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건의안 2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264회 임시회는 2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각 상임위원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 수집 활동을 실시하고, 2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27일부터 3월 9일까지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31년 만에 이전 신축된 새로운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 한해도 우리 의회는 현장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구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로 뛰고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심사가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2월 25일 개최됐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과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가 평가에 반영돼 해당 부문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빛의 거리’ 1·2단계를 연결하는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을 완료해 전 구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경관 요소 확충이 이루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2월 24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은 2~3인 1조로 계양역부터 아라파크웨이마당까지 계양아라온 수변로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드론 비행금지구역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 역량 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항 주변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공공안전 확보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16명의 참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조끼를 지급했으며, 직무 및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과의 협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열어 탈출할 수 있도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 지역 내 반지하주택 거주자이며, 침수 이력이 있는 세대와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해 가구당 1개의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계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안내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의 탈출로를 확보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신청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은 기존 수령자 중 신청 요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대상자도 필요할 경우 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2025년 신청 유형(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변경 신청자 등이 해당되며, 경작 농지 중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 유형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헥타르(㏊) 당 150만 원에서 187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는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해당 유형을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인은 오는 9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구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각 가정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3.1절 당일 태극기 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가정에서는 대문(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 또는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태극기는 구 자치행정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우체국,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는 구청 1층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국기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한편, 계양구는 2013년 8월부터 장기동 일대를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어장터 3.1만세 운동 기념관 주변 도로와 장기동 주요 도로 가로등 주에 태극기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유치를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독립 청사 신축’ 카드를 꺼내 들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미추홀구는 2028년 3월로 예정된 해사전문법원의 개원 일정을 준수하고, 법원의 권위와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 건물의 일부를 빌려 쓰는 ‘임차 방식’이 아닌 ‘독립 청사 신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독립 청사 신축’으로 예산 절감 및 2028년 적기 개원 보장 구는 관내 용현·학익지구의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할 경우, 부지 매입이나 토지 수용 등에 따른 행정적 지연 없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이는 타 지역의 기존 건물 임차 방식보다 예산 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2028년 3월 개원이라는 국가적 일정을 준수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계획이다. 지법·고법·해사법원 잇는 ‘인천판 법조타운’ 완성 미추홀구는 입지적 강점으로 ‘사법 행정의 집적화’를 내세우고 있다. 현재 미추홀구에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가정법원이 위치해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정기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5개 도서관이 참여하며,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용비도서관은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신문 읽고 생각 톡톡!’을 운영한다. 시사 이슈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정리·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 역량을 강화하도록 기획했다. 석바위도서관은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6~7세 유아 대상 ‘리듬 톡톡, 영어 톡톡’을 진행한다. 음악과 영어를 접목한 놀이 중심 수업으로 아이들의 언어 감각과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교도서관은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3~4학년 대상으로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을 운영하며, 쑥골도서관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1~3학년을 위한 ‘독서원예테라피’를 마련해 정서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소금꽃도서관은 4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오는 3월부터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총 6기수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1기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주간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1차 고혈압 이론 교육 ▲2차 당뇨 이론 교육 ▲3차 약물 관리 교육 ▲4차 영양교육 ▲5차 당뇨환자 발 관리 교육 ▲6차 웃음 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인천에 소재한 의료기관과 연계한 전문 강좌를 확대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혈압·당뇨 교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 동 자원봉사 거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동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추홀구 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 자원봉사 거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센터는 동 자원봉사 거점 운영의 필요성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미추홀구에는 20개 동 자원봉사 거점에서 200여 명의 자원봉사 활동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동 자원봉사 거점은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점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거점 운영을 이끌어갈 신규 활동가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