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의 섬진강변이 예술과 생명의 강으로 다시 깨어난다. 오는 10월 23일 목요일 개막하는 제23회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SIEAF2025)는 ‘섬진강별곡(Seomjingang Rhapsody)’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 농촌과 예술의 공존을 탐색한다. 올해 슬로건은 ‘깨어나는 강, 사유하는 숲’으로, 끊임없이 흐르며 생명을 일으키는 강처럼, 고요 속에서 사유를 품는 숲처럼 예술이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깨우고 성찰하게 만드는 공존의 언어임을 상징한다. 개막 전 프로그램-도시에서 농촌으로 흐르는 예술행렬 개막일 오전 10시부터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이동형 예술 프로젝트 ‘화이트 플래쉬몹 퍼포먼스’(한국행위예술가협회, 연출 UG)가 진행된다. 서울에서 출발한 퍼포먼스 팀은 곡성 섬진강으로 이동하며, 플로깅 퍼포먼스팀과 환경단체 ‘푸른곡성21’이 함께한다. 이들은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선언문 낭독, 설치미술, 캠페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섬진강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곡성 청년활동가 타마씨와 함께 카누와 카약을 타고 섬진강과 대황강이 만나는 압록유원지로 이동, ‘예술과 자연의 연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최하고 곡성·옥과 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5 7TH 곡성청소년 하이틴 페스티벌 ‘HI-TEEN, HI-RETRO’의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11일 청소년운영단원 10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페스티벌의 기획 의도와 프로그램 구성,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운영단의 세부 역할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운영단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청소년유관기관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사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일정에서는 부스별 역할 분담, 현장 점검, 그리고 부스 운영 방법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며 행사 주체로서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청소년 주도 문화의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레트로 감성과 하이틴 감성이 어우러진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곡성청소년 하이틴 페스티벌 ‘HI-TE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 - 자연이 주는 지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2가족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새’를 매개로 자연과 생명의 지혜를 배우고, 지역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생태동화 작가 권오준의 인문학적 해설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1~4회차에서는 ‘새 둥지에서 찾은 비밀’, ‘새들만이 아는 먹잇감의 세계’ 등 주제를 통해 새의 생태와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5회차에서는 목사동면 대황강 출렁다리와 오곡면 침실습지 등 3곳을 탐방하며 생명의 순환과 조화를 직접 체험했다. 마지막 6회차에서는 ‘마법의 오페라단’ 공연을 관람하며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다. 한 프로그램에 참여자는 “섬진강 주변을 탐방하면서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13일 오전 11시, 관내 석곡면 온수리에 소재한 ‘은행나무농원 꽃이랑 나무랑’에서 2025년 ‘아름다운 경관상’ 수상지 현판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온수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경관상 수상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은행나무농원은 3대째 가꿔온 가족의 정원으로, 가족의 기념일마다 한 그루씩 나무를 심으며 세대를 이어온 가족의 역사와 추억이 깃든 공간이다. 수십 년간 심어진 나무들이 지금은 아름다운 숲과 정원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곡성의 자연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곡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은행나무정원은 곡성의 자연이 품은 가족의 이야기이자, 주민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살아 있는 경관 유산”이라며, “아름다운 경관상을 통해 이런 삶의 풍경이 더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현판식에서는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정원 관람이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마을의 자랑인 은행나무농원이 군의 대표 경관으로 인정받아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이 직접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에 처음으로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딸기‘설향’품종을 정식하며 본격적인 영농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청년 농업인 6명은 지난 2월 공개모집과 3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딸기 정식 시기에 맞춰 9월부터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3년간의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의 농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창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입면 송전리 일원에 조성됐다. 이는 전남영농 스마트단지 조성 사업(30억 원, 4동)과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9억 원, 2동)을 연계해 완성된 것이다. 시설 내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자동제어 양액재배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비닐온실 6동(동당 1,300㎡ 규모), 공동창고 1개소가 들어서 있다. 군은 청년농업인이 임대 기간에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농업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 전문가 멘토링, 병해충 관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조상래)은 지난 9월 30일 국내 1위 생성형 AI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인공지능(AI) 기술과 교육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교육자료 제공 및 프로그램 개발 ▲AI 전문 강사 양성 및 외부 강사 지원 ▲ 온라인·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기회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 시대의 필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계층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공정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디지털 교육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30일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및 중앙평가를 거쳐 일자리 우수 자치단체를 선발하는 정부의 대표 일자리 상이며, 곡성군이 이번에 수상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한 일자리 목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곡성군은 ▲일하잡(JOB)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고용 통합 일자리 지원 체계 구축 ▲지역자원 활용 특화 창업지원 로컬 비즈니스 스쿨 사업 ▲곡성형 스마트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미래 청년농 육성 지원 ▲지역 소상공인 활력 프로젝트 특성화시장 육성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일자리정책 전담팀을 분리·신설하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곡성군이 청년과 군민 모두가 새로운 일자리 환경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월 29일 장흥군에서 개최된 ‘2025년 전라남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 참가해 인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해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생활체조·라인댄스·스포츠댄스 등 지역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경연하는 자리였다. 심사는 창의성, 건강 기여도, 공연 숙련도, 청중 호응도, 어르신 참여 비율 등을 기준으로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진행했다. 곡성군은‘한우리연희예술단’이 참가하여 장구난타와 깃발체조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 타악기의 흥겨운 리듬과 역동적인 연주, 깃발 움직임과 체조 동작의 조화가 어우러져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전달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한우리연희예술단’은 2011년 곡성군생활개선회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옥과면 댄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출국 행사를 열고, 지난 5개월 동안 지역 농가에서 일손을 보탠 외국인 근로자들의 출국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 군의회 부의장, 농협군지부장, 지역농협 관계자, 계절근로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품·꽃다발 증정, 환송사,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 근로자들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귀국길에 올랐다. 곡성군은 올해 석곡농협, 옥과농협, 곡성농협 3개 농협을 통해 총 6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멜론 정식, 방울토마토와 감자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했다. 이 중 곡성농협과 옥과농협 소속 근로자 40명은 지난 8월 21일 먼저 귀국했으며, 이번 출국 행사에는 석곡농협 소속 근로자 20명이 참여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해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곡성군과 농협은 근로자들에게 체험마을과 펜션을 숙소로 제공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마련했으며, 기초 언어 교육과 안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은 지난 29일, 곡성군 일하잡(JOB)센터에서 곡성군발달장애인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이미지 향상’을 주제로 한 특별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남과학대학교 뷰티미용과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참여자들의 퍼스널컬러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이미지 메이킹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퍼스널컬러는 개인의 피부 톤, 머리카락, 눈동자 색 등을 바탕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아내는 것으로, 취업 면접과 직장생활에서 긍정적인 첫인상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천을 활용해 직접 퍼스널컬러를 찾아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확인하고,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습과 함께 배웠다. 특히 이번 특강은 실용적인 내용 구성과 친절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곡성군 일하잡센터는 지난 5월에도 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1차 취업 이미지 향상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해, 이번 두 번째 특강이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