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올해 ‘여수시민의 상’ 수상자로 총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의 영예는 ▲지역개발 부문 한옥천 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산업경제 부문 김영태 우주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체육진흥 부문 명경식 여수시체육회 회장이 안았다. 한옥천 위원장은 1984년부터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에 헌신해 왔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 행정상담위원으로서 이·통장 처우 개선을 주도했으며 여수시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역임하며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불편 해소,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신설 등 시민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영태 대표이사는 1989년 창업 이래 공공·민간 건설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지역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ESG 경영 실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명경식 회장은 체육 활성화 후원 기금 제도를 도입해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체육단체 지원을 통해 2023년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가 지난 26일 추석을 맞아 ESG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500만 원 상당의 한돈 434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시청 현관에서 열렸으며, 정기명 여수시장과 서학수 지부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25곳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됐다. 서학수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늘 살펴주시는 한돈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장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여수시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행정안전국을 비롯한 12개국 18개 부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국가정보시스템 장애 현황을 파악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현재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국민신문고 등 일부 전산망이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원·복지·소비쿠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지연 발생 시 신속히 안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여수시 부시장은 “국가 차원의 정보시스템 장애는 곧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 부서가 긴밀히 협조해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신속한 정보제공과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MBC 순천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9일 여수MBC와 순천시 간 체결한 투자협약과 관련해 긴급 성명서를 내고 “기만적인 밀실 담합 특혜의 산물로 지역사회에 대한 폭거”라며 강력 규탄했다. 대책위는 성명서에서 “여수MBC의 순천이전은 단순한 기업이전이 아닌, 55년 영욕의 세월을 여수와 함께한 여수시민의 뒤통수를 치고 자긍심을 짓밟는 행위”라며, “역사적 배신”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또, △여수시민을 배제한 '밀실 담합'이자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폭거 △공영방송의 지역 공적 책무와 정체성을 훼손한 행위 △언론 독립성을 훼손하고 권력에 타협하는 언론으로의 전락 △이기적인 야욕으로 지역 상생을 파괴하는 순천시의 이중적 행태 등을 지적하며, 그 부당성을 일일이 열거했다. 특히, "순천시와 여수MBC가 지역 언론인의 접근조차 통제한 채 극비리에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며 협약 체결을 강행했다"며, "이는 민주적 절차를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55년간 여수와 함께한 공영방송이 '경영난'과 '시설 노후화'라는 비루한 변명 뒤에 숨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이 29일 입장문을 통해 여수MBC와 순천시 간의 투자협약을 ‘밀약과 거래에 의한 특혜성 권언유착으로 규정’하고,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사명까지 전남동부권MBC도 아닌 순천MBC로 바꾼다는 소식은 가히 충격적이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입장문에서 “여수시민들의 분노가 여전히 들끓고 여수MBC를 향한 비난이 빗발치는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극비리에 급하게 협약을 추진한 점은 밀약에 의한 거래를 의심받기에 충분하다”며,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수와 함께한 지난 반세기 역사가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 쉽고 하찮은 것이었는지 분한 마음 숨길 길 없고 개탄스럽다”며, “애초부터 지역에 대한 도리나 도의 따윈 안중에도 없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저격했다. 그는 또, 여수MBC가 사기업임을 강조하며 이전을 정당화한 것도 언급 “여수MBC는 엄연히 공공재며 공영방송”이라며, “사기업임을 이유로 공공성보다 주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것은 ‘공공재의 사유화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세무서 청렴동아리 15명은 25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남관, 전라좌수영 동문터와 공사중인 동헌 등 전라좌수영성 주요 유적지를 답사하며 이순신의 청렴 리더십 현장체험학습 시간을 가졌다. 여수세무서 청렴리더십 현장학습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과 공동으로 분기별로 여수시내 이충무공 유적지를 답사하며 이충무공의 청렴 리더십 강의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답사는 여수여해재단측에서 진남관 안내, 동문 및 전라좌수영 성터 답사에 이어 진남관유물전시관에서는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진남관의 건축물이 지닌 역사에 대해서 상세한 안내를 받았다. 또한 여수세무서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진남관 입구에서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등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청렴하고 합리적이 세무행정 실천 캠페인도 펼쳤다. 전반기에는 통제이공대첩비와 충민사 답사를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이날 진남관 일대 답사에 이어 11월에 충무공 어머니 사셨던 곳과 선소 등 답사가 이어진다. 여수세무서 김훈 서장은 “세무 공직자로서 이순신 유적지를 답사하는 것은 이순신의 청렴 정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는 9월 25일 여수시청 국동임시별관 대회의실에서 정신출 의원 주최로 '도시재생 및 지역 발전 방안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동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동·대교동·월호동 지역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80여 명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시 관계자는 현황 보고에서 ▲어울림복합타운 ▲플렉스센터 ▲신활력 이음센터 등 3대 거점시설 조성과 ▲문화가로·안심로 등의 정비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주민협의회와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주민 참여 구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주민들은 “사업 지연으로 인한 피로감이 크다”며 “시 재원 확보와 함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함께 참석한 고용진 의원은 “도시재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간담회를 주최한 정신출 의원은 “도시재생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국동·대교동·월호동이 힘을 합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여수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9월 만료 예정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재획득을 위해 2026년 표준조사, 시민·아동 의견 수렴, 4개년 추진계획 수립 등 구체적인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재인증은 단순히 명칭을 유지하는 절차가 아니라 여수시가 아동권리 보장과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성실히 실천해 왔음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과정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서로를 지켜주는 마음’을 주제로 제2회 그림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모전은 학교폭력 없는 교실, 이웃 간의 배려, 교통안전 등 아동이 바라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의 모습을 표현하는 장으로 입상작은 시청과 유관기관에 전시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민간위원장인 정윤희 순천제일대 교수는 “오늘 논의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9월 중순, 찰옥수수 품종 ‘얼룩찰1호’를 활용한 2기작 옥수수 시범재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배작기 유형별 옥수수 신품종 적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화양면 용주마을에서 추진됐다. 1기작으로 재배된 ‘수원찰97호’의 수확이 끝난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에 같은 포장에 ‘얼룩찰1호’를 파종했으며 약 70일간 생육을 거쳐 9월 5일부터 20일까지 수확을 진행했다. ‘얼룩찰1호’는 흰색과 보라색이 혼합된 얼룩무늬 알갱이를 가진 찰옥수수로 독특한 외관과 시각적 기호성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찰기를 갖추었고 껍질이 얇아 부드러운 씹힘성까지 더해 기호도가 높다. 아울러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해 2기작 재배에도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된다. 여수시는 이번 시범재배 성과를 통해 옥수수 품종을 재배 작기에 따라 효율적으로 분산 적용함으로써 봄부터 가을까지 지속적인 수확이 가능한 지역 특화 작부 체계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품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제4대 이사장에 송병구 전 여수시 행정안전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송병구 이사장은 1978년 공직에 입문해 여수시 행정안전국장, 경제해양수산국장, 기획예산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업무추진력,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아 도시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공정한 공개모집 절차와 여수시의회 인사 청문 검증을 거쳐 최종 임명됐다. 송 이사장은 26일 정기명 여수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취임식은 다음 달 13일 열릴 예정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공단의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여수시가 설립한 지방공기업으로 환경, 교통, 휴양, 체육시설 등을 관리·운영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