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22일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체험·치유농업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과 체험농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촌관광 활성화’와 ‘치유농업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운영되며, 농촌자원의 활용 방법과 농촌관광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과정은 지난 3월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역경제와 연계된 농촌관광의 역할과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치유농업 역량 강화’ 과정은 농업 활동을 통한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이라는 치유농업의 개념을 바탕으로, 최신 운영 사례와 현장 견학을 포함해 실질적인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과 관계자들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현장 사례를 통해 각 농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농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치유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는 기회로 작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T/F팀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과를 중심으로 기획예산실, 경제교통과, 농축산과 등 10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공모 대비 1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략과 부서별 역할 분담을 확정했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관내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거주 자격 확인 및 주민 소통(종합민원실), ▲보성e(愛) 배달 플랫폼 및 지역화폐 연동(경제교통과), ▲로컬푸드 결제 연동(차원예유통과), ▲방문형 돌봄 서비스 연계(보건소) 등이 다뤄졌다. 아울러,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 체계도 구축해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전년 대비 성적이 가장 크게 향상된 ‘개선 지방정부’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국가 단위 지표로, 보성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개선 성과를 기록했다. 군은 2025년 조사에서 종합 점수 86.37점을 획득하며 전국 7위,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진입했다. 2024년 종합 점수 78.48점, 전국 49위(C등급) 대비 1년 만에 대폭 상승한 성과로, 단기간 내 교통문화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세부 지표에서도 전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운전행태 부문에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제한속도 준수율이 각각 100%를 기록하며 법규 준수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은 64.41%에서 95%로 상승했으며, 방향지시등 점등률도 82.58%에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2026 지구의 날 : 아픈 지구를 토닥토닥!!’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900여 명이 참여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영유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직접 제작한 ‘ESG 환경 보호 공모전’ 작품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아이들은 공원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공원 플로깅’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아픈 지구’를 위로하고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은주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각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한 영유아들이 환경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의 여파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삼중고’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인구감소 우대지원 지역’으로 선정된 진도군은 소득 하위 70퍼센트(%)에 해당하는 주민에게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진도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원금 지급의 혼선을 막기 위해 지난 15일에 김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대응반(TF팀)을 구성했다. 대응반(TF팀)은 총괄운영, 재정지원, 인력관리, 취약계층 지원, 총 4개 팀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의 신청 기간은 27일부터인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군민은 5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27일 전까지 모든 읍면 사무소에 별도의 창구를 마련해 지원금 신청을 받고, ‘지원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향토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도시개발과의 주관으로 ‘자전거 안전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의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약 60명이 참석했다. 전문 강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겪을 수 있는 자동차와 자전거 간의 실제 사고 사례를 재연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방법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자전거 사고 발생률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자전거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사고 재연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진도군 유튜브에 게재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청정지역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은 2024년도에 체결한 8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이 수출길에 오른 것이다. 수출 품목은 ▲김자반 ▲쌀전복죽 ▲황금떡볶이 ▲울금홍게간장 ▲블렌딩 차 ▲누룽지, 총 6종이고, 바다물산영어조합법인, 기적수산, 산들바람작목반영농조합법인,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티앤영, 발효코리아, 총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러시아로의 수출을 담당하는 센터장은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가공식품의 수출과 관련해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진도군의 농수특산물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미국,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해외 판촉비, 인증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러시아라는 새로운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회는 지난 4월 21일 연구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된 이번 연구회는 화재 등 안전사고가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전남지역의 재난 특성과 사회적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소방안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회는 그동안 ▲전남 소방안전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연구 ▲빅데이터 활용 전략 및 정책과제 제시 ▲한국국토정보공사 방문을 통한 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정책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손남일 대표의원은 “전라남도는 도서·산간·농어촌의 복합적 지역 구조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고, 위험 요인 또한 시군별로 상이한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단순 출동통계나 경험적 대응 방식으로는 지역별·시간대별 위험 수준을 정밀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의 구축 여부가 지역 간 안전 격차를 줄이는 핵심 수단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5ㆍ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조례 사후 입법평가 결과에 따라 위원회 운영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고 불필요한 조항을 삭제하여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최정훈 의원은 “5ㆍ18민주화운동 교육은 민주시민 양성의 핵심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위원회가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위원회 회의 소집, 개의 및 의견 절차 등을 명확히 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5ㆍ18민주화운동 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4월 30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전북현대모터스, 현대자동차(전주공장)와 손잡고 ‘2026년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이들 3개 기관은 도내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지난 2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총 14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차량 지원 등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지역 교육지원청의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교생 30명 이하 면 단위 학교다. 10명 미만 소규모 학교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3개교 이상이 연합할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작은학교 프로축구 경기 관람은 전북교육청의 ‘맞춤형 학생 스포츠 관람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내에 전북현대라는 아시아 최고의 프로축구 구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 단위 소재 작은학교 학생들은 경기장까지의 먼 거리와 차량 임차 비용 문제로 관람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경기 관람에서 이동 문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맞춤형 ‘이동지원형 프로 스포츠 관람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