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동에 거주하는 A씨는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첫째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일이 늘 부담이었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임산부 전용 안전띠와 카시트가 잘 갖춰져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직동에 거주하는 B씨도 “개인 소유 차량이 없어 아이와 외출할 때마다 이동이 쉽지 않았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병원 등 일정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아이 키우는 가정의 상황을 잘 이해한 정책이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전용 차량 서비스인 광명시 ‘아이조아 붕붕카’를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이다. 이렇듯 ‘아이조아 붕붕카’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꾸준한 이용 실적 증가로 증명하며 광명시 대표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1일 시는 밝혔다. ‘아이조아 붕붕카’는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관공서, 병·의원 방문 시 무료로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 15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파악하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과 이웃상권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만큼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형 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과 물가동향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삶과 지역 변화를 잇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10일 평생학습원에서 ‘제6차(2026~2030)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평생학습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평생학습을 시민의 성장과 사회 참여, 지역 순환으로 이어지는 도시 운영 전략으로 확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학습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축적된 경험이 지역 공동체와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평생학습 정책 추진을 위한 4대 공통 기반 과제를 도출했다. ▲행정과 현장을 잇는 추진체계 정비 ▲부서·기관·지역 간 수직·수평 네트워크 강화 ▲연령과 계층 구분 없는 보편적 평생학습권 확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 등이다. 이 기반 위에서 정책 전략도 분명히 제시했다. ▲시민 참여와 자치를 뒷받침하는 민주시민교육 일상화 ▲지역 갈등과 생활 문제를 다루는 도심형 공동체 학습 강화 ▲자족도시 기반을 뒷받침하는 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2026년 광명3동 도시재생-사회연대경제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경험을 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주민 역량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탄소중립 가치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활동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성장한 주민들이 사회연대경제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그 성과가 지역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그간 소하2동에서는 목공 체험, 업사이클 물품 제작,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교육, 동네 이야기를 기록하는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9일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 명절 물가를 직접 살피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와 지역 복지관 등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먼저 광명전통시장을 찾은 의원들은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고물가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등을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와 복지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의정 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사례 발표자로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지역 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의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역의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월 중 ‘광명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테크노밸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기업별 업종과 입지 적합성 검토,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의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분양 일정과 입주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광명의 신(新) 성장 동력…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 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재가설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이인영 국회의원(구로 갑),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함께했다. 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목감천 하류 도심구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높아진 교량과 목감로 접속부의 높이 차이로 인해 도로 경사가 커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에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충분히 고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명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천320만 원을 포함한 총 8천64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이상 국비 지원을 받아온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책 자산과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 광명시는 디지털·인공지능(AI) 학습을 기존 ‘체험’ 중심에서 ‘제작·창작’ 중심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시민 참여의 주체로 전환하는 학습 구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디지털·인공지능 역량 강화 과정 ▲시민 학습 과정 ▲관계 학습 과정 등 3대 추진 방향 아래 8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인공지능·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창작 중심 학습과 시민주권·탄소중립 등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