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 여성예비군은 지난 22일 과천 문원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연말 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올 한 해 군 안보 훈련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여성예비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김민우 지역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여성예비군 대원으로 활동 중인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우윤화‧윤미현 시의원도 함께해 동료 대원들을 격려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과천시 여성예비군은 한 해 동안 전 대원이 각종 군 안보 훈련과 동원훈련 지원에 성실히 참여하며 예비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병행했다. 조순호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대원 모두가 투철한 책임감으로 훈련과 봉사에 임해 준 덕분에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 안보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정보센터가 약 4개월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어린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독서와 체험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부 공간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하고 자연채광을 확대해 보다 밝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시설 배치도 함께 정비했다. 특히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 제공을 위해 인터랙티브 월을 새롭게 도입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 활동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정보센터는 자료 이용 중심 공간을 넘어,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 독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인 서울랜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의 성장과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대표 문화·관광 시설 이용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민에게 적용되던 기존 할인 혜택은 유지되면서,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종일권)에 대해 연중 40% 할인이 새롭게 적용된다. 그동안 과천시민은 5월과 10월에는 파크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4월과 9월에는 연간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해 왔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과천시민이 방문 시기에 관계없이 파크이용권을 최소 4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과천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시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재택의료센터인 과천예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도 가정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가 판단한 대상자로, 장기요양 1~2등급 수급자를 우선으로 한다. 방문 서비스를 통해 진찰과 처방,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 영양·운동 지도와 교육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가정에서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사업이 안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시민들이 인터넷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증가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무선인터넷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들이 생활권 전반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천시는 과천대로 축소 공사로 통신 선로 설치가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서비스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우회 통신망을 임시로 구축해 공공 와이파이 통신망을 조성했다. 설치 장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2개소로, 과천지식정보타운역과 과천린파밀리에역(하행 방향)에 공공 와이파이를 우선 설치했다.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Gwacheon WiFi'를 선택하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과천시는 향후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원과 상업지역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계획 수립 결과를 함께 확인했다.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은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종합계획을 토대로 교통, 에너지, 보건, 방범 등 다양한 분야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도시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5개년 법정계획이다. 과천시는 1차 스마트도시계획 추진 기간(2021~2025)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2차 스마트도시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7월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 이후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 리빙랩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7개 분야, 24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을 마련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방향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과천시 청소년자치조직 연말 성과 공유회-굿바이 2025, 헬로우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활동해 온 과천시 청소년 자치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활동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고, 2026년 청소년 활동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수련관동아리연합회, 청소년문화예술공연단, 차세대위원회, 대학생서포터즈, 연극동아리,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자치조직 등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13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문화예술공연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청소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우수 활동 참여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후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명랑운동회’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활동에 대한 평가와 2026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청소년이 직접 활동을 돌아보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으로 구성돼, 청소년 자치와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 해 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9일 한국마사회와 ‘재난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과천시는 관내에 한국마사회 경마장과 가족공원 등 다중 이용 시설이 위치해 있어, 대규모 인원 밀집 상황에 대비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 공유, 인력과 장비의 유기적인 연계를 위해 한국마사회와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앞으로 재난 상황 공동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장비와 물품 지원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이달부터 갈현동 지식정보타운과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잇는 마을버스 3번 노선에 대형버스 1대를 추가로 투입해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을버스 3번 노선은 현재 총 6대의 차량이 운행 중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 종사자와 과천 시내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노선이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과 주민 증가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수요도 함께 늘고 있어, 기존 중형버스로 운영하던 마을버스 3번 노선을 단계적으로 대형버스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과 11월 각각 1대씩 대형버스로 교체한 데 이어, 이달 추가로 1대를 전환해 총 3대의 대형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노선별 이용 현황을 살펴 마을버스 이용 수요에 맞는 차량 운영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마을버스 3번 노선의 차량 대형화가 출·퇴근 시간대 수송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점검해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중앙로와 과천정보타운역 주변 공사 구간 등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하 공간 탐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첨단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총 20km에 달하는 구간의 지하 공간 이상 여부를 정밀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탐사 결과, 총 12곳의 빈 공간이 발견됐으며, 이 중 9곳은 즉시 현장에서 보강 조치를 완료했다. 규모가 큰 나머지 3곳에 대해서는 굴착 작업을 통해 12월 19일까지 복구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도로 아래 잠재된 위험 요소를 자세히 점검하여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과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4단지 재건축 주변 도로와 과천대로 일부 구간에 대해서도 지하 공간 탐사를 진행해 발견된 빈 공간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