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신청을 돕는 서비스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적기 지급을 위해 요양병원, 복지시설 등을 선제 조사하고,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규모를 파악해 지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령층이 많은 마을 등에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해 신청 편의를 돕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물가 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하신 군민께도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올바른 소비문화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4일부터 나비대축제 기간 관광객이 안심하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축제 개막에 맞춰 축제장 인근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27일에는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불공정 상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함평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홍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 부스’를 열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지역 물가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등 축제 기간 이른바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투명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관내 9개 농어촌 공중목욕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농어촌 공중목욕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관내 9개소 공중목욕장의 시설물과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군은 최근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난 해소를 돕고자 농어촌 공중목욕장 1개소당 210만 원의 긴급 유류비를 지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중목욕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안전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기르고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관리자와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기본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행동 요령 ▲가슴압박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응급상황 대응법을 반복 숙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교육을 통해 배우니 실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12억 5천만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 ▲에너지 이음 사업 ▲자리잡음 사업 등 3대 핵심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3대 핵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은 근로자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군은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를 활용한 교통비를 지원해 장거리 통근 근로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 복지는 늘리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이음’ 사업은 근로자에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개최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이색적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열대농업관’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아열대농업관’이 열대 정원 연출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농업관’은 군이 직접 재배한 바나나, 파파야, 망고, 미니 파인애플 등 다양한 아열대 작물이 전시된 공간으로, 입장과 동시에 열대 지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구에는 희귀 열대과일을 활용한 터널형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내부에는 스타후르츠, 파파야, 미니 파인애플, 바나나 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전시관 곳곳에 배치된 원숭이 인형과 큰부리새(투칸)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나비대축제 기간 아열대농업관에서 주말마다 운영하는 ‘바나나 따기 체험’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매년 큰 인기다. 체험은 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두 차례 운영되며 5세부터 13세까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개막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많은 관람객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로 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 공연을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대규모 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축제 기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동선 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행사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친환경 축제 운영에 나섰다. 함평군은 2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행사장 내 모든 음식 판매처에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1회용품 없는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축제장 내 ▲음식점 ▲편의점 ▲푸드트럭 ▲세계 음식 판매 부스 ▲시음·시식 공간 등 모든 음식 판매처에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업체가 수거해 하루 한 차례 이상 세척·살균 과정을 거쳐 다시 현장에 공급된다. 행사장 내부에는 다회용기 반납부스 3개소와 간이 수거함 15개를 설치하고, 다회용기 사용 안내 배너 30여 개를 곳곳에 배치해 자발적인 반납 문화를 유도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1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 방침을 고수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1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이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다회용품 사용 인식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한 체험형 교육 놀이시설인 ‘나빛파크’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나비대축제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체험형 복합 놀이공간 ‘나빛파크’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고 27일 밝혔다.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전시관으로, 기존 축제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나빛파크 내부는 층별로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2층의 구조로 구성됐다. 1층은 7개 구역, 16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정글짐, 트램펄린, 슬라이드, 볼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춰 신체활동과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층은 1개 구역,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미래형 체험 공간으로,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가 마련됐다. 관람객은 조이스틱을 통해 나비와 다양한 곤충을 3D로 확대해 관찰할 수 있으며, 직접 그린 곤충 그림이 프로젝터를 통해 구현되는 ‘라이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을 개최하며 봄의 정취와 감동이 어우러진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하 인터뷰,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축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환호와 함께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의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음악과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개막 축하공연은 가수 김용빈과 100%(백프로)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이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