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최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서와 협력해 화재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불씨 날림, 과열, 주변 가연물 적치 등에 따라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난방기기로, 화재 발생 시 주택 전소는 물론 산불 등 대형 사회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 농촌지역과 단독주택 밀집 지역에서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 발생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화목보일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체감형 사회재난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민관협력 기반의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예방 활동은 화재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지연제 도포 시연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및 점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평택 지역 기업이 기부한 화재 지연제를 활용한다. 화재 지연제는 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과천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제18회 과천 토리‧아리배 전국생활체육 오픈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과천시와 경기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 탁구협회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및 관내 탁구 동호인 약 700명이 참가해 단식과 복식 2개 종목, 총 21개 부로 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부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 토리아리배’는 과천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브랜드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동호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건강증진센터 비만예방 프로그램인 ‘근력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력운동 전·후 한방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근력운동교실’은 3월 3일부터 5월 21일까지 1기가 운영되며, 올해 총 3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건강관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한방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한방서비스는 보건소 한의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되며, 혈류 개선과 근육 피로 완화, 소화 기능 증진 등을 돕기 위한 침·뜸·부항 치료 등이 제공된다. 특히 근력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신진대사 활성화를 지원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체중 관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의 증상과 건강 상태에 따라 소화제 등 한약제 처방이 병행될 수 있으며,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전신 건강의 균형 회복을 목표로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건소는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한의약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이번 운영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3월 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7차 계절관리제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3월은 야외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등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36㎍/㎥ 이상) 일수가 가장 많은 시기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건강 보호 ▲배출원 관리 ▲공공분야 총력 대응 등 3개 분야에서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시민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관리와 미세먼지 쉼터 등 거주지역 관리 강화, 집중관리도로의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노면 청소 강화 등을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농촌지역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방지,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및 공회전 제한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간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 활동을 하지 못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 인센티브 등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또한 지역특화 대상의 경우 과정별 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19세부터 39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 과정(5주, 24명) ▲중기 과정(15주, 48명) ▲장기 과정(25주, 24명)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은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참여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후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소셜다이닝, 지역기업 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아파트 단지 내에서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건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여가·취미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활동, 주민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정복천 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고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한양수자인 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추운 겨울철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힘써온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요 택시승강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역환승센터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오산우체국과 궐리사 일원 등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택시 기사들을 격려하고, 야간운행 등 취약시간대 운행에 대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택시 표시등 교체 관련 의견 ▲법인택시 처우 개선 ▲택시승강장 환경 개선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교통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야간 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 주신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5일, 관내 해수욕장에 해양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취약 해안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수거를 위해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바다환경지킴이)’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은 해양쓰레기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취약 해안을 대상으로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해양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3월 기준 총 25명의 바다환경지킴이가 참여해 해수욕장과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해류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다양한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만큼,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해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해안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해안의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옹진군은 지리적으로 소외되고 민원발급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순차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있다. 기존 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는 백령도, 영흥도, 소연평도, 승봉도, 문갑도, 울도 등 지역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소이작 행정지원센터 건물 내부에 신규로 설치하여 2월 초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이로써 소이작 주민들 뿐만 아니라 소이작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주민등록초·등본은 물론 지적, 토지, 건축대장, 지방세 및 국세 증명서, 교육제증명, 보험 및 연금 등 다양한 제증명 서류를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24시간 휴일 또는 공휴일에도 언제든지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발급서류를 주민들이 쉽고 가까운 곳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을 위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관리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강화대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 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기존 센터 창업자들과의 창업 벨트를 형성하고 강화읍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6명의 창업자에게는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료, 인테리어비, 홍보비 등 창업 지원금을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총 24시간(6회)에 걸친 창업 준비 교육과 1:1맞춤 컨설팅(3회)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은 강화군민이거나 최종 합격 통보 2개월 내 강화군 전입 가능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2차 PT를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