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행정민원 처리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절차와 업무 방식 등 공직자의 ‘그림자·행태규제’를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진은 법령이나 조례 개정에 앞서 행정 현장에서 공직자의 판단과 업무 관행으로 사실상 규제처럼 작동해 온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시는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절차 간소화, 제출서류 부담 완화 등 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는 인허가·신고·등록 등 행정민원 전반을 살피며 내부 검토 지연과 반복 협의, 과도한 서류 요구 등 불편 요인을 발굴한다. 이어 적극행정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 없는 사항부터 우선 정비해 시민 체감 변화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변화가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공직자 인식 전환 캠페인과 적극행정 결의대회, 우수사례 교육을 병행하며 실무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행정위원회 면책 제도와 보호 장치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 참여도 확대한다. 온라인 규제 신고 창구와 시민 정책제안 플랫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회의를 열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불법 방송 행위와 연계된 개인계좌 후원 수익에 대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는 실무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악성 유튜버의 불법 방송으로 발생하는 후원 수익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지방국세청과 실무 협력 체계 가동에 착수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일부 유튜버가 공공장소에서 불법·혐오·폭력적 콘텐츠를 반복 촬영하고 개인 계좌 후원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해, 단순 행정 지도나 단속만으로는 방송 근절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 수익구조는 탈세 우려가 커 이를 차단하지 않으면 불법 방송의 반복을 막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80여 명의 시민 모니터링단과 전담팀을 운영해 불법 방송 행위와 후원금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채증한다. 수집한 자료는 체계적으로 정리해 인천지방국세청에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제공받은 자료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 흐름에 발맞춰 ‘올인원(All-in-One) 인공지능(AI) 스마트 당직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단순 민원은 AI가 자동 응대하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은 통합상황실이 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행정 효율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모델이다. 시는 11일 직원 월례조회 ‘월간부천 플러스’에서 해당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개편으로 매년 약 10억 6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당직 민원 81%가 단순문의…인력 중심 구조 탈피·사전 검증도 철저히 부천시는 기존 당직제도의 실효성 점검을 위해 지난해 당직 민원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의 81.7%가 단순 문의나 부서 이관이었고 실제 현장 출동은 2.3%에 불과했다. 이에 시는 적은 수치의 반복성 민원 대응을 위해 야간 근무 인력을 유지하는 기존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AI 당직’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를 사전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8개 부서가 참여하는 AI 당직 전담조직(TF)을 구성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관내 민영 버스 차고지에 화재 예방을 위한 ‘DPF(매연저감장치) 수동재생 구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DPF 수동재생’은 경유 버스 내 DPF에 쌓인 매연을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 작업으로, 이 과정에서 배기구 온도가 600도 이상 상승해 차량이 밀집된 장소에서는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당초 소방서는 ‘DPF 수동재생 구역’을 시 버스공영차고지(석수동)에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해당 차고지에는 DPF 관리가 필요한 경유 차량이 없어 대상지 조정이 필요했다. 이에 안양시는 삼영운수 평촌차고지(관양동)를 새로운 사업 대상지로 연계했다. 이곳은 경유 버스 56대가 운영되는 거점이다. 사업 취지를 전달받은 삼영운수는 차고지 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구역 도색 비용을 부담했다. 조성된 구역에서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수동재생 작업을 하도록 해 인화성 적치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차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안전 공간이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들을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지난 8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선도적으로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2025년 동장공모제 등을 실시해 시민참여 체계를 제도화하고,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와 160여 개의 시민위원회를 운영하며 시민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평생학습 통합플랫폼과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 시민 역량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으로 승화시켰다. 시민참여형 생활 속 탄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구리역 환승 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승 센터 내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 3월까지 버스정류장, 택시 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적극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수택2동을 끝으로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7일 수택3동을 시작으로 2월 11일 수택2동까지 약 3주간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설명했다. 또한 수렴된 의견은 정리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발전은 시정과 시민이 함께 쌓아 올린 ‘작은 한 걸음’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라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지표로 삼아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아동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설 명절 대비 아동 급식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결식 우려 아동 발생 방지를 위한 급식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급식 이용 형태별로 대체 급식 수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리시는 아동 급식카드 이용 아동 290명에 대해 명절 기간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카드를 사전에 충전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454명에 대해서는 명절 연휴로 급식소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만큼, 대체식품을 사전에 구매해 연휴 이전에 지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 아울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시락배달 지원을 받는 아동 3명에게도 대체식품을 사전에 배분해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급식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연휴 기간 중 예기치 않게 긴급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시 당직실에 대체식품을 사전 비치하고, 보호자 또는 관계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초중고 학교상담복지사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학교상담복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천시의 정신건강사업과 자살예방사업의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간 센터와 학교가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신속한 개입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위기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자살예방센터는 학교와 연계해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에 따른 고위험군 발굴, 학교 부적응 및 자살·자해 고위험 아동·청소년 상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과천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과천소방서와 과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과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응급환자 발생 초기부터 병원 도착까지의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 기관 간 상시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