환경 정비와 장기적인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방문한 팔달산로 경사구간은 겨울철 강설 시 결빙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 열선’ 설치를 검토 중이다. 구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인 만큼,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생후 0~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지침서를 지원해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0~18개월 영아에게 제공되는 1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 ▲19~35개월 유아에게 제공되는 2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로 구분해 지원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아이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수령처는 관내 ▲공공도서관 4개관(1·2단계 수령 가능) ▲작은도서관 4개소(1단계 수령 가능)이며,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동구동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1단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단계별 수령은 아이당 1회로 제한된다. 실제로 책꾸러미를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7천4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로 12월 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 한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등 노후 건축물로, 아연 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다. 공사비는 가구당 최대 지원 한도 내에서 주거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차등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주택과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사업 승인을 받은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원 한도, 전용 면적별 지원 금액 등 이번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지난 27일 세종대왕면 체육회는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한 해를 결산하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체육회 임원과 각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체육행사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그동안 체육회를 이끌어온 오세학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왕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차기 회장 선출에서는 단독 후보로 나선 최은철 후보가 회원들의 추대를 받아 2026년 신임 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추대 형식으로 의결된 이번 선출은 회원들의 뜻을 모은 결과로, 최은철 신임 회장은 앞으로 세종대왕면 체육회를 이끌며 지역 체육 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7일 점동면 열린주방에서 제6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사업으로 '점동은 진국이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제6기 협의체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복지 나눔 활동으로, 위원들이 직접 모여 코다리찜과 버섯전을 정성껏 조리해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점동은 진국이다”는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점동면만의 대표 복지 브랜드 사업이다. 특히 제6기 협의체의 첫 사업으로 진행되면서, 앞으로 2년간 이어질 복지 활동의 방향과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린주방에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함께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완성된 음식은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의 협조로 전달됐으며, 가가호호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복지 활동으로 이어졌다. 신광식 공공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의 첫 시작을 ‘점동은 진국이다’로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활동을 통해 점동이 더욱 따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중앙동 축제추진위원회는 2월 27일 오전 11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중앙동 청심문화축제 추진 방향과 조직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축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이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단체장 중심의 분과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부위원장 및 감사 선임을 마무리하며 조직을 정비했다. 아울러 축제 일정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하동 제일시장 주차장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성우, 김동석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첫 축제를 바탕으로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올해는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중앙동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지역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청심문화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2회 축제로서 중앙동을 대표하는 지속적인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지난 2월 27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노인일자리 4개 수행기관(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 여주시니어클럽)이 함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언적 자리를 넘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주시노인복지관의 열정적인 사전공연과 여주시니어클럽의 실버드림극단의 생활 안전 연극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 행사에서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4개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4,063명 참여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충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일자리와 돌봄이 공존하는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어르신 친화도시 여주’를 만들어가겠다”며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활동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지회장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에서 여주의 건강한 미래를 본다”며 참여자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이 27일 여주시를 방문해 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청장은 여주시 단현동 일원 여주취수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이충우 여주시장과 면담을 갖고 남한강 수질 관리 및 보 개방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 여주 3개보의 경우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체계를 유지·관리 해줄 것을 요청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수질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양수장 운영 및 시설개선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