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에너지 다드림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7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에너지 다드림’은 에너지를 도민 모두에게 아낌없이 드리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민생편’ 벤치마킹 우수과제로 선정된 뒤, 8월 업무협약 체결과 올해 초 지원 대상 가구 선정을 거쳐 이번에 공식 출범하게 됐다. 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0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도내 7개 시·군, 183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치매가정,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가구 이상 개선이 필요한 마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주요 활동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계양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 화재는 구조가 복잡하고 다수의 거주자가 밀집해 있어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고층 건물의 경우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대피 경로 확보가 어려워 사전에 체계적인 대피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양소방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세대별 대피 경로 확인 ▲비상계단 위치 숙지 ▲완강기 및 대피시설 사용법 익히기 ▲가족 간 대피 장소 사전 약속 등 실질적인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무리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연기가 발생할 경우 낮은 자세로 이동하고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피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가족과 함께 대피 동선을 점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일, 선원면 선행천에서 10가족 30명과 함께 한마음 가족봉사단 2차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1차 활동에서 배부된 EM 흙공 키트를 각 가정에서 발효시켜 다시 가져오는 과정으로 시작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선행천 일대에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투척 활동을 진행했고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아이들은 보물찾기하듯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활동이 끝난 후, 센터는 참여자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반려 식물 키트(꽃 화분 재료)도 제공했다. 이날 함께한 가족봉사단은 “가족과 함께 EM 흙공을 던지고 플로깅 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6일, 사회복지시설 경영책 임자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대응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이창승 공인노무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중심 대응 전략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사회복지시설 적용 사례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 담긴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도 안전·보건 관리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단은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종사자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또한,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설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중대재해 관련 교육이 없어 막막했는데 재단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7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강화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및 통합돌봄팀, 국민건강보험 인천서부지사 통합돌봄담당부서, 강화읍사무소, 강화보건소 방문보건팀, 민간 노인요양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상자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논의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 지원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해당 대상자는 뇌전증을 앓고 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1인 노인으로,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확인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 복지부서, 보건소, 민간기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주거·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개입을 추진했다. 특히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수립된 맞춤형 지원 계획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면서 대상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통합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 예산을 긴급 추가 편성하고, 신청 농가에 적정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벼농사가 주를 이루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공상토 지원사업을 농업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일정 비율의 보조 지원을 지속해 왔다. 그러나 올해 당초 인천시 시비 보조금과 함께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신청 면적에 필요한 상토 물량을 모두 충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해 부족 물량을 확보했다. 신청한 모든 농가에 적정량의 상토를 못자리 시기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인 육묘 단계부터 차질이 없도록 예산을 신속히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4월 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0개소 중 강화종합전시관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강화군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등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강화군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전등사·보문사·동막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주요하게 고려했다. 특히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과 북산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 등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5부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관광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가 깃든 빛으로 물들인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패턴을 기존의 등산·탐방 중심에서 벗어나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1만 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설치 등으로, 마니산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도 매력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2월 경관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현재 공공디자인 심의를 앞두고 있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여름 휴가철에 맞춘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니산은 강화군을 대표하는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그동안 등산과 당일 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7일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3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국·소·단장과 여수교육지원청,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관리와 홍보계획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행사로는 COP31 공식 사전 논의인 ‘제3차 기후주간’ 의제별 세션과 에너지·산업·기후테크 등을 주제로 한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포럼·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제적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행사 기간에는 구급차 7대와 AED 8대를 분산 배치해 응급 환자 발생 시 단계별 이송 체계를 가동하며 4월 19일에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김포·여수공항과 행사장을 잇는 리무진 셔틀버스를 하루 5회 운영하고 주요 호텔과 행사장을 순환하는 친환경 수소 버스도 배치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공정사회 구현과 청렴한 공기업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 및 용역 계약 분야를 대상으로 ‘청렴 모니터링 및 부패 방지 QR 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QR 신고제’는 금품·향응 제공, 특정 업체 특혜, 공사 부실 묵인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러한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공단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청렴 활동을 복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첫째, 부패 신고 안내문을 A형 패널로 제작해 공사·용역 현장에 배치하고, 안내문에 QR코드를 부착해 부패 행위를 목격한 누구나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둘째,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청렴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계약 상대방이 공단의 청렴 기준과 부패 방지 원칙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계약 당사자 간 준법·윤리 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셋째, 일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