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한 가족 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육아 준비를 돕고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예비부모 아카데미 △임신 전·후기 이론 교육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예비부모 아카데미에서는 예비 부모를 위한 요가 교실과 신생아 돌봄 실습을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예비 부모의 갈등 상담과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했다. 임신 전기 프로그램은 임신 초기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관리·영양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임신 후기에는 모유 수유 클리닉과 산후우울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육아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과 산모의 정서 회복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실습 과정도 마련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형형색색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린 ‘2026 섬 튤립축제’가 지난 19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임자도를 찾은 관광객은 약 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7.5% 증가한 수치이며, 임자도 상주인구(약 3,500명)의 16배가 넘는 인파가 몰린 셈이다. 지난 축제의 입소문과 더불어 SNS 등을 통한 홍보 효과가 더해지며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는 철저한 사전 관리를 통해 튤립의 생육 상태가 어느 해보다 우수했으며, 개화 시기 또한 축제 일정과 적절히 맞물려 선명한 색감의 튤립이 만개하면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튤립 정원의 수려한 정취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축제 관계자는 “6만 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인파가 방문했음에도 질서 있게 축제를 즐겨주신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의 흥행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튤립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함평군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션형 이벤트 ‘함평 먹보놀자(먹고·보고·놀고·자고) 미션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평을 방문한 관외 거주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을 고루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축제 기간 함평을 방문해 ▲음식점 이용 ▲주요 관광지(2개소 이상) 방문 ▲함평나비대축제 관람 ▲관내 숙박시설 이용 등 4개 항목 중 3개 이상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미션을 완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 등)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게시글 URL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군은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함평군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함평천지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는 지난 2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무안군 56개소 어린이집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나양자 교수(에듀케어아카데미 부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우리 아이 특성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감정코칭과 올바른 훈육 방법, 상황별 대화법 등 사례 중심의 소통 방법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신경옥 회장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부모교육을 실시해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 현경면 가입리에 위치한 마갑산 목재오션타워 및 경관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초까지 관내 3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조정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탬e 시스템을 사용하는 실무자 간 이해도 편차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를 초빙해 ▲보탬e 시스템 주요 기능 및 활용 방법 ▲지방보조금 관리 절차 전반 ▲교부신청(사업계획서 작성) ▲집행 및 정산 ▲정보공시 실무 ▲자주 발생하는 오류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정산·공시 전 과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은 교부신청부터 집행, 정산, 정보공시까지 관리하는 통합체계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이해와 안내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보조사업자의 원활한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서남권 AI·에너지 산업 확산에 대응해 배후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목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 조성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의료, 산업, 물류, AI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변화에 발맞춰 목포시가 핵심 배후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1월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가 설정한 핵심 전략은 ▲살고 싶은 도시, 머무는 목포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365일 안심하는 의료도시 조성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 교통망 완성 ▲항만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AI·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 도약 등 6개 분야이다. 시는 앞으로 회의에서 제시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동구 평생학습관은 2026년 ‘동 행복학습센터’ 실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시작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자격 취득, AI 역량 강화, 인문 교양, 경력단절, 시니어, 1인 가구, 남성 특화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취미를 넘어 취·창업과 제2의 인생 설계까지 연계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환경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교육지도사 과정’과 ‘자연숲 생태놀이 지도사 과정’을 운영한다.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 사진과 이미지 AI’도 마련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이미지·홍보 콘텐츠 제작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소상공인, 1인 크리에이터, 직장인 등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독서지도사 자격과정’을 통해 독서교육과 인문학적 소양을 겸비한 전문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경매 인론과 실무 ▲ 한줄 시 창작 등 자기계발과 취미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내담자에게는 회당 50분간 상담이 진행되고 상담 내용에 따라 최대 8회차까지 이어진다. 초기 상담 이후에는 성격·진로·일반 등 3개 분야 8개 심리검사 중 상담자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상세히 분석해 공유한다. 비슷한 어려움이 있는 청년 10여 명을 모아 맞춤형 심리 교육을 운영하는 ‘심리 세미나’도 총 6회 개최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달려라 책’을 주제로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전주독서대전 추진협의체 및 실무기획단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전주독서대전의 주제를 다가오는 10주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재도약하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독서생태계의 역동성을 담은 ‘달려라 책’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과거를 품고 미래를 향해 달리는 책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전주독서대전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독서대전에서는 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의 도서관계·출판계·문화계·교육계·독서동아리·지역서점 등 지역의 독서생태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 경연, 북마켓,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달려라 책’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전시와 오감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대표적으로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선정된 ‘풀꽃’의 저자이자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