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지난 26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2026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고흥군 재난안전과를 비롯해 13개 협업기능부서와 고흥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석해 부서·단체 간 협조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고갯길, 응달지역 등 중점 제설구간 54개 노선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노후 공동주택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적설 취약 가설건축물 등에 대해서도 11월 말까지 사전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한파 대응을 위해 한파 쉼터 217개소, 승강장 온열의자 41개소, 그린통합쉼터 1개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수도시설 동파 예방, 농·축·수산 분야 냉해 피해 방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문 건강 관리,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에너지바우처 지원, 난방비 지원, 핫팩 배부 등을 통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양국진 부군수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의 궁극적 목표는 우리군이 수립한 대책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될 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은 지난 25일 고흥군여성지원센터에서 입점업체 제품 사진·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제품 이미지와 영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중소·영세 온라인 판매업체는 전문 촬영 인력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실효성 높은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입점업체가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촬영·편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교육에는 고흥몰 입점업체와 운영 직원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17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전형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슈가토끼’(이다경) 강사가 진행했으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기초 사진 기술부터 상품별 연출법, 쇼핑몰 최적화 이미지 구성까지 실습 중심의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직접 가져온 상품을 활용해 상품별 촬영 구도, 자연광 활용법, 쇼핑몰 최적화 사진 구성 등을 실습하며 실제 판매 페이지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작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 업체들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이장과 아동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남도아이 지킴이단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해 읍·면 이장, 부녀회장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고흥군에서는 16개 읍·면 515명이 아동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소중한 아이 우리가 지켜요!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고흥’을 주제로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이광숙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위기아동 발굴과 학대 신고방법 등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 개선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학대 유형, 체벌 인식 등에 대한 다양한 설문조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공공부문 아동학대 대응체계 변화 ▲고흥군 아동학대 발생 현황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행정의 대응체계 ▲고흥군 위기아동 보호 및 예방 정책을 소개해 고흥군이 추진 중인 아동보호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영민 군수는 “아동을 지키는 일은 고흥의 미래를 밝히는 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제26회 착한 기부의 날을 운영하고, 군민과 기업의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군민과 출향인의 온기 나눔을 확산하고 기부 문화 정착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 3팀과 사회복지공동모금 1팀이 함께하며 지역에 의미 있는 온기를 더했다. 공영민 군수는 “모여 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동력이 된다”며 “기부금은 복지, 교육,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의 삶을 높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착한 기부의 날을 통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초빙 등 의료 서비스 확대, 청년·신혼부부 정주환경 개선, 교육 및 복지 강화 등 2030 인구 10만 고흥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흥군은 11월 한 달간 ‘연말정산 연계 감사이벤트’를 운영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27일 새벽 1시 13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첫 발사체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4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은 국가 주도에서 민간 중심(New Space)으로 전환되는 국내 우주개발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 조립, 운용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간 우주산업 역량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12월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으로 공식 선정된 이후, 향후 2026년 5차 발사와 2027년 6차 발사에도 제작 및 운용을 지속적으로 맡으며 국내 민간 우주 발사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발사 성공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의미 있는 첫걸음을 알리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입주 협약을 체결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군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 충무실시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위원장 포함 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15개 부서에서 제출한 24개 충무실시계획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올해 을지연습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의 반영 여부 ▲비상상황 시 임무 고지의 적정성 ▲상호 연계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계획 간 연계성 및 실효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회의를 주재한 양국진 부군수는 “충무실시계획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행정 기능 유지,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수립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각 부서는 현장 상황과 업무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흥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오는 28일까지 전라남도청에 승인 요청을 마칠 계획이며, 12월 중 최종 충무실시계획을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을지연습 등 훈련 상황과 실제 비상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1일 전라남도가 주최한 2025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고흥군의 고명팀(대표 김경림)이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남 도내 20개 시군 우수공동체 참여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대표 공동체의 우수사례 발표와 의견 공유를 통한 청년공동체의 비전과 학습의 장으로 진행됐다. 시군별 성과 발표에서는 고흥군의 ‘고명팀’을 포함한 10개 팀이 우수공동체로 선정됐다. 고흥군의‘고명팀’은 2024년부터 전남형 청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이주 창업 청년 간 간 네트워크 구축, 창업가 발굴 및 기록, 로컬문화 콘텐츠 제작 등을 활발히 추진해 오며, 이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주 창업 청년을 인터뷰한 책자 ‘고명’을 발간해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며 청년 창업가들을 소개해 왔고, 올해는 공동체 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고흥군의 관광 굿즈를 제작해 유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을 알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어려운 이웃을 돕던 인물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고흥 어전리 선영홍유허비’ 등 4건을 향토유산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고흥군은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적과 유물을 직접 발굴해 향토유산으로 지정·보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중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인물을 선양하기 위해 세운 비석과 흥양(현 고흥)으로 유배왔던 이건명 유허비, 김해김씨 열부 정려각, 여산송씨 재실 등 4건과 해제 1건을 지난 19일 향토유산 심의회를 거쳐 고흥군 향토유산 지정 및 해제 예고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금산면 어전리에 있는 우당 선영홍 유허비는 1913년 기우만이 지은 것으로, 선영홍 관련 비석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비문은 아들 신근의 청으로 작성됐으며, 선영홍이 가난한 이웃을 널리 돕던 인물임과 그 은덕을 기리기 위해 비석에 새겼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은 동일면에 위치한 조선 후기 문신 한포재 이건명(1663~1722)을 기리기 위해 세운 이건명 유허비로 비신의 ‘상지 44년(1768)’ 기록과 '서행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공영민 고흥군수는 24일 열린 제342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공영민 군수는 “민선 8기 3년 4개월 동안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우주·드론·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변화와 발전의 기틀을 착실히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고흥~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사업 예타 확정 ▲㈜이노스페이스 고흥 종합시험장 준공 및 ㈜우나스텔라 민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 등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 ▲군 단위 지자체 수출 1위 및 3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액 1억 달러 달성 ▲고흥몰 누적 매출액 100억 원 달성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12.9. 준공식 예정) ▲제6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유치 ▲내년도 국비 699억 원 확보 및 공모사업 1,750억 원 유치로 탄탄한 재정 기반 구축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초 도내 종합 1위 달성 및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SA) 획득 등을 꼽았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0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공사감독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부실시공 예방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공사감독 공무원 역량강화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술감사 주요 지적 사례 공유 ▲공사감독 공무원의 권한 및 역할 이해 ▲공사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관리 기법 등 공사 추진 과정 전반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사례와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공무원들이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으며, 공사감독 과정에서 요구되는 청렴 의식과 직무 책임성을 강화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공사 관리 전반의 신뢰도와 투명성 제고에 주안점을 두었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감독 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현장 관리를 통해 공사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부실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계약심사를 강화하고 건설공사 감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