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이 기획전 참여 작가와 미술 활동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함평군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기획전시 《확장의 순간: 설박·이성경》 출품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참여 작가들의 실제 작업 재료와 표현 방식을 활용하는 체험형 미술 교육으로 마련됐다. 함평군립미술관은 교육 참여자들이 전시 관람과 창작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와 작업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앞서 함평군립미술관은 지난달 28일 전시 참여 작가인 이성경 작가와 함께하는 목탄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설명이 있는 전시장 관람을 통해 작품과 작업 방식을 살펴보고, 목탄의 표현 방식을 이해한 뒤 직접 그림을 그리는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목탄 특유의 질감과 명암 표현을 활용하며 자유로운 선과 면을 표현하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손이 새까매졌지만, 마음껏 선을 그리고 지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중국 청두시 피두구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함평군은 “지난 7~9일 중국 청두시 피두구에서 열린 ‘제4회 나비촌 유채꽃축제’를 방문해 ▲축제 교류 ▲농특산품 브랜드 K-HC(Korea-Hampyeong County)푸드 판로 개척 ▲농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문화 허브’로 비상하는 함평나비대축제 함평군과 피두구는 축제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의 상호 협력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함평군은 오는 4월 개최될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중 축제장에 피두구 테마존을 마련하고, 사천요리의 정수인 두반장과 현지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나비대축제가 해외 문화와 소통하고 이를 전파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K-HC푸드, 중국 시장 진출 협력 본격화 경제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구체화했다. 함평군은 이번 방문 기간 농특산품 브랜드 K-H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8기 함평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입학식에서는 함평군농업대학 신입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장 인사말, 학칙 및 학사일정 안내를 진행했다. ‘함평의 역사와 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도 진행돼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8기를 맞은 함평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함평군농업대학 교육과정은 농업 기초이론 교육뿐 아니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평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입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함평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를 방문해 지역 축제와 관광상품,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Hampyeong County)푸드’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중국 청두시 피두구에서 개최하는 ‘제4회 나비촌 유채꽃축제’를 방문해 함평군 축제·관광상품과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푸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함평군과 피두구의 교류는 지난해 3월 체결한 우호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같은 해 8월 피두구 관계자들이 함평군을 방문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28일 양 기관이 체결한 협력의향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축제 교류를 비롯해 특산물 및 경제 분야 협력,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 함평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표 관광 콘텐츠와 지역 농특산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축제를 활용한 관광 교류 확대에 나섰다. 특히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 피두구 대표단이 방문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림재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산사태 예방 활동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산림재난 대비·대응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함평군청 관계자와 소방서, 경찰서 등 산림재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산불·산사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주민대피 체계 등 사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황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함평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와 위법 행위 확인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3일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위법 사항과 인권침해 정황은 없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최근 다른 지역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으로 사건 발생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전수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과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진행됐으며, 함평군청 관계자와 경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은 지난 3일 진행됐으며, 서류와 현장 확인·입소자 개별 면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점검반은 ▲인권보호 체계 운영 실태 ▲성범죄 예방 및 내부 통제 체계 ▲종사자 인력 배치 적정성 ▲CCTV 설치·운영 및 사각지대 여부 ▲고충처리 및 외부 신고체계 운영 실효성 ▲회계 및 운영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함평군 내 모든 장애인거주시설은 ▲법정 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없는 건강 100세’를 돕고자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3일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신체 활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치매예방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매주 화요일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운영되는 ‘두뇌빵빵 새봄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능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인지능력 선별검사에서 정상군으로 분류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실천 교육과 체계적인 인지능력 강화 훈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체조 ▲인지능력 향상 워크북 활동 ▲숟가락 난타 ▲노래교실 ▲요리교실 ▲공예·원예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신체·정서·사회적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은 물론 실행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매주 수요일 함평실내수영장에서 진행하는 ‘푸른 뇌-테크 수중 아쿠아로빅 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1시간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수중 활동을 통해 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달 2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급변하는 대외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새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정 방향이 구체화 되고,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광역 행정 체계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은 GIST와 협력해 군의 산업·정주·농축산·에너지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국가 산업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정부 정책 건의와 국책사업 유치 등 행정 통합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및 반도체 산업 육성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기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라남도·함평군·금호타이어가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공장이 조성될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부지를 방문하고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함평군은 “전남도와 함평군, 금호타이어가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립 예정 부지를 방문해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전무)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일원 빛그린국가산단 내 15만 평 부지에 지난해 12월부터 총 6,609억 원을 투자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함평군은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생산 기반 확충과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부지 매각 후 2단계 투자도 계획하고 있어, 추가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금호타이어의 대규모 투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