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16일 서울 한국프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시(市) 부문과 관광 부문 2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여수시 공식 SNS 채널 ‘여수이야기’와 관광 전문 채널 ‘힐링여수야’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여수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지자체 시(市) 부문에서는 ▲10년째 이어온 시민 참여형 ‘여수시 SNS 서포터즈’ 운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한 섬 기획취재 ▲문화행사·숨은 명소 소개 등 시민 중심 콘텐츠 제작 ▲‘40초로 즐기는 여수’ 숏폼 공모전을 통한 대국민 소통 확대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관광 부문에서는 ▲여수의 명소와 이야기를 담은 ‘관광 웹드라마’를 국내 최초로 제작해 해외영화제에서도 수상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고 ▲올해 2회째를 맞은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는 93개국 2,341개 작품이 출품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영미권·중국·일본 등 해외 SNS 매체를 통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격년제로 실시되는 화랑훈련은 군이 주도하고 행정기관이 참여·지원하는 실전형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종합훈련으로, 주민신고 및 상황 보고 체계 확립, 통합방위협의회 및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절차 숙달, 국가중요시설 방호, 지역 주민의 안보 공감대 확산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서 여수시는 적 침투 상황에 대비해 군·경·소방 합동 대테러·대해상 침투 작전 수행, 핵·대량살상무기(WMD) 사후관리, 주요시설 피해 복구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복합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재난·테러 등 복합 위기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훈련 기간 중 실제 병력과 장비 이동이 있을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 사이버 위협, 주변국 간 안보 경쟁 심화 등으로 안보 환경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신규 임용후보자 84명을 대상으로 공직 적응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고 시정의 핵심 가치와 현안을 공유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조직 협업 능력 향상 및 아이스 브레이킹 ▲직장 내 예절교육 ▲시장과의 토크 ▲공문서 작성법 ▲청렴 교육 및 새내기 청렴 골든벨 ▲여수 시정‧시책 이해 교육 등 신규 공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1일 차에는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규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신규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과 공직자로서의 자세 등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눴다. 정기명 시장은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선후배 공무원들과 협력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적극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신규 직원 여러분들이 여수의 바다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시민을 품고 파도처럼 힘차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일 차에는 공문서 작성법, 후생복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방물가 안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국 지자체의 우수 시책을 심사·평가하는 대회로, 올해는 ▲지역활력 제고 ▲지방물가 안정 ▲지역청년 지원 ▲저출생 극복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총 5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여수시는 ‘전 부서가 참여한 여수 물가 잡기’를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과 선제적 민생 대응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민선 8기 들어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지역 물가안정 자체평가 제도’를 도입해 모든 부서가 능동적으로 물가 안정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명절·축제·휴가철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 소비자상담센터 상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며 ‘효도의 첫 걸음은 고향집 주택화재경보기 설치로부터 시작됩니다’라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화재경보기(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하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모든 주택(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여수지역 주택화재 중 다수의 사례에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활용해 초기 진압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 후 1~2분 내에 소화기나 경보기를 사용했을 경우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어, 각 가정마다 반드시 구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여수소방서는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운영하며, 2명 1개조로 구성된 순찰대가 화재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보급하고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화재안전점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4일 여수문화홀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채워지는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마음 따뜻하게 하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대비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아카데미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나눔 정신 ▲공동체 의식 함양 및 동기부여 ▲고객 만족과 친절 서비스 등 국제행사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교육하고 나아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자원봉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섬박람회에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4일 만성리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양치유 어싱대회’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만 르네상스’의 일환으로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신발을 벗고 자연 그대로의 모래와 바닷물에 발을 맞대는 ‘어싱(earthing)’ 체험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에 앞서 맨발협회 여수지부의 스트레칭 및 걷기 기본동작 시연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만성리해수욕장 검은모래 해변길을 따라 맨발로 걸으며 해양치유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건강 체험 부스와 완보 인증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정기명 시장은 “해양치유 어싱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자연의 기운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건강문화 운동”이라며 “시민들이 해양환경을 활용한 건강도시 여수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여순사건의 아픔과 상처를 예술로 승화한 창작오페라 ‘침묵 1948’이 오는 10월 18일 오후 5시, 10월 19일 오후 7시,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여수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전라남도 등이 후원하는 대규모 창작오페라다. 지난 12일 광주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여수에서 두 차례 공연이 이어진다. 창작오페라 ‘침묵 1948’은 1948년 10월 여수에서 발생한 여순사건을 소재로 민간인 희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비극의 역사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과 무대예술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여순사건 77주년을 맞아 과거의 상처를 되새기고 화해와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함으로써 여수시가 지향하는 ‘평화와 인권의 도시 여수’의 비전을 담아낸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침묵 1948’은 수많은 무고한 이들의 삶을 앗아가며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겼던 77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는 10월 14일 MBC본사와 국회에 항의 방문하며 여수MBC 순천 이전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항의 방문은 여수MBC 순천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의 주도로, 백인숙 의장(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문갑태 부의장을 비롯해 고용진·구민호·이미경·박성미 위원장 등 여수시의원들도 시민들과 뜻을 함께했다. 먼저 MBC본사 앞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공론화 없는 이전 추진은 지역민에 대한 배신이며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시정을 감시해야 할 언론이 세입자가 되어 행정기관과 한 지붕에 들어서는 것은 권언유착의 전형적 사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대책위와 시의원, 시민들은 국정감사 일정에 맞춰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국회 현장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주철현, 조계원 의원도 함께해 시민들을 격려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관련 사안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정감사 질의에서도 조 의원은 순천 애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 관련 증인으로 참석한 노관규 순천시장을 향해 여수MBC 순천 이전 협약을 ‘밀약’이라고 비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10월 13일 제4대 송병구 이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함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송병구 이사장은 여수시 행정안전국장, 경제해양수산국장, 상하수도사업단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도시ㆍ환경ㆍ해양 분야를 폭넓게 이해하고 있어, 공단 운영의 혁신과 안정성을 모두 이끌 수 있는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행정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녹조근정훈장)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애인복지 유공), 전라남도지사 표창(반상회 활성화로 국ㆍ도정 홍보에 기여)를 수상한 바 있으며, 공공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송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단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시민의 신뢰와 참여가 곧 공단의 경쟁력”이며, “열린 소통, 청렴 경영, 혁신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도시 인프라 조성과 함께 친환경 정책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