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기존 3대 혁신 분야(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에 더해 올해부터는 반려인구 증가 추세 등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반려동물 분야의 혁신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동물용의약품의 경우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기존에는 식물 유래만 인정)까지 인정 범위를 넓히고,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했다. 농식품 신산업 분야 선발 규모(최대)는 전년 대비 4개사가 증가한 29개사이며, 신청 자격은 농식품 신산업 분야(혁신성장 공동기준 12개 품목)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식품부 누리집(알림소식'공지·공고)에서 매출액 성장률 등 세부 기준을 참고하여 4월 21일 18시까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정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된 신청서와 서류는 각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의 검토를 거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조달청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공사관리 현장여건을 반영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적용기준에서 변경된 간접노무비율과 기타경비율은 건설현장 안전·품질 관리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건설업체의 현장관리 비용 부담이 증가된 영향으로 전년보다 적용 요율이 대폭 인상됐다. 구체적으로 현장관리 인건비 성격인 간접노무비율은 토목공사가 3.3%p, 건축공사 3.1%p 인상됐고, 소모성 비용 등을 포함하는 기타경비율 역시 토목공사 0.7%p, 건축공사는 0.8%p 수준 인상됐다. 조달청은 매년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완성공사원가통계를 분석하여 간접비 요율을 산정하고 있으며, 공공공사가 민간공사에 비해 현장기술자 배치 기준이 엄격하게 운영되는 현실도 반영했다. 이번 기준 개정에 따라 정부 공사비는 2% 내외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일부 완화는데 도움이 되고, 공공공사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정부의 안전강화 정책 등으로 인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조달청은 7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USACE FED(미 육군 극동지역 공병단)와 공동으로 주한미군 조달설명회(2026 FED Industry Day with Public Procurement Service)를 개최했다. 조달청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주한미군과 협력하여 주한미군 조달시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70여 개 사의 조달기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주한미군 분야별 담당자들은 주한미군 조달시장 참여를 위한 규정과 규제등을 안내하고 향후 진행될 주요 조달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조달청은 주한미군과 함께 상담부스를 개설하여 주한미군 조달시장을 포함한 주요 조달시장 진출방안, 조달청 지원사업 참여방법 등 1:1 심층상담을 제공했다. 김혜경 국제협력담당관은 “주한미군 조달시장은 현지조달 원칙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 큰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다 많은 조달기업이 주한미군 조달시장, 나아가 미국 본토 조달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아 고품질의 벼를 생산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군내면 송산리), 서부(임회면 광전리), 조도(조도면 창유리), 총 3개소에서 친환경 온탕소독장을 동시에 운영한다. 벼 종자 소독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성 잎마름병, 도열병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다. 종자 소독 방법은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도 뛰어난 온탕 소독법이 주로 사용되는데, 60℃의 물에 벼 종자를 10분간 담근 후 찬물로 열을 식히는 방법이며, 일반 소독 약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방제 효과가 뛰어나고 약제 구매 비용이 절감돼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주로 사용한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소독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 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수산시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 품목은 봄철에 수요가 높은 주꾸미, 도다리, 바지락 등 제철 수산물과 넙치, 꽃게, 참돔 등 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미표시)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거짓 표시)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위장표시)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봄철 수산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봄꽃 20만 본 식재와 도심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나주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꽃 식재와 도시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꽃은 시 직영 양묘장에서 생산한 금잔화, 페츄니아, 비올라 등 17종 20만 본이다. 시는 주요 교통섬 6개소와 대형 화분 등에 봄꽃을 배치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개 읍면동에 봄꽃을 배부해 주민들이 유휴부지와 공용 화단을 직접 가꾸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도심 환경 정비도 병행해 주택가 인근에 무분별하게 자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잡목을 제거하고 혁신도시 진출입로 3개소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아울러 송월동, 공산면, 남평읍 등 주요 도로 구간에서는 가로수 수형 조절 사업을 추진해 보다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미래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융합 산업 선점을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5개 대학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핵융합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 도입,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연 연계 연구 활성화,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핵융합 산업이 장기적이고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재단의 업무 및 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할 제5기 비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재)인천서구문화재단 비상임이사는 전문가적 능력, 전략적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 조직관리 능력, 의사소통 능력, 협상 능력, 위기관리 능력 등 임원으로서의 일반적인 기본 역량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비상임이사로 임명될 경우 재단의 업무 및 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이사회 또는 이사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4월 6일부터 4월 21일까지 15일간 이메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마감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사장이 최종 임명한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인 제5기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총 2년이며,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직무교육’5회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5회에 걸쳐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사업 기획과 성과평가 ▲현장 상담 실무와 기술 ▲현장에서 쓰는 AI 업무활용법 ▲사회복지분야 노무 바로알기 ▲실무 회계 심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사례와 실무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서구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총 117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노무, 회계, 최신 AI 기술 활용 등에 대해 배울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지난 3일 이임하는 정군섭 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취임하는 원부희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합’과 ‘우리’를 주제로 축하공연, 이임사, 취임사, 공로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서구문화원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부희 신임 원장은 “故 서계당 이훈익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큰 뜻과 헌신 속에서 세워진 인천서구문화원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문화원의 뿌리를 잇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서구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화로 연결된 공동체, 신뢰로 지속되는 서구문화원’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당대 구민의 삶을 기록하는 지역학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