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635명 내외로 선발한다. 장학금 규모는 총 6억 7천만 원이다. 재단은 2026년을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해 복잡했던 전형 체계를 통합·간소화하고, 지원 대상과 선발 기준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세분돼 있던 장학 전형을 총 5개 분야로 재편해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비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장학생 선발은 ▲일반 장학 ▲지역상생 장학 ▲예체능 장학 ▲추천 장학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재능과 성장 가능성,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 분야를 신설해 기술 역량과 노력의 가치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역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은 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3일 MTV 녹지(정왕동 2602번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2026년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흥시와 (사)평화의숲,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체결한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회차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민·관·공 협력 기반의 도시 녹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평화의숲 관계자,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 시민과 기업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 환경에 적합한 곰솔을 포함한 수목 3종, 총 1,307주를 식재했다. 특히 한국은행, ㈜한샘, 태림포장㈜, ㈜SPC삼립 등 기업이 참여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기업 기부증서 전달, 기념 촬영 등 식전 행사에 이어 수목 식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재 이후에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간단한 다과 시간도 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약상을 받았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오르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받고, 관계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포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ㆍ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오납 발생을 최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2일 목감동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물왕호수 둘레길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참가자 신청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을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은 뒤, 해로토로 포토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호수의 야경과 어우러진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밤의 호수를 따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치매안심마을 6개 동(군자·매화·목감·정왕3·신천·월곶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를 모두 마무리했다. 회의에는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파출소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주민 대표들이 참여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관내 6개 치매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상태다. 시는 올해도 전 지역 우수 등급 유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고위험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 대상 ‘치매 안심 리더’ 양성 ▲고위험군 일대일 밀착 모니터링 체계 가동 ▲‘치매 안심 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등 전문 의료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테마별 만성질환 건강강좌’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매화복지관에서 운영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흥시 의사회와 약사회 소속 전문 의사와 약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에는 약사가 진행하는 ‘올바른 혈압약·당뇨약 복용법’ 강좌가 두 차례 운영된다. 4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매화복지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후 강좌에서는 영양제 및 보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비롯해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 관리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전문의와 약사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하며 참여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학습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모집해 9개 동, 1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강좌로는 대야동에서 ‘그림책을 통해 나를 찾는 여행’, 정왕3동에서 ‘봄맞이 셀프 인테리어’ 등이 진행되며, 동동배움터는 올해 말까지 연중 운영된다. 강좌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가능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교실, 웃음치료, 타로, 수면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학습자는 프로그램별 개강 전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동동배움터는 가까운 동네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은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1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곤충의 한 살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곤충의 성장 과정을 직접 탐구ㆍ관찰하며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심화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곤충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더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별프로그램은 벅스리움 2층 교육장과 옥구공원 일원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차당 정원은 16명으로 제한해 밀도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곤충의 한살이 이론 교육을 비롯해 완전탈바꿈과 불완전탈바꿈에 대한 이해, 성장 단계별(알·애벌레·번데기·성충) 탐구·관찰, 사육장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과정에서는 옥구공원 내 서식지 조사와 관찰 활동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곤충의 성장 과정과 생태를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주제별로 나눠 운영된다.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식용곤충(밀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성 보장을 위해 조성된 ‘알콩달콩 사회주택’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잔여 세대 4호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알콩달콩 사회주택’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신혼부부 지원형 사회주택으로,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어졌다.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후원형 사회주택으로 2019년 완공된 가운데 시흥시가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해비타트가 건축했다. 주택은 시흥시 호현로49번길 21(신천동)에 있다. 모집 공고일(4월 1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업체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무주택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맞벌이 130% 이하)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평일 근무시간 내 ㈜다다마을 관리기업(시흥시 복지로 37, 1층)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대상자가 선정된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주거비 상승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흥형집수리 지원사업’과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포함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다. ‘시흥형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가 및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총 25가구 내외를 선정해 방수, 도배, 장판 등 주택 내·외부 수선을 지원하며, 가구당 약 300만 원 내외(아동 포함 가구는 최대 600만 원 내외)까지 지원한다.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주거약자법' 제15조에 따른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가 및 임차 가구를 포함해 총 12가구를 지원한다. 장애 특성을 반영한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을 중심으로 가구당 약 380만 원 내외의 비용을 지원한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삶의