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1월 8일, 미추홀구 모범운전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교통안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의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 공유 ▲교통안전 시설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건의사항 청취 ▲향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전경애 의장은 “모범운전자회는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중요한 협력 주체”라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집중 돌봄 가구 건강 담은 안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은둔형 청·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야쿠르트 매니저가 유산균 음료와 단백질 식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1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야쿠르트 매니저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조성된 동 복지기금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동장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에코하임어린이집으로부터 수세미와 고추장·된장 4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9일 전했다. 에코하임어린이집은 원아들의 학습활동 내용과 연계하여 이웃돕기 프로젝트를 매년 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감’을 주제로 자연 체험, 감 요리, 감 씨 악기 놀이, 감 염색하기 활동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 수세미와 고추장, 된장을 후원하게 됐다. 유향자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학습활동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에코하임어린이집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위험 담장, 옹벽, 옥상 기와 등),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이 필요한 단지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구청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완료 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인들의 서류 작성 및 업체 선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 및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한다. 박종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대문구는 학교 주변 안전 강화와 학생 보호를 위해 최근 고은, 북성, 인왕, 홍은, 홍제초등학교와 정원여중 등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CTV는 실시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각종 범죄 예방과 사고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같은 CCTV를 향후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장·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하며 개인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학 환경의 안전도를 높인 이번 사례와 같이 지역 사회와의 협력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는 서울시 주관 ‘2025년 시세 징수 평가’에서 지방소득세 및 지난연도 체납 분야 1그룹에 선정되며 세무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세입총괄 ▲지방소득세 ▲지난연도 체납 ▲부동산취득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종합 심사했다. 구는 ▲징수율 제고 ▲세원 발굴 ▲강력한 체납징수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해,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입 분야 특별기획조직(TF팀)’을 구성하고 연 2회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세입 관리로 안정적 재원 확보에 힘썼다. 또한 과세자료를 철저히 정비해 징수율을 높이고, 유형별·맞춤형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적극 발굴했다. 아울러 압류·추심·명단공개 등 고액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구민 대상 세무 설명회’와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확대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무 행정을 펼쳤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구 재산세 전액 감면’ 제도를 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가밀집지역 저녁시간 청소전담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녁시간 청소전담반은 환경공무관 6명, 2개조로 편성 돼 매일 18시부터 다음날 3시까지 집중관리 지역 2개 권역으로 나눠 담당구역을 상시 순찰한다. 또한 ▲담배꽁초 및 불법광고물 집중 수거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 ▲휴지통 정비 ▲청소관련 민원처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집중관리 지역은 사당역 골목형 상점가, 이수역 남성사계시장 일대, 남성역 골목시장 일대, 중앙대학교 주변, 노량진 학원가(만양로), 신대방삼거리 성대시장 일대, 보라매역 상가지역, 보라매타운 일대로 상가가 밀집된 8곳이다. 이 지역은 환경공무관의 작업이 끝나는 저녁시간대에 사람이 몰리면서 쓰레기 양이 급격하게 쌓이는 것이 고질적인 문제였다. 구는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환경공무관을 채용하고 저녁시간 청소전담반을 구성해 인력을 투입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쾌적해진 거리가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활력을 드리고 상권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장상지구의 원활한 교통 여건 조성과 입주 전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안산시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고속도로 나들목(IC) 설치공사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 보고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재검토해 온 결과물이다. ‘안산 장상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제외됐던 고속도로 직접 연결 문제에 대한 타당성 조사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 작성과 제출을 통해 관련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논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임 이후부터 3기 신도시인 장상지구가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와 직결되는 진출입 나들목이 없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교통 불편을 우려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장상지구 개발에 따른 장래 교통 수요 증가와 주변 도로망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기술성·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장래 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2025년 통계 업무 진흥 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 8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 또한,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통계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총괄하며 ▲조사계획 수립 ▲조사요원 168명 채용·교육 ▲조사 진척 관리 ▲오류 검증 및 품질관리 등 조사 전반 행정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통계는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 생산과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개선에 나서며 시민 일상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도심 환경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일원)’ 및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전용 진입로 설치 공사(상록구 사동 1273-23번지 일원)’ 현장을 순차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근 상인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에 달하는 녹도 구간을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