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전해지며 연말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함평군은 23일 “나산실용예술중학교가 연말을 맞아 지난 19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나산면에 10㎏ 김장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산실용예술중학교는 매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 역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나산면은 기탁받은 김장김치를 나산노인복지센터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정석 나산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해외 시장에서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의 결실을 맺으며, 글로벌 농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함평군은, 캄보디아 현지 유통업체 SREYMOM FRUIT SHOP(이하 슬레이맘)과 이날 함평군청에서 샤인머스캣·딸기·태추단감 등 30만 불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해 8월 27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결한 ‘함평군 농산물 수출·입 업무협약(MOU)’ 이후 양측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온 가운데, 그간의 수출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수출 품목과 규모를 한 단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평군 관계자 8명과 온 슬레이맘 대표를 비롯한 슬레이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수출 확대 방안과 캄보디아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기존 샤인머스캣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딸기와 태추단감, 만감류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해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득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군은 이번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계기로 함평군 공식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의 지속적인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인구정책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함평군은 전남도가 지난 19일 함평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개최한 ‘2025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추진 체계 ▲정주 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지자체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평군은 사람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장학 분야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인구 유출 완화 정책을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함평군은 지역 실정에 맞춘 인재양성기금을 운용하며 장학사업과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뒷받침해 왔다. 또한 고령화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지역 정주형 통합 보건서비스’도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함평군은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의료 취약 지역을 방문하며 진료와 기초 검진 등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화와 의료 사각지대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연말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 함평군은 19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고빛건설(대표 이석재)은 지난 10일 어르신을 위해 120만 원 상당의 커피믹스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일상에 위로와 온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용성리 구룡마을에 있는 협동조합 더메이커스(대표 고유경)는 1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제작한 도마 27개를 기부했다. 더메이커스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공예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마련했다. 기부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공통된 뜻을 전했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자발적으로 나눔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와 중앙정부의 귀농귀촌 정책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역으로서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함평군은 최근 전남도 주관 ‘2025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우수시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성과도약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우수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 함평군은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귀농인의 집 운영 ▲선도 농가 연계 체험·교육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등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조기 영농 정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귀농귀촌협의회와의 간담회 및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협의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 행사 등을 추진하며 귀농귀촌인들에게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023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 국제농업박람회 성공개최 기여 기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농업·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함평군은 지난 11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에서 열린 “2025 국제농업박람회 성공개최 기여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AI와 함께하는 농업 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25개국에서 380여 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미래 농업기술과 각 지역의 특산품을 선보이는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시군 홍보 부스 ▲함평 애호박 야외 홍보 부스 ▲남도 미니정원 조성 등 3개 분야에 참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지역특화작목인 함평 애호박을 활용한 요리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관람객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축제 명가로서 쌓아온 운영 경험과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지역자활센터가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구성원의 자립을 위한 성장의 토대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함평군은 17일 “함평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철수)가 지난 16일 함평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2025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평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과 직업훈련, 자활기업 육성 등 다양한 자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과보고회는 함평지역자활센터가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자활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자활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자활사업 종사자를 비롯해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활사업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사회적기업 창출 확대와 자활 지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활 참여자에게 맞춤형 직업교육과 성장 경로를 제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오철수 함평지역자활센터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에게 성장과 자립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함평군은 17일 “함평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12일 나비어울림센터에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워크숍 및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읍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주민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5년간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각 시설의 장단점과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 해결 사례 등을 공유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특히 ‘2025 겨울빛축제’를 앞두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지역 축제와 연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도출하고, 지역 활성화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양상길 함평천지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정춘희 학교면 도시재생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각각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학교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추진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거점시설 운영이 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 거점 공간 ‘나비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도심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나비어울림센터 광장에서 ‘2025 함평 겨울빛축제’와 연계한 ‘빛으로 물드는 함평읍 도시재생 거리축제 한마당’을 내년 1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평나비어울림센터는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주민거점 공간이다. 센터에선 공유 부엌 프로그램, 공방·문예교실, 어린이 작업실 등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활동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센터 앞 광장을 물놀이장과 공연장 등으로 활용해 일상 속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해당 공간 이용은 함평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겨울빛축제와 연계해 함평읍 도시재생 거리를 밝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정과 주민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함평나비어울림센터 광장에는 경관 조명과 빛 조형물이 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불 피해의 상처를 딛고 산림 복원과 기후 위기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며 산림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함평군은 2023년 대동면과 신광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신속하게 복원하고 기후 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신속 복원 및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4월 대동면과 신광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총 641㏊의 산림이 피해를 보면서 생태 기능 저하와 경관 훼손 등 시급한 복구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함평군은 훼손된 산림의 생태 기능을 회복하고 숲 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총 4단계에 걸쳐 인공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약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피해 임야 173㏊에 단풍나무 등 4개 수종 211,565본을 식재해 산림을 회복시키고 있다. 아울러 산불피해지 중 대동제 생태공원 일대 3㏊ 규모의 부지에도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한 ‘탄소저장숲’도 조성하고 있다. 탄소저장숲은 ▲생물다양성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