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산시는 17일 오전 3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 참여 확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먼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강화한다. 청년 공유공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상담 사업을 통해 청년 역량을 높이고 ‘상상스테이션’ 활성화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 활동과 공유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활동 스탬프 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내 청년 공간과 청년 행사 참여를 유도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청년패널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청년 의견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주말·휴일·야간에도 소아 외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 소아 외상센터’ 도입 구상을 밝히며 화성시 소아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다치거나 아픈 상황은 밤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지만 야간에는 적절한 진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부모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번 구상은 이를 확장해 소아 외상 치료까지 가능한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진 예비후보는 “달빛 소아 외상센터를 통해 주말·휴일·야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외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응급실로 가야 할 중증 환자는 즉시 연계하고, 지역에서 해결 가능한 외상 치료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성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아이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모든 생활권에서 아이들의 의료 공백을 줄여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송단지 미래산업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시화지구 간척지로 총 4,396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안산시 관할 면적만 약 2,515헥타르(약 762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 공간을 안산의 미래 3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보고 선제적인 개발 방향 설정에 나섰다. ∎ 농산업·에너지·관광 융합 미래산업 거점 조성 시는 대송단지를 농산업과 첨단기술,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은 ▲스마트팜 및 첨단 원예단지 중심 농업기술 연구단지 ▲해수 활용 스마트 양식단지 ▲ICT 기반 스마트 축산 및 말산업 육성 ▲대송습지·시화호 연계 생태관광단지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 등 농산업·에너지·관광이 융합된 친환경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다. ∎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안산시는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와 간척지 활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송단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구상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기본구상 수립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장기화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할 견고한 재정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당초 예산 대비 701억여 원(6.72%) 증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심사대에 오른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채비를 마쳤다. 각 상임위원회는 관행적이고 소모적인 예산을 과감히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민 체감형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선다. 그리고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의회는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남도시공사 인력 채용, 부적정 행정 집행에 대한 행정사무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32억 원을 관내 46개교에 교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전략적으로 편성·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중복을 피하는 동시에, 상호 보완 지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중점 과제는 ‘발밑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 교체와 ‘머리 위 안전’을 지키는 옥상 방수 공사다. 고장이 잦은 노후 승강기를 전면 교체해 학생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누수 피해가 우려는 건물의 방수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승강기 교체 ▲교사동 및 체육관 옥상 방수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으로,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총 5,070억 원으로 일반회계 4,679억 원, 특별회계 391억 원이며 본예산 대비 152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기존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시민 체감형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도시 기반 조성과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과천정보타운역 건립 50억 원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 6억 3천만 원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 조성 5억 9천만 원 △관문체육공원 야외화장실 교체 공사 1억 3천만 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비 3천만 원을 편성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1억 원 △실버카페 조성 1억 3천만 원 △통합돌봄사업 3억 원 △영유아 보육료 43억 8천만 원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실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1억 원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