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 토마토(백수읍 최범석) 및 블루베리(염산면 강일성) 농가를 방문하여 영광군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를 전하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 생육상황 실태 점검과 농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블루베리는 현재 가격이 kg당 평균 45,000∼60,000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품종은 신틸라, 테무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날 블루베리 농가는 시설 2월 하순에서 3월 사이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찍 수확이 가능한 묘목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요청했다. 토마토의 경우 온실가루이,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문제점이 존재해 왔으나 올해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배꼽썩음병이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배꼽썩음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칼슘결핍이 거론되는데 칼슘결핍은 △토양 건조 △질소 과다 △수분 불균형 등의 조건에서 발생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4월은 생육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칼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영광군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임대료 ▲카드수수료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3개 분야를 지원하며, 4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점포임대료는 임대료 구간에 따라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카드수수료는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기준으로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5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부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용의 50%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광군은 지난해 임대료 지원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와 호응을 반영하여, 올해는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 환경과는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해 매월 ‘청렴 소통의 날’ 운영 및 ‘이달의 청렴문구 선정’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4월 ‘청렴 소통의 날’은 조은주 환경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민원인과의 접촉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청렴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환경과는 ‘이달의 청렴문구’를 ‘환경은 깨끗하게, 업무는 투명하게’로 선정하여 사무실 내 게시를 통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실천을 자연스럽게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분야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과 관계자는 “청렴 문화 확산은 공직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소통의 날운영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봄철을 맞아 겨울철 동안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는 국도 램프구간 및 관광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비산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여 도로 미관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도로변 환경정비는 도시 이미지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정비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 노선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급등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벼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14억 원인 사업비를 17억 원으로 3억 원 증액하고, 지원단가를 ha당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최대 10ha까지). 이는 약 17.6% 인상된 수준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현장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중동사태 발발 이전 대비 6.7%에서 최대 12.8%까지 상승했으며, 요소 비료 원자재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농업용 필름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역시 수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농가 경영부담과 농자재 확보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벼 재배 필수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여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5년 제정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제정 이후 첫 사업 확대로, 영광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후환경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30년 이상의 전통과 권위를 지닌 국내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평가 시상으로,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부문에 걸쳐 전국 지자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과『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기반으로 중장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을 통한 군민 참여 확대,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실천,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대, 자원순환 및 생활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이어오며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산불 예방·대응 강화 등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지난 27일 실단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업무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특히 선거기간 동안 공직기강 확립과 지역경제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 감찰 계획 ▲중동사태 대비 비상경제 대책 추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시장 관리방안 ▲공직자 승용차 5부제 운영계획 등이 보고됐다. 먼저, 공직자 특별 감찰 계획과 관련하여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파급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물가 안정 및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 및 옥당중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어 군민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외 8개 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긍정양육 129원칙’과 ‘청소년 도박문제 SOS’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 방식과 청소년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아동학대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신호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근길 부모와 등굣길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공간에서 진행함으로써, 아동 보호에 대한 책임이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에 있음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거창한 제도보다 일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소득 · 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접수기한 내 임대차계약서와 월세이체 증빙서류, 청년 및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읍 · 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금년 9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자가 진단할 수 있다. 건축허가과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25일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출범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교육계 인사, 기관·사회단체장,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재단 출범을 축하하고, 영광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행사는 재단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재단 비전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교육의 주체로서 영광학생연합회 대표가 영광군미래교육재단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함께 키우는 교육, 지속 가능한 영광'을 비전으로 장학사업, 교육시책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은 중점사업으로 영광군 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대학생 등록금 지원, 영광학생포럼 운영, 청소년 진로ㆍ진학 컨설팅을 추진한다. 장세일 이사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답은 교육”이라며 “지역과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고, 지속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