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7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26일 정기명 시장 주재로 ‘추석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보건·진료 ▲도로·교통 ▲재난·안전 ▲생활민원 ▲관광지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6대 분야에 걸친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시는 연휴 전 2주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보완했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진 만큼 교통량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총 7개 반, 736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 24시간 종합상황실 및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주요 관광지에 안내소를 설치하고 관광종합상황실과 교통대책반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또한 귀성객과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36곳(4,285면)을 무료 개방하고 연휴 기간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과 실시간 교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및 건물 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여수시가 주관한 범국가적 재난 대응 합동훈련으로, 여수시와 소방·경찰 등 14개 기관 및 기업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30종 40여 대의 훈련 장비가 동원돼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진행됐다. 특히 훈련은 여수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이원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정기명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됐으며 단계별 대응 임무를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주요 쟁점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 기념관에 설치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지원과 수습복구활동 지원 등 다각도의 재난 대응 절차가 실제 상황처럼 훈련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 등 복합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MBC와 순천시가 극비리에 협약식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며 여수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여수MBC 순천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대책위는 26일 순천시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여수MBC와 순천시가 협약식을 맺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노관규 순천시장을 만나 ‘강한 유감의 뜻’과 “밀약이나 다름없는 여수MBC 순천 이전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는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노 시장의 얼굴은커녕 입구부터 순천시 공무원들에게 막혀 문전박대를 당했다. 폭력은 없었지만 쫓겨나다시피 했고,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다. 항의서한만 순천시 관계자에게 겨우 전달했다. 여수MBC와 순천시 간의 협약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언론사 어느 한 곳에도 알리지 않고 극비리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박종길 대책위원장은 “첩보작전을 방불케 한 밀약 수준의 이번 여수MBC와 순천시간의 협약은 두 당사자의 사전교감의 방증”이라며, “하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거래가 오고 갔기에 이렇게 서두르는지 그 내용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는 이달 관내 다중이용업소 취약 비상구를 대상으로 추락 사고 방지 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비상구(부속실∙발코니) 중 C등급으로 분류된 18개 대상을 중심으로 추락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 및 관계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비상구 구조와 재질에 따라 등급(A~C등급)을 분류했고 이번 관리 대상인 C등급 비상구는 10년 이상 된 철재 발코니 및 낭떠러지형 부속실이 이에 해당한다. 소방민원팀장 등 다중이용업소 담당공무원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취약 비상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 비상구 추락 사고 사례를 전파하여 관계인 중심 관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시인성 확보를 위한 추락 사고 방지 반사스티커를 직접 제작하여 취약 비상구에 부착했다. 서승호 서장은 “비상구는 화재 발생 시 유일한 통로인 만큼 평소 안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취약 비상구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인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시민과 부서를 대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추천받아 시민 설문조사와 실무위원회 평가를 거쳤으며 지난 24일 열린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우수 2명, 장려 5명 등 총 7명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사례 중 ‘우수’ 등급에는 ▲거북선공원 호수 수질 개선(공원과) ▲공중화장실 스마트 안심 비상벨 설치로 안전 강화(기후생태과)가 뽑혔다. ‘장려’ 등급에는 ▲모바일 서비스로 간편해진 지방세 고지·납부(징수과) ▲석유화학산업 및 연관기업 근로자를 위한 고용회복 프로젝트(경제일자리과) ▲유휴 공유재산 매각으로 토지가치 및 시 재정수입 증대(회계과) ▲전 시민 맞춤형 재난안전 진단 시행(안전총괄과) ▲학교급식 지원사업 제도개선으로 장기 미납 공익기부금 징수(농산물유통과) 등 5건이 선정됐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상 혜택을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열고 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여수시 농업인대학장인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백인숙 시의회 의장, 시의원, 농업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여수시 농업인대학’은 2006년 설립 이래 지역 농업의 변화와 트렌드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농업 인재를 육성해 왔다. 지난 20년간 총 39개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올해 졸업생 6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282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졸업생은 농업경영마케팅반 30명, 원예작물반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졸업식에서는 농업인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성적 우수자, 개근자 등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활동 영상 상영 등으로 의미를 더했다. 정기명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들이 존경스럽다”며 “농업인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을 잘 활용해 여수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달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여수시는 벼 수확을 앞두고 지난 24일 소라면 대곡마을에서 ‘2025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열어 한 해 농사를 돌아보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농업인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벼농사 작황 및 품종 특성 ▲주요 병해충 발생 상황 ▲여수지역 적합 품종 선발을 위한 비교 시험 결과 등이 공유됐다. 특히 품종별 특성과 재배 성과를 분석해 내년도 영농 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여수시는 올해 벼농사 지원을 위해 ▲5월 벼 일반단지 본답 초기 병해충 방제 지원 ▲7~8월 돌발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등을 추진해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올해 벼농사는 생육기 전반 기상이 양호했으나 출수기 이후(8월 말~9월 초) 습도가 높고 고온이 지속돼 깨씨무늬병이 다발생 해 작황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평과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농업인에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본부 회의실에서 ‘제3기 주니어 아이디어랩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니어 아이디어랩은 MZ세대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고 공단 발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회의체로, 2022년 시작돼 올해까지 3기를 이어왔다. 이번 제3기 주니어아이디어랩은 작년 9월부터 1년 동안 활동했으며 ▲조직문화 혁신 ▲지역소멸・저출생 대응 ▲청렴문화 확산 ▲고객만족도 제고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고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주니어아이디어랩 마스코트 자체 제작 △신규 직원 입사키트 제공 △청렴 골든벨 제안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리버스 멘토링과 창원시설공단 거니어보드와의 교류회, 공단 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도 펼쳤다. 김유화 이사장은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제도와 문화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 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현안을 홍보했다.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가 참여해 우수 일자리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는 홍보의 장이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80개 기관이 참가해 184개 부스를 운영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서 광양시를 비롯한 전남 7개 시군,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3개 기관과 함께 합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주요 주제로 꾸며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유튜브 구독 이벤트와 홍보 물품 제공을 통해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오는 202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이외에도 여수 관광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월 19일 여수문화홀에서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한국심장재단 등 5개 전문기관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는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LDL-C 수치가 160mg/dl 이상인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이 이뤄졌으며 이날 161명이 검진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혈액검사 10종과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H) 유전자 분석 등 무료 건강검진을 강좌와 함께 실시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실천 기회가 제공됐다. 강의는 전남대학교병원 양정호 교수와 성가롤로병원 김수현 센터장이 맡아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관리, 생활 속 건강 습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7%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수시 보건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