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진도군은 최근, ▲고군면 두목재 낙석위험 법면보강(12억 원) ▲진도읍 수유지구 용수로 설치공사(4억 원)를 위한 정부의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진도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도군의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고군면 두목재 도로 구간’은 통행량이 많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급경사와 취약한 지반으로 인해 낙석 발생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집중호우 시 상시적인 낙석 위험과 토사 유출 우려가 있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해 왔었다. 특별교부세 12억 원은 해당 구간의 낙석 방지 시설 설치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하는 데 전액 투입되어, 도로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진도읍 수유지구는 주요 농업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가뭄 시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업 생산성 저하 등 애로사항이 많은 지역이었는데, 확보된 4억 원으로 인근 군민들에 대한 영농 활동 지원과 생활 환경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재해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군민들께서 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입추가 지나며 절기상으로는 가을로 접어들었지만, 체감 온도는 여전히 35도를 넘나들고 있으며, 온열질환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연휴 동안 외출이나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폭염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착용 등이 필수적이다. 특히 고령자나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경우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하며, 이상 증세가 있을 때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진도소방서는 무더위 쉼터 안내, 온열질환자 이송, 순찰 강화 등 폭염 대응을 위한 ‘폭염119안전대책반’, ‘생활안전순찰대’를 통해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할 때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의회는 8월 1일 개최된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설치 기준 완화 건의안'이 채택됐다고 전했다. 이번 건의안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심야 시간까지 일괄적으로 제한속도 30km/h를 적용하는 현행 규제가 교통체증과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군 단위 지역에서도 현실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유연한 속도제한 기준의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은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기준을 지역 실정에 맞게 완화하는 내용과 ▲도로교통 정책을 수립할 때 지역 특색을 고려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현재 경찰청은 2023년 9월부터 전국적으로 시간제 속도제한을 도입, 심야 시간(21시~07시)에는 제한속도를 40~50km/h로 상향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적용 대상 도로에 대해 편도 2차로 이상의 도로라는 조건을 두고, 보행 안전시설과 횡단 안전시설 등 특정 요건을 갖추도록 해, 도로 폭이 좁고 보행자 수가 적은 군 단위 지역에는 적용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년 동안 계약, 보조금, 재정, 세정, 인허가 분야 등 진도군을 방문한 민원인 약 3,300명에게 청렴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청렴서한문에는 민원 업무의 처리 과정에서 부당한 일이나 부패행위가 있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기재되어 있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진도군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한문 발송을 통해 ‘군민 모두가 신뢰하고 체감하는 청렴한 진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부패인식 개선을 위해 ▲공직자 청렴교육 ▲반부패 및 청렴도 향상 보고회, 캠페인 ▲1부서 1청렴 실천 활동 ▲부패방지 제도개선 이행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소방서는 8월 7일, 최근 잦은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하여 관내 침수 및 붕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점검은 의신면 도명지구(도명마을~도명방파제) 등 산사태 취약 지역과 상습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특히, 배수펌프장 등 재난 대응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고립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저지대 지역을 면밀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침수·붕괴 우려지역 현장 예찰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했으며, 맞춤형 교육사업과 학력 신장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방시대 4대 특구’ 정책 중 하나이다. 군은 지난해 말에 전국 최초로 지정된 문화특구(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이어 민선 8기의 5대 군정방침인 ‘인재를 키우는 교육’의 실현과 지역인재가 지역에 머무는 ‘정주 선순환 생태계’ 구현의 핵심 전략으로 ‘교육발전특구’ 유치에 총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라남도진도육지원청과 교육발전특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여건의 개선과 미래의 주역이 될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이바지했다. 진도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4년 동안 국비 50억 원을 활용해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진도군의 대표 쌀 브랜드인 ‘보배진미쌀’이 최초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7월 30일에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됐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선진농협 조합장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했고, 진도군청 농업지원과, 연구개발과, 선진농협, 농협 진도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수상으로 선진농협은 1,000만 원의 사업비(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해당 사업비는 보배진미쌀의 품질 향상과 포장지 개선 등 고급화 전략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진도 쌀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도 쌀의 고급화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연속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가 지난 8월 2일부터 3일까지 진도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승자 진출(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667명(관외 601명, 관내 66명)의 선수가 참가해 2일 동안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작년 대회와 달리 12개의 당구대를 추가로 설치해 더 많은 선수가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진도군청 소속의 김행직 선수가 팬 사인회를 열어 많은 동호인의 관심을 끌었다. 진도군에서는 이 대회가 개최되기 전인 7월 26일부터 27일에도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가 개최돼 약 560명의 많은 동호인이 참가해 멋진 승부를 펼쳤다. 진도군은 이번 대회들을 통해 지역의 체육 활성화는 물론, 선수단과 가족들이 대회 기간에 진도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식당 등에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해 약 4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다줬다고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당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에 노인복지관에서 진도 출신 품바 명인을 초청해 품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자살 예방과 우울증 예방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연극 ‘품바’로 공연장을 찾은 약 200명의 어르신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소외되기 쉬운 노년기에 정서적 외로움과 마음의 아픔을 웃음과 위로로 어루만지며,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진도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진도군 보건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노년층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예방하고,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자 한다. 진도군 보건소 노인건강과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삶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최근 진도군 옥주골 창작소에 제주도에서 거주하는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 가족 32명이 방문했다.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도지회는 환아 가족과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진도군을 방문해 진도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적지를 답사하며 힘든 심신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두 번째 거점 공간인 ‘옥주골 창작소’를 방문해 솟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했다. 솟대 만들기 체험의 진행을 맡은 옥주골 창작소의 이평기 작가는 “아이들의 빠른 쾌유와 완치를 바라며, 가족들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 솟대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재능기부 했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옥주골 창작소 방문을 매우 환영하며, 창작소에서의 시간이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됐을 것이다. 환아들이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