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성군민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제15회 정월대보름 다향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르미예술단이 주최·주관하고 보성군과 보성읍, (사)한국예총 보성지회, 보성문화원, 보성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했으며,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오곡밥을 나누고 널뛰기, 윷놀이,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무렵에는 길놀이와 마당밟이를 시작으로 성주풀이, 중청맥이, 달거리, 노적타령, 업타령 판굿 등 신명 나는 전통 공연이 이어졌으며, 벅구와 징수놀음, 부포놀음, 설북놀음, 설장구, 소고춤 등 치배들의 개인놀음이 차례로 펼쳐져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성여자중학교 3학년 안현주 학생과 보성남초등학교 6학년 안현선 학생이 갈고 닦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경찰청은 봄철과 개학철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창구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고창구 운영은 경찰청 주관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특히 행정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취지이다. 신고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주요 신고 대상은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들이다. 신고창구는 경찰청·전남경찰청 및 도내 각 경찰서 홈페이지 홍보 배너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접속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단순 정비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나 지자체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경찰청은 “도민의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전남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가하천 영산강 나주대교 고수부지에 불법 조성된 파크골프장에 대해 원상복구를 완료하며 하천 공공성 회복과 관리질서 확립에 나섰다. 나주시는 점용허가 없이 설치 및 운영되던 불법시설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현장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점용 시설이었으며 시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행정대집행 사전 계고를 실시했고 당시 행위자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이행했다. 그러나 이후 동일 장소에 시설물이 다시 설치 및 운영되는 재불법점용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 재차 계고 절차를 진행한 뒤 행정대집행을 집행했다. 현장 내 잔여 시설물 철거와 정비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보고하는 등 후속 조치도 마쳤다. 시는 이번 조치가 특정 사안에 대한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재발한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집행한 행정조치임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해당 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하천구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동양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행동경제학으로 이해하는 선택의 비밀’을 주제로 ▲제1부 ▲제2부 총 2회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의는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 소속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휴리스틱, 닻내림 효과 등 비합리적 선택이 발생하는 원인을 중심으로 일상 속 의사결정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미끼효과, 프레이밍, 넛지 등 심리적 선택 요인을 통해 선택이 어떻게 유도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3월 18일과 3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동양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이다. 참여 신청은 3월 4일 오전 11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거나 동양도서관 아동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계양구는 2월 27일 구청 계양청년마당에서 청년 소통‧참여기구인 ‘계양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생, 직장인, 청년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청년 20명이 위원으로 선발됐다. 올해 제4기는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3개 분과로 나뉘어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제안과 구정 참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네트워크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과 위원 간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임원 선출과 분과 구성, 올해 연간 활동 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계양청년네트워크가 계양의 청년을 대표하는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월 27일 구청 신비홀에서 ‘2026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장 및 임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와 봉사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석단체 소개 ▲2026년 센터 주요 추진사업 안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방안 논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단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와 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출범과 함께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다. 2026년 실행계획은 지역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어르신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사업은 방문형 서비스, 재가 중심 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여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초고령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라며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추진한다. 이번 동 방문은 구정의 주요 사업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기적인 동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2022년 하반기부터는 연초 1회 추진하던 방문을 상·하반기 각 1회로 확대해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상반기 방문 일정은 ▲12일 효성1동, 효성2동 ▲13일 계산2동, 계산1동 ▲16일 계산3동, 계산4동 ▲17일 작전1동, 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 계양1동 ▲19일 계양2동, 계양3동 순으로 진행된다. 각 방문 현장에서는 PPT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동별 건의사항과 질의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부터 화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류 상품군 구매와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모두 12% 선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3월 한 달간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2%를 추가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화순사랑상품권의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다만 월별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할인율은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약 3천 개 가맹점에서 QR 결제로도 이용할 수 있다. QR 결제 시 가맹점은 별도의 결제 수수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화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과 추가 캐시백 지원으로 군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에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제도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화순군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비공개 문서 생산 비율이 높은 실과소를 중심으로 공개 전환을 확대해 97.1%의 공개율을 기록했으며, 정보공개심의회 운영에서도 가점을 받았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4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주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